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가 중동 상황 장기화에 대비해 10일 선사, 한국해운협회,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등과 선원 안전대책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김혜정 해수부 해운물류국장이 주재하고 페르시아만 내에 있는 우리 선박 26척의 선사 안전관리책임자, 한국해운협회,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중동 상황 장기화에 대비해서 정부대책을 공유하고 페르시
해양수산부는 중동 상황으로 인한 선원 안전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4일 오전 전국해운노동조합협의회(전해노협)와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 등 선원노조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호르무즈 해협 인근 해역에 취항하는 선박의 선원 안전 문제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전해노협의 요청을 해수부가 받아들여 마련됐다.
노조는 간담회에서 호르무즈 인근 해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