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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아기 단축근무·시차출퇴근 효용감 커" [인구절벽 정책제언 ②-2]
    2024-04-25 05:00
  • [단독] “근무시간ㆍ장소, 족쇄 채워라”…인건비에 손대는 게임업계
    2024-01-22 05:00
  • 오비맥주, 3년 연속 최우수 고용기업 선정
    2024-01-19 09:23
  • 포스코, ‘주 4일제’ 도입…대기업 도입 확산될까
    2024-01-19 08:33
  • 넥슨네트웍스, 판교센터 게임서비스 부문 채용연계형 인턴 모집
    2023-12-05 15:04
  • KT엠모바일·KT넥스알, 문체부 ‘여가친화인증기업’ 선정
    2023-11-16 10:43
  • 현대차, IT 경력직 집중 채용…“SDV 전환 가속”
    2023-11-01 09:59
  • 한미약품, 양성평등 분야 고용부장관상 수상…일·가정 양립제도 인정받아
    2023-10-26 11:08
  • “경험을 지원 직무와 연결”…넥슨 채용팀이 알려주는 채용형 인턴십 ‘넥토리얼’
    2023-10-13 15:23
  •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 가족과 '현충원 묘역 정화' 봉사
    2023-09-25 11:33
  • 넷마블에프앤씨, 3년 연속 ‘대한민국 일자리으뜸기업’으로 선정
    2023-09-14 10:56
  • SK E&S, ‘2023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2023-09-05 15:57
  • 포스코, 선택적 근로시간제ㆍ거점 오피스 등 유연한 조직문화 확대
    2023-08-20 10:27
  • 넥슨네트웍스, 2023년 하반기 채용 연계형 인턴 공개 모집
    2023-08-03 14:51
  • "노동생산성 높이는 유연근로시간제, 적극 활용해야"
    2023-05-30 09:50
  • [논현로] 재택근무의 이면과 인사 담당자의 고민
    2023-04-26 06:00
  • 중기업계 "근로시간 개편 절실하지만...최대 69시간 일괄 적용 안돼"
    2023-03-23 16:40
  • 경영계 "근로시간제도 개선 취지 왜곡해선 안돼"
    2023-03-23 14:30
  • “이번엔 IT 경력직”…현대차 IT 경력직 채용 실시
    2023-03-15 09:49
  • "주 52시간 근무제, 고용 증가 없이 기업 성과만 악화"
    2023-03-1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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