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기간 대부분을 근무한 기간제 근로자에게 계약이 끝났다는 이유로 별도 평가 없이 C등급을 매겨온 경기도일자리재단의 성과평가기준에 개선 권고가 내려졌다.
재단은 신규 입사자와 육아휴직자, 파견자에게는 직급 평균점수나 근무기간을 반영하면서 계약만료 퇴직자의 근무기간과 업무성과는 따로 반영하지 않았다.
6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 도민권익위원회는
떡류 제조업 재지정…10개 업종 보호기간 연장매출·고용 등 정량적 수치 검토, 보호성과 평가 체계는 미흡…심의 투명성도 과제
대기업의 진입을 제한해 소상공인을 보호하는 ‘생계형 적합업종’ 10개 업종의 재지정이 모두 마무리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매출·고용·시장점유율 등 정량지표와 업계 의견을 종합해 재지정 여부를 판단한다. 다만 지난 5년간 보호 정책
삼성SDS가 현금 성과급을 폐지하고 자사주 지급 방식의 성과급 제도 개편을 추진하는 가운데 창사 이래 첫 노동조합이 출범했다. 노조는 출범 하루 만에 4000명이 넘는 조합원을 모으고 사측에 단체교섭을 공식 요구했다.
전날(6일) 공식 출범한 초기업노조 삼성SDS 지부는 7일 이준희 삼성SDS 대표와 김상용 피플팀장에게 공식 단체교섭 요구서를 보냈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빠르게 확산하는 산업 인공지능 전환(AX) 흐름에 발맞춰 산업 현장에서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국제표준화 과제를 신규 제안하며 글로벌 표준 선점에 나섰다.
KTL은 19일 산업 현장의 AI 에이전트 도입 및 운영을 지원하는 국제표준화 과제를 새롭게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안은 국제
"현행 각자도생 체제론 한계…대규모 전환 투자 위해 자본 동원력 키워야" 에너지전환·정의로운 전환 부사장급 조직 격상…기존 화력본부와 분리 5개 발전사 기존 본사 인프라 최대한 유지해 지역경제 충격 방어 제언
한국남부ㆍ남동ㆍ중부ㆍ동서ㆍ서부발전 등 발전 5사를 1개 회사로 완전 통합하는 것이 최적의 대안이라는 정부의 연구용역 결과가 나왔다. 1사 통합
부산시가 정원을 '경관 사업'이 아닌 '기후 대응 인프라'로 재정의하는 실험에 나섰다. 부산시와 LG전자가 손잡고 추진하는 '부산낙동강정원 사회가치경영(ESG) 기업동행정원 조성' 사업은 도시 녹지 정책의 방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시도로 평가된다.
부산시는 23일 LG전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부산낙동강정원 일원을 중심으로 블루카본 기반 생태계 복원
KB국민 ‘수익 다변화’ 초점 설계신한은행, 영업력 집중 위해 지표↓하나, 중기 손님 거래 활성화 방향청약 등 리테일 지표 축소한 우리銀
주요 은행들이 올해 상반기 핵심성과지표(KPI)를 재정비했다. 가계대출 관리 강화 기조와 금리 인하 등의 영향으로 올해 ‘몸집 키우기’가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내실 다지기’에 초점을 뒀다. 신한은행은 수익성 지표로 자
국민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치과 임플란트 보철재료가 확대된다.
보건복지부는 27일 서울 서초구 국제전자센터에서 박민수 2차관 주재로 제2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를 열어 이 같은 ‘치과 분야 보장성 확대’ 등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먼저 건강보험 적용되는 치과 임플란트 보철재료가 기존 비귀금속도재관(PFM Crown)에서 지르코니아까지 확대돼 치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는 21일 카카오게임즈가 지난달 30일 교섭창구 단일화를 시작으로 크루유니언에 합류하게 됐다고 밝혔다.
카카오게임즈 자회사인 카카오VX는 4월 2일 부터 교섭이 진행중이며, 또다른 카카오게임즈 자회사인 엑스엘게임즈는 2020년 7월14일 설립하여 지난해 게임업계 최초로 고용안정을 골자로 한 노사 상생 합의서를 작성한 바
"ESG를 사업 전영역 반영하고 농협금융의 지속가능한 성장이 가능토록 힘을 모아달라."
