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설치 허가 여부가 오는 28일 결정될 예정인 가운데 환경단체와 강원도, 양양군간의 갈등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환경부는 오는 28일 국립공원위원회 열어 10년 넘게 끌어온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을 논의할 계획이다.
친환경케이블카 시범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오색케이블카 사업은 지난 2012년 2월과 2013년 9월에 열린 국
강원도가 두 차례 부결된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설치 사업을 재추진해 찬반 여론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22일 강원도와 환경부에 따르면 강원도는 지난 4월29일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설치를 위한 공원계획 변경 승인 신청을 했다. 강원도는 2012년 6월과 2013년 9월 두 차례 설악산 케이블카 설치를 추진했지만 환경훼손 등의 이유로 부결됐다.
1차 신청
설악 오색케이블카 노선 확정 소식이 화제다. 강원도와 양양시는 최근 설악 오색케이블카 노선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설악 오색케이블카 노선 확정 이후에도 논란이 일 것으로 보여 실제 사업 추진과 실현까지는 만만치 않은 여정이 기다리고 있다.
이번에 확정된 설악 오색케이블카 노선은 오색리 오색그린야드호텔 인근에서 끝청을 잇는 3.4㎞ 구간으로 조망권과 이용
강원도와 양양군은 환경전문가 등과 토론회를 통해 설악 오색케이블카 노선을 양양군 서면 오색리 오색그린야드호텔 인근에서 끝청까지의 3.4㎞ 구간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확정된 설악 오색케이블카 노선은 지형이 무난하고 능선이 완만해 케이블카 지주 설치 시 환경훼손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설명도 붙였다.
아울러 대청봉, 남설악의 서북능선 및 동해안 일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