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조경태 (44·부산 사하을)의원이 11일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민주당 대선주자 중 처음으로 대선 도전을 공식 언급한 것이다.
조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생제일주의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며 “도시빈민의 아들, 지역주의를 세 번 넘어선 부산사나이, 저 청년 조경태가 새로운 대한민국의 새로운 대통령이 되겠다”며 출
한라그룹 임직원들이 총연장 684㎞의 백두대간을 하루만에 완주했다.
변정수 부회장을 비롯한 한라그룹 임직원 860여명은 그룹 창립 50주년을 맞은 지난 2일 지리산 천왕봉에서 설악산 진부령까지 이어지는 백두대간을 총 55개 구간으로 나눠 동시에 완주하는 ‘원 샷(One shot) 종주’ 기념행사를 가졌다.
한라그룹 임직원들은 이날 새벽 각 구간별 15명
박종원 사장을 비롯한 14명의 코리안리 등반대는 보름 간 고산증과 싸우며 총 140km 행군 끝에 에베레스트 지역 칼라파타르(5550m) 등정에 성공했다. 해외고산 등반을 통해 세계 재보험 시장에 글로벌 톱5로 도약하겠다는 야심찬 목표를 갖고 떠난 등반이었다.
박종원 코리안리 사장은 CEO를 5번(15년)이나 연임한 장수 CEO이자 ‘등산 경영인’으로
◇이순우 우리은행장 "수영으로 체력관리" = 이순우 우리은행장의 취미는 수영이다. 이미 행내에서 알만한 직원들에게는 소문이 날 정도로 여유시간이 날 때면 수영장으로 향한다.
행장직을 수행하는 요새보다 예전에 수영으로 체력을 다질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았다고 한다. 눈코 뜰 새 없는 빡빡한 은행장 일정 앞에서 수강 시간을 따로 갖는 다는 것은 어렵기 때문
배우 김희애와 이성재가 한 침대를 쓰는 모습이 드디어 공개된다.
19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수목드라마 ‘아내의 자격’ 최종회에서는 서래(김희애 분)와 태오(이성재 분)의 합방장면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서래는 태오와 함께 살 집에 들어가기 위해 동생 미래(장소연 분)의 집에서 짐을 싸 나온다. 두 사람은 식은 올리지 않았지만 사실상
동국제약은 국립공원관리공단과 ‘건강한 산악문화 정착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19개 국립공원 600여 개의 구급함에 들어갈 마데카솔연고, 밴드케어 등 구급약품 9종을 후원한다고 17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마데카솔연고는 새살을 돋게 해주는 식물성분(센텔라아시아티카)이 함유돼 딱지가 생기기 전후에 꾸준히 바르면 흉터 예방에 효과적이다. 주성분이
SK텔레콤이 LG유플러스에 이어 LTE 전국망을 구축했다.
SKT는 1일 “4월부터 전국의 모든 시를 비롯, KTX·고속도로, 주요 도서·산간지역 등에서 LTE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 1월 28개시 및 추가 13개시의 데이터 집중 지역에 LTE 서비스를 확대한 데 이어, 1일부터 전국 84개 모든 시와 울릉도·마라도 등 주요 도서지역, 설악
LG유플러스가 세계 최초로 LTE(롱텀에볼루션) 전국망 구축을 완성했다.
LG유플러스는 29일 오전 서울 남대문로에 위치한 본사 사옥 1층에서 열린 개통식에서 서울·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84개 도시를 비롯해 전국 고속도로·지방국도, 889개 군·읍·면 지역 등 국내 어디서나 이용가능한 LTE 전국망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7월 LTE 상용서비스
전국 국립공원의 아름다운 경관을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감상 할 수 있게 됐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 채널에서 전국 국립공원의 경관과 기상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공단이 새로 개설한 SNS 채널은 설악산 대청봉, 다도해해상 홍도와 같은 평소 가기 힘든 국립공원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또 희귀
민주통합당은 1일 북미, 북일 수교 등 남북한 4강 교차승인으로 한반도 냉전 질서를 완전히 해체하는 내용을 담은 ‘대북정책 3대전략, 10대 과제’를 발표했다.
