롯데건설이 주차장과 커뮤니티 시설로 활용되던 아파트 지하공간을 특화 설계한 ‘LIVEGROUND’를 선보였다. 지하공간을 단순한 주차 기능을 넘어 사람 중심의 생활 공간으로 재해석한 개념이다.
롯데건설은 건축 디자인 스튜디오 INTG(인테그)와 LIVEGROUND를 공동 연구·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INTG는 국내외 기업과 기관과 협업해 온 건축 기
방콕, 나리타, 다낭, 홍콩 등성수기 포함 전 기간 예약 가능
에어프레미아가 12일 오전 10시부터 연중 최대 할인 행사인 ‘프로미스’ 프로모션을 통해 아시아 노선 항공권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12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며, 최대 94% 할인된 운임으로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 보다 안정적인 예약 환경을 위해 아시아 노선은 12
NH투자증권은 12일 달바글로벌에 대해 주요 해외 시장에서 고른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0만 원으로 제시했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3분기 비용 부담으로 실적이 주춤했지만, 중장기 해외 성장 방향성에는 변함이 없다”고 평가했다.
달바글로벌의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DS투자증권은 카카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7만5000원으로 하향한다고 12일 밝혔다.
최승호 DS투자증권 연구원은 “2026년은 AI 서비스의 수익화 원년이 아닐 것이라는 점을 고려해 목표(Target) 주가수익비율(PER) 48배로 하향한다”며 “여전히 코어비즈니스 성장은 매력적이지만 AI의 기여분은 제한적으로 판단한다”고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개포우성4차가 조합 내 갈등을 봉합하고 시공사 선정 절차에 다시 착수한다. 포스코이앤씨와 롯데건설의 2파전이 유력한 가운데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참여 여부가 수주 판도를 가를 핵심 변수로 꼽힌다.
1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개포우성4차는 최근 새 조합장으로 권영미 비대위원장을 선출하며 조합장 해임을 둘러싼 내홍을 정리했다. 조합은 조합
대우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사업(성수4지구) 입찰에 참여한다고 9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이번 사업을 서울 핵심 정비사업 중 하나로 보고 본입찰 준비에 전사적 역량을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성수4지구 재개발사업은 성동구 성수2가1동 일대에 지하 6층~지상 65층, 총 1439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대형 사업
서울 도심을 중심으로 주택공급 절벽이 예고되면서 정부가 물량 확대에 사활을 걸고 있다.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단기간에 늘리기 어려운 만큼 블록 단위 중밀도 개발과 알짜 입지에 위치한 노후 공공청사 활용을 검토하는 등 공급 카드를 총동원하는 모습이다. 다만 대다수 수요자가 도심 아파트를 선호하는 만큼 시장의 기대와는 거리가 있는 공급 대책이란 지적도 나온
네트워크 없이 인지·판단CES서 상용화 로드맵 공개
현대자동차·기아가 네트워크 연결 없이 로봇이 스스로 인지하고 판단하는 ‘온디바이스(On-Device) 인공지능(AI) 칩’ 개발을 완료했다. AI 반도체 전문기업 딥엑스(DEEPX)와의 협력을 통해 완성된 해당 AI 칩은 올해부터 로봇에 탑재돼 병원·호텔 등 서비스 현장에 투입된다.
현대차·기아 로보틱
올해 설 연휴 한국인에게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는 '일본'으로 나타났다.
호텔스닷컴에 따르면 도쿄·오사카·후쿠오카·삿포로가 여전히 가장 많이 검색된 여행지로 집계된 가운데, 설날 연휴 여행을 계획하는 한국인 여행객들 사이에서 가고시마(+160%)와 고베(+95%)가 전년 대비 높은 검색 증가율을 기록하며 새로운 인기 여행지로 부상했다.
계절이 반대인
올리브영·뚜레쥬르, 글로벌 K팝 신인과 협업뷰티·식문화 융합한 이종산업 공략
CJ그룹의 유통 및 식품 계열사가 글로벌 K팝 기대주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과 손잡고 K컬처 마케팅에 박차를 가한다. CJ올리브영은 뷰티와 K팝을 결합한 초대형 팝업스토어를, CJ푸드빌의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는 브랜드 최초의 아이돌 컬래버레이션 제품
무신사가 9일 서울 마포구에 첫 번째 신발 전문 오프라인 편집숍 ‘무신사 킥스(MUSINSA KICKS)’를 공식 오픈한다고 8일 밝혔다.
무신사 킥스는 2001년 신발 커뮤니티 ‘무진장 신발 사진이 많은 곳’으로 출발한 무신사의 뿌리와 정체성을 반영한 공간이다. 특히 스토어 명칭은 스니커즈 마니아 사이에서 신발을 지칭하는 ‘킥스(Kicks)’를 활
CBRE 코리아는 15일 온라인으로 ‘CBRE 코리아 2026 시장 전망(CBRE Korea Market Outlook 2026)’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올해 국내 상업용 부동산 시장 전망과 함께 오피스와 리테일 임차인의 실제 의사결정 환경과 공간 전략을 심층적으로 다룬다.
행사는 시장 전망에 그치지 않고 임차인이 즉시 활용
증권가 호평에 파마리서치가 상승세다.
8일 오전 9시 57분 현재 파마리서치는 전 거래일 대비 6.47% 오른 46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조은애 LS증권 연구원은 파마리서치에 대해 "올해 1분기 실적은 지난해 4분기 성수기 실적을 상회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라며 "의료기기 ‘리쥬란’에 대한 인지도가 화장품 카테고리로도 전이되면서 1분기에도
SK증권은 8일 크래프톤에 대해 4분기 매출은 급증했지만 비용 증가와 모바일 부진으로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했으며, 올해는 여전히 이익 부담이 큰 상황에서 신작 흥행 여부가 주가 반등의 핵심 변수라며 투자 의견을 '매수'로 유지하지만 목표 주가를 33만 원으로 하향했다.
남효지 SK증권 연구원은 "크래프톤의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42.9
서울시민 75.9%는 ‘공원’에 만족·휴식·경관·체험 등 정서적 호감을 표현하며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SNS와 커뮤니티 상에서 9~10월에 ‘공원’을 자주 언급하고, 공원과 관련한 연관어로 ‘시간·시작·생각·카페’ 등을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8일 서울AI재단은 서울 26개 공원에 대한 시민 인식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실
설 성수품 수급안정대책 실무협의회 개최…공급·가격 동향 점검쌀·축산물·채소 전방위 대응…시장격리·수입·비축 총동원
설 명절을 앞두고 쌀과 계란, 일부 채소류 가격이 오르자 정부가 수급·유통·수입 대책을 총동원한 먹거리 물가 안정에 나섰다. 품목별 수급 상황을 점검해 시장격리와 정부 비축 방출 여부를 조정하고, 축산물은 수입선 확보와 할당관세를 통해 가격
해빙기가 찾아오는 걸까요.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한령(限韓令)에 대한 기대감이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양국 간 경제 협력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문화 콘텐츠 교류 확대 가능성에 대한 전망이 속속 제기되는 건데요. 특히 K팝과 관련해서는 올해가 '역대급 모멘텀'이라는 증권가 분석까지 제기된 상황입니다.
한류 금지령, 이른바 한한령이 해제된다면 K팝과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