이석준 농협금융 회장은 9일 그룹 ESG경영 협의체인 '사회적가치 및 녹색금융 협의회'를 열고 “ESG 내재화를 통해 임직원 모두가 ‘ESG화된 마인드’로 무장해달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그동안 거대 담론으로만 여겨졌던 ESG가 향후 모든 금융사업의 성과를
임종룡 회장 강조한 ‘기업금융’‘조직혁신’ 함께할 첫 은행장
조병규 차기 우리은행장 내정자에게 주어진 과제는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취임 당시부터 강조한 '기업금융 경쟁력 강화'와 '조직문화 쇄신'이다. 조 내정자는 임 회장 취임 후 첫 은행장이자 우리금융이 새롭게 도입한 은행장 선임 프로그램을 거쳐 선정된 인물인 만큼, 이 두 과제를 얼마나 속도
26일 자추위서 조병규 대표 추천기업금융·조직문화 쇄신 강조 남은 과제는 경영 공백 우려 해소
차기 우리은행장에 조병규 우리금융캐피탈 대표가 선정됐다. 은행장 선정프로그램이 가동된 지 64일 만이다. 조 행장은 지난 3월 취임한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과 조직문화를 쇄신하고 새로운 기업문화를 만드는데 전념할 방침이다.
26일 우리금융 자회사대표이사후
올해 상반기 증권사 32곳 중 28곳 매도 리포트 ‘0건’‘매수’ 리포트 쏠림, 작년 국감서 지적…금감원, 업계 관행 개선 밝히기도 증권사 기업 눈치 보는 분위기 영향 커…“기업으로부터 독립해야” 지적
지난해 금융감독원은 ‘매수’ 리포트를 남발하는 증권사의 관행을 바로잡겠다고 했으나, 1년이 지난 지금도 제자리걸음인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금감원
내년 우리나라 기업 중 절반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과 공급망 불안 속에 ‘현상유지’를 경영 계획 기조로 삼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26일 ‘2022년 기업 경영전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30인 이상 기업 234개사(응답 기업 기준, 부서장 이상)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 결과 2022년 경
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인 이광재 의원과 조정훈 시대전환 의원이 3일 정책협약을 맺었다. 두 인사 모두 여권 유력 대권 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를 견제한 바 있어 ‘반(反) 이재명’ 연대 모양새다.
이·조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양극화 해소와 국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해당 의무를 담는 개헌 △관련 국회 특별위원회 구성 △삶의 질
하이퍼커넥트가 표현 학습 국제 학회 ‘ICLR(International Conference on Learning Representations) 2021’의 워크숍에서 인공지능(AI)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고 3일 밝혔다.
ICLR 2021 워크숍은 5월 4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하이퍼커넥트는 세계 최고의 딥러닝 콘퍼런스 중 하나로 손꼽히는 ‘ICLR’
하이퍼커넥트가 글로벌 딥러닝 분야 컨퍼런스 ‘CVPR 2021’에서 이미지 분류 관련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고 16일 밝혔다.
하이퍼커넥트는 ‘이미지 분류에서 클래스가 불균형할 때 학습 데이터의 클래스 분포에 대한 사전 정보를 제거해 해결하는 방법’(Disentangling Label Distribution for Long-tailed Visual Re
경기도와 민관이 손을 잡고 ‘공공배달 플랫폼’을 개발하여 이달 중 출범할 예정이다. 배달의민족과 요기요가 합병하면 배달앱 시장 점유율이 99%를 넘게 된다. 가격 결정력을 확보한 배달의민족은 이미 수수료 체계의 재편을 시도했다. 코로나19로 힘든 자영업자에게는 엎친 데 덮친 격이었다. 이에 배달의민족에 대응하기 위한 공공 플랫폼 설립 논의가 일어나면서 배달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대표가 내년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에 대해 소비자 중심으로 시장 재편을 가속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나금융투자는 8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2020 하나금융투자 금융소비자보호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대표는 개회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은 기존의 사회구조
성 평등, 일ㆍ가정 양립과 관련한 제도가 속속 도입되고 있지만, 직장인 여성 10명 중 7명은 여전히 회사생활에서 남성보다 불리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성인재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조직문화 개선이 필요하다는 제언도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여성직장인 300명과 기업 인사담당자 3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여성 직장인 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