민주당의 대북정책은 △북한과의 평화협정 체결과 남북한 4강 교차승인을 통한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남북경제공동체를 기반으로 중국ㆍ러시아ㆍ유럽을 연결하는 북방경제시대 개막 △동북아 협력 외교 강화를
SK건설이 터키 투판벨리 산악지대에 시공 중인 세계 최초 저칼로리 갈탄(Lignite) 화력발전소 공사에 발전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SK그룹은 이달초 이명박 대통령의 터키 순방을 계기로 터키 국영전력회사인 EUAS와 20억 달러 규모의 화력발전소 건설 MOU를 체결했다.
투판벨리 프로젝트는 동유럽 등에 널리 분포한 갈탄산지를 화력발전
겨울 산행의 백미는 바로 ‘눈꽃 산행’. 1~2월에는 태백산이나 설악산, 한라산 등으로 아름다운 설경을 즐길 수 있는 눈꽃 산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들뜬 마음에 준비 없이 무작정 산에 오르는 것은 금물. 특히 기상 변화가 심한 겨울 산에서는 몸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김연희 아이더 상품기획팀장은 “겨울 산은
설연휴 기간 중 전국적으로 화재와 폭발사고가 잇달아 일어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22일 오전 11시7분께 경남 함안군 칠서면 구포리 S 공장에서 가스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공장에서 작업을 하던 근로자 2명이 숨지고, 또 다른 근로자 4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폭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에
올해부터 10년간 1조3000억원을 투입해 전국의 숲길을 하나의 축으로 연결하는 숲길네트워크가 구축되고 생태ㆍ역사ㆍ문화적 가치가 있는 숲길은 국가 숲길로 지정, 관리된다.
또 숲길이 등산로, 트레킹길(둘레길과 트레일), 레저스포츠길, 탐방로, 휴양ㆍ치유숲길 등으로 구분 운영된다.
산림청은 올해부터 10년간 ‘숲길의 조성ㆍ관리 기본계획(숲길기본계획)’을
박용우가 20대 초반 자살하려고 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놀러와'에 출연한 박용우는 재수, 삼수를 하던 시절 자살할 마음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박용우는 "진로 고민이 많았던 터라 자살 충동을 느꼈다"며 "친구도 자살을 하고 싶다고 해서 죽으려고 설악산을 갔다"라고 밝혔다.
설악산을 찾은 박용우는 혹독한 추위 때문에 장갑을
지난해 12월 26일 혹한 속 설악산에서 등산객 박모(43·경남 진주)씨는 조난된 지 5일 만에 구조됐다. 영하 30도의 설악산에서 길을 잃고 장애인 등산객 박씨는 대부분의 시간을 텐트 속 침낭 안에서 잠으로 보내며 견과류와 물로 배를 채웠다고 했다.
박씨를 구조한 속초소방서 설악119구조대 김남일 소방장은 “박씨를 발견했을 때 얼굴은 창백했고 발가락은
겨울골프는 페어웨이와 그린이 통통 튀는 예측불허의 게임이 전개되는데 재미가 있다. 특히 겨울철 골프장은 그린피 인하는 물론 서비스가 색다른 맛을 준다. 얇은 옷을 여러벌 껴입고 그린을 밟으면 그런대로 골프를 즐길만 하다. 물론 눈발이 날리면 이 역시 겨울골프의 묘미다.
수도권 골프장들이 겨울에도 문을 열고 손님 맞이에 한창이다. 이들 골프장들은 커피등 따
설악산 조난자가 혹한 속에서도 나흘만에 구조될 수 있었던 데는 사진 한장이 큰 역할을 해 화제가 되고 있다.
구조당국이 지난 26일 조난자 박모(44·경남 진주)씨를 찾는 데는 박씨가 산행 중 촬영해 아들에게 보낸 사진이 보다 빠른 구조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설악산사무소 홍성광 시설탐방과장은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실종신고
설악산 등반 도중 실종된 40대 등산객이 나흘 만에 기적적으로 생환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원도 소방본부는 국립공원 소속 헬기를 동원해 실종자 수색을 하던 중 이날 오전 10시36분께 인제군 북면 영신암 인근 계곡에서 박모(44ㆍ경남 진주)씨를 발견해 구조했다.
구조된 박씨는 영하 20도를 오르내리는 혹한 탓에 손ㆍ발 동상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