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소방당국이 지난 14일 숨진 채 발견된 가수 겸 배우 설리(최진리)에 관련된 구급활동 동향 보고서가 외부로 유출된 데 대해 공식 사과했다.
17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이날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119 구급대의 활동 동향 보고서가 외부로 유출된 사항에 대해 유가족과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밝혔다.
본부는
걸그룹 f(x)(에프엑스) 출신 배우 설리(최진리)의 발인이 엄수됐다. 향년 25세.
17일 오전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서는 유족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동료들 및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발인식이 엄수됐다. 장지 또한 비공개한다.
설리의 빈소를 찾기 위해 중국과 미국에서 입국한 빅토리아와 엠버 등 에프엑스 멤버들도 설리의
가수 핫펠트(박예은)가 최자 인스타그램에 계속되는 악플에 일침을 날렸다.
16일 최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타깝게 유명을 달리한 자신의 옛 연인 설리에게 “안타깝게 널 보내지만 추억들은 나 눈 감는 날까지 고이 간직할게. 무척 보고 싶다”라며 애도를 표했다.
이후 해당 글에는 최자를 비난하는 악성 댓글이 달리기 시작했다. 설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가 옛 동료의 비보에 급히 한국행을 택했다. 이 가운데 공항에서 포착된 빅토리아의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
16일 현재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공항에서 찍힌 빅토리아"라는 제목으로 그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퍼지고 있다. 해당 영상 속 빅토리아는 검은 후드 자켓을 덮어쓴 채 백팩을 메고 황급히 걸
'밀리의서재 김영하신작'이란 문구가 돌연 포털사이트 '실검' 상위권에 올랐다. 핀테크 앱 '토스'의 행운퀴즈를 통해 잇따르는 특정키워드 검색 유도가 e북 업계에까지 파고든 모양새다.
16일 토스 행운퀴즈에는 전자책 플랫폼 밀리의서재 관련 문항이 출제됐다. 해당 퀴즈에는 밀리의서재에 대한 퀴즈가 다수 출제됐고, "(정답을 찾으려면)네이버에 '밀리의서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이 해외 출장을 이유로 오는 18일 예정된 국감에 불출석한다.
16일 국회 등에 따르면 이수만 회장은 오는 18일 예정된 정무위원회의 공정거래위원회 국정감사에 일반 증인으로 채택됐으나, 최근 불출석 의사를 밝혔다.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국회증언감정법)에 따라 국감 출석요구를 받은 증인이 부득
걸그룹 에프엑스(f(x))의 리더 빅토리아가 故 설리 사망 소식에 빈소를 찾기 위해 한국에 입국한 가운데, 빅토리아 목격담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중국 시나연예는 16일 "빅토리아와 함께 드라마를 촬영 중인 배우에 따르면 빅토리아는 동료의 사망 소식을 듣고 촬영장에서 울음을 터트리는 등 컨디션 난조를 보였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
래퍼 최자가 옛 연인 설리의 죽음을 애도했다. 인스타그램을 통한 그의 글에는 고마움과 슬픔, 그리움이 동시에 묻어났다.
16일 최자는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통해 "우린 서로 인생 중 가장 아름다운 시간을 함께했다"라고 설리에 대한 추모를 남겼다. 특히 그는 "안타깝게 너를 보내지만 추억은 죽는 날까지 간직할 것"이라며 "보고싶다"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KBS 법조팀을 둘러싼 잡음이 끊이질 않는 모양새다. 하누리 기자와 정새배 기자 등 조국 전 장관 관련 보도를 한 기자들이 연일 세간의 도마에 오르내리는 상황이다.
지난 11일 KBS 사내게시판에는 현직 직원이 당사 법조팀을 비판하는 취지의 글을 게재해 파문을 일으켰다. 여기에는 하누리 기자, 정새배 기자 등 특정 기자들의 기사를 직접적으로 거론하
배우 송혜교가 참석 예정이던 주얼리 브랜드의 포토콜 행사가 갑작스럽게 취소됐다.
송혜교는 17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에비뉴엘에서 열리는 한 주얼리 브랜드 포토콜에 참석할 예정이었다. 송혜교는 해당 브랜드의 아시아 대사로 활동 중이다.
