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번역가 황석희가 뒤늦게 밝혀진 성범죄 논란으로 사실상 퇴출 수순을 밟고 있다.
15일 영화계에 따르면 황석희는 오는 7월 개봉 예정인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번역 작업에서 하차하기로 했다.
황석희는 2017년 개봉한 ‘스파이더맨: 홈커밍’과 2019년 개봉한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까지 번역하며 국내 영화계 대표 번역가 중 한
유명 번역가 황석희가 성범죄 전과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방송가 등에서 '손절'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31일 방송가에 따르면 이날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지난해 2월 22일 방송된 회차의 다시 보기 서비스가 중단됐다. 해당 방송분은 황석희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 편으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웨이브에서도
류중일 전 야구 국가대표 감독의 아내가 전 며느리의 학생 대상 성범죄 의혹과 관련해 추가 자료와 주장을 공개하며 검찰의 불기소 판단에 문제를 제기했다.
류 전 감독의 아내 배 모 씨는 20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장문의 입장문을 통해 “이번 사안은 두 집안의 사적 분쟁이 아니라, 여교사와 학생 간 부적절한 관계로 제기된 성범죄 의혹과 그 과정
여성 민원인이 운영하는 카페에서 바지를 내린 의혹을 받는 김진하 양양군수를 두고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이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강원도당은 29일 논평을 내고 "지난해 12월 김진하 양양군수가 본인의 차량에서 민원인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질렀고 수차례 성추행했다는 언론보도가 있었다"라며 "보도가 사실이면 경악스러운 범죄행위"라고 지적했다.
이어 "여성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미스터비스트(Mr.Beast·본명 지미 도널드슨)가 동료의 그루밍 및 영상 조작 의혹에 휩싸였다.
미스터비스트 채널을 함께 운영 중인 아바 크리스 타이슨은 미성년자에게 부적절한 메세지를 보낸 사실이 최근 알려지면서 뭇매를 맞았다.
아바 크리스 타이슨은 X(옛 트위터)를 통해 그루밍 의혹을 강력하게
조국혁신당이 18일 오후 9시 비례대표 후보 순번을 공개한다. 투표로 순번을 정하는 만큼 조국 당대표가 여성 후보가 추천되는 1번을 제하고 남성 1순위인 2번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 전략적 판단에 따라 조 대표가 후순위로 이동할 여지도 있지만, 당내에선 순번을 정하는 ‘룰’인 투표 결과대로 번호를 받아야 한다는 의견이 우세하다.
조국혁신당은 조 대표와
조국혁신당이 7일 ‘검찰개혁’ 인재로 박은정 전 검사(52)와 차규근 전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56)을 영입했다.
당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동작구 아트나인에서 인재영입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독재의 피해자이자 개혁 인재로 박 전 검사와 차 전 본부장을 소개했다.
박 전 검사는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 시절 ‘찍어내기 감찰’을 당하는 과정에
배우 지수가 학교폭력 논란 후 최초 폭로자와 오해를 풀었다고 밝혔다.
지수는 23일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를 통해 최초 폭로자와의 관계와 그간 논란이 된 일을 언급했다.
앞서 2019년 3월 지수의 학교 폭력 논란이 제기됐다. 지수와 동문이라고 밝힌 익명의 작성자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지수는 학폭 가해자, 폭력배, 양아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성인 화보 모델들이 소속사 대표에게 당한 성범죄 피해를 폭로했다.
17일 방송된 MBC TV ‘실화탐사대’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팔로워 300만여 명을 보유한 유명 그라비아 모델 강인경의 폭로 방송으로 불거진 소속 회사 대표 A 씨의 성범죄 의혹을 다뤘다.
앞서 강인경 씨를 비롯해 장주, 우요, 시라(활동명) 등 3명의 모델은 인터넷 방송에 출
새만큼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영내 여자샤워장에 들어간 태국인 남성이 “더워서 그랬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다.
