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가 일본 학계와 손잡고 양자 기술 분야의 국제 협력 강화에 나섰다.
성균관대는 지난달 30일 성균나노과학기술원(SAINT)과 성균글로벌리서치센터(SGRC) 공동 주관으로 ‘제2회 한일 과학기술혁신포럼’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화학공학회 일본지부와 한국연구재단 일본사무소가 함께 주최했다.
‘양자기술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전기자동차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이 예상되면서 배터리 관련 시장도 같이 커가고 있다. 2030년 1000조 원 규모가 될 거로 관측되는 배터리 시장에 작지만, 기술력을 가진 기업들이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코리너지솔루션은 2021년 김영준 성균관대 성균나노과학기술원 교수를 중심으로 설립됐다. 김영준 대표는 삼성 SDI·현대자동차·KETI에서 20년 이상
△인문사회과학캠퍼스 부총장 겸 대외협력처장 송인만 △자연과학캠퍼스 부총장 겸 산학협력단장 겸 공동기기원장 김현수 △의무 부총장 이종철 △일반대학원장 이석한 △학부대학장 겸 학생상담센터장 유홍준 △유학ㆍ동양학부장 겸 유학대학원장 오석원 △문과대학장 겸 성균어학원장 홍덕선 △학전문대학원장 겸 법과대학장 겸 양현관장 손기식 △사회과학부장 마인섭 △경제학부장 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