16일 해당 브랜드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갑작스러운 상황으로 포토콜이 취소됐다"
걸그룹 에프엑스(f(x)) 빅토리아가 함께 활동했던 故설리의 빈소를 찾기 위해 한국행 비행기에 탑승했다.
16일 중국 시나연예는 빅토리아가 설리와 작별 인사를 하기 위해, 현재 촬영 중인 드라마 촬영을 중단한 채 전날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고 보도했다.
중국인 멤버인 빅토리아는 현재 고향에서 가수와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설리는
KBS 여기자 성희롱 논란이 불거져 확산되고 있다. 단초가 된 건 장용진 아주경제 기자의 발언이었다.
지난 15일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알릴레오 라이브'에서는 특정 KBS 여기자의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건 취재 관련 내용이 언급됐다. 해당 방송에서 장용진 기자는 "그 기자를 좋아하는 검사들이 많아 (정보를)술술 흘렸다
배우 유아인에 이어 윤종신도 설리에 대한 추모 메시지를 전했다. 설리와 짧은 인연을 가졌던 두 사람에게 그는 강렬한 아우라를 각인시킨 특별한 '청춘'이었다.
16일 가수 윤종신은 SNS를 통해 이틀 전 숨진 설리를 추모했다. 그는 "짧았던 처음이자 마지막 대화를 통해 네가 멋진 친구라고 느꼈다"면서 "잔뜩 몰입하고 설레여 하는 모습대로 그 곳에서도
◇ 설리 부검 결과, 타살 혐의점 無
지난 14일 숨진 故 설리(25·최진리)의 부검 결과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도 성남수정경찰서는 16일 설리를 부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의로부터 이러한 구두소견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구두소견 결과 설리의 시신에서는 외력에 의한 사망으로 의심할 만한 어떠한 흔적도 발견되지 않았
가수 겸 배우 설리가 14일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다. 그의 사망 소식에 많은 이들이 충격에 휩싸였다. 여성의 권리에 대한 소신있는 목소리로 주목받은 연예인이었던 만큼 그의 죽음에 우리 사회의 책임론이 따른다. 설리의 죽음은 '사회적 타살'이다.
설리는 지난 6월 한 방송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브래지어 착용은) 개인의 자유라 생각한다. 브라 자체
지난 14일 숨진 故 설리(25·최진리)의 부검 결과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도 성남수정경찰서는 16일 설리를 부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의로부터 이러한 구두소견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구두소견 결과 설리의 시신에서는 외력에 의한 사망으로 의심할 만한 어떠한 흔적도 발견되지 않았다. 다만 극단적인 선택으로 사망
배우 유아인이 故 설리의 빈소 조문 후, SNS을 통해 추모 글을 게재했다.
유아인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설리를 기억하러, 진리를 상기하러 모인 사람들 속에 잠시 머물다 집으로 가는 길이다. 비겁한 사람들이라고 속으로 욕하며 못내 미워하던 어른들께,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들 가진 분들께 당부했다. 부디 회의에 빠지지 마시라고, 세상을
설리의 마지막 앨범 ‘고블린’이 재조명되고 있다.
설리의 가수 활동은 ‘고블린’이 마지막이 돼 버렸다. 설리는 지난 14일 극단적인 선택으로 숨진 채 매니저에게 발견돼 대중들의 많은 안타까움을 샀다. 설리의 첫 싱글앨범인 ‘고블린’은 지난 6월 29일 발매, 고인이 생전 아끼던 반려묘의 이름이기도 하다.
앞서 설리는 ‘고블린’ 발매를 앞두고
가수 구하라가 라이브 방송을 통해 설리의 죽음을 애도했다.
15일 오후 구하라는 2분 여초 짧은 영상을 통해 안타깝게 유명을 달리한 설리와 또 자신을 걱정하는 팬들에게 소식을 전했다.
먼저 구하라는 “설리야. 언니가 일본에 있어서 못 가서 미안하다. 이렇게밖에 인사할 수 없는 거 너무 미안하다. 가서 그곳에서 네가 하고 싶은 대로 잘
정의당이 고 최진리(설리) 사망 비보에 애도를 표했다.
오현주 정의당 대변인은 “가수이자 연기자인 설리(본명 최진리)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극단적인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던 것에 이루 말할 수없는 침통함을 느끼며 고인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고 15일 밝혔다.
오 대변인은 “고인의 자유로운 모습과 당당함은 냉혹한 사회적 시선과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