6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3일 전날 새벽께 영내에 있는 여자 샤워실에 태국 남성 지도자 A 씨가 침입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 조사 결과 해당 샤워실은 여자 샤워실로, A 씨가 들어와 먼저 샤워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미성년자 성범죄 의혹을 받고 있는 인터넷커뮤니티와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27일 서울 동작경찰서는 만 16세 미만 미성년자와 성관계한 혐의 등을 받는 일명 ‘신대방팸’ 20대 남성 4명을 입건했다.
경찰은 전날인 26일 미성년자 A양을 불러 조사한 결과, A양이 만 16세 이하이던 2020∼2021년 신대방팸과 관련된 남성들로부터 성관
현직 프로파일러가 성범죄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 그는 위력을 이용해 오랜 기간 성희롱과 성추행, 성폭행을 일삼은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북경찰청 소속 프로파일러인 A 경위가 여성 2명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질렀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피해 여성들은 2020∼2021년 A 경위가 차량이나 사무실 등에서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국민의힘이 박완주 의원 등 더불어민주당의 잇따른 성추문 의혹에 대해 총공세에 나섰다.
국민의힘 허은아 수석대변인은 13일 논평을 내고 "박완주 의원의 성범죄 사건 자체도 심각한 문제지만 더욱 충격적인 것은 2차 가해 정황"이라며 "사직서를 조작까지 하면서 피해 여성을 해고하려 했다니 그야말로 후안무치의 극치"라고 비판했다.
허 대변인은 "이번 사건은 일
SNS를 통해 만난 여성의 신체를 불법 촬영해 유포한 래퍼로 지목된 뱃사공이 성범죄 의혹을 인정했다.
뱃사공은 13일 자신의 개인 SNS 계정에 “물의를 일으켜서 미안합니다. 제가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 사과하고 반성하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래퍼 던밀스의 아내 A 씨 지난 10~11일 양일에 걸쳐 자신의 개인 SNS 계정에 래퍼 B 씨를 겨
래퍼 던밀스가 자신의 아내가 제기한 특정 래퍼의 성범죄 의혹에 입장을 밝혔다.
12일 던밀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많은 매체에서 기사화된 내용에 대해 사랑하는 가족, 그리고 소중한 지인분들과 수많은 사람에게 걱정을 끼쳐드리고 있는 것 같아 속상한 마음”이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앞서 던밀스의 아내 B씨는 전날인 11일 래퍼 A씨의
정명석(77)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가 또다시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다. 정명석 총재는 앞서 여성 신도를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10년을 복역했다.
피해자들의 법률 대리를 맡은 정민영 법무법인 덕수 변호사는 16일 서울 종로구 변호사회관에서 ‘JMS 교주 정명석 출소 후 성폭력 피해자 기자회견’을 열고 정명석 총재를 상습중간간·상습준강제추행 등 혐
이태원 불법촬영 ‘고릴라맨’은 외국인...경찰, 정식 수사 착수
경찰이 핼러윈데이인 지난달 31일 용산구 이태원에서 고릴라 탈을 쓴 채 여성을 불법촬영한 것으로 의심되는 사건의 피해자 고소장을 접수하고 피의자를 특정해 정식 수사에 나섰습니다.
1일 경찰 등에 따르면 불법촬영 피해자는 이날 오후 서울 용산경찰서에 자신의 뒷모습을 촬영한 혐의를 받는 남
더불어민주당 양향자 의원이 13일 자진 탈당했다.
전날인 12일 지역 사무소 소속 직원의 성범죄 의혹으로 당 윤리심판원에서 제명 결정을 받은 데 이어 다음날 탈당계를 제출한 것이다.
양 의원은 탈당계 제출 후 입장문을 내고 "지역사무실에서 발생한 성추행 문제와 관련, 당을 떠나고자 한다"며 "이 사건의 모든 책임은 전적으로 제게 있고, 피해자와 가족분
더불어민주당은 12일 보좌진 성폭력 사건과 관련해 2차 가해를 했다는 의혹을 받은 양향자(광주 서을) 의원에 대해 당헌당규상 최고 수위 징계인 제명을 결정했다.
민주당에 따르면, 중앙당 윤리심판원은 이날 오후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회의를 열고 양 의원에 대해 제명을 결정했다.
윤리심판원은 이러한 결정을 내린 배경에 대해 "언론에 성폭력 관련 내용이 없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