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에이스 양현종이 신임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6년 겨울 정기총회까지 2년이다.
프로야구선수협회는 1일 서울시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제13대 회장으로 양현종을 선출했다. 선수협은 프로야구 선수 820명(등록·육성·군 보류 선수 포함)을 대상으로 지난달 20일부터 24일까지 회장 선거를
김현수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회장(LG 트윈스)이 마약 파문을 불러온 두산베어스 출신 전직 프로야구 선수 오재원에 대해 안내문을 발송했다. 김현수와 오재원은 두산베어스 시절을 함께 보낸 오랜 동료다.
24일 김현수는 안내문을 통해 “선배라는 지위를 이용해 향정신성 의약품을 처방받아오도록 후배에게 강요하고 요구에 따르지 않을 경우 육체적, 정신적 피해를 주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가 췌장암으로 투병 중인 유상철 전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을 돕기 위한 성금 모금을 시작했다.
선수협은 2일 “2019년 11월 췌장암 판정을 받은 유상철 감독의 쾌유를 기원하며 K리그 전 구단에 소속된 선수들이 자발적으로 성금 모금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근호(대구) 선수협 회장은 “유상철 감독의 투병 소식은 늘
코리안 특급 박찬호(41)가 전설이 됐다.
박찬호는 1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올스타전에 앞서 은퇴식을 가졌다.
이날 은퇴식에서 박찬호는 충남 공주고 선배인 김경문 NC 다이노스 감독이 미트를 끼고 포수로 나선 가운데 마운드에서의 마지막 투구를 선보였다. 이후 올스타전에 선발된 선수들은 대선배 박찬호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이 지난 며칠간 인터넷상을 뜨겁게 달군 물세레머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해당 구단과 선수들이 충분한 사과를 했고 해당 방송사도 선수협에 공식적으로 사과의 뜻을 밝힌 만큼 야구팬들에게 사과드리고 방송사와 선수들간 지켜야 할 선과 규칙을 돌아보는 기회로 삼겠다”는 것이다.
선수협은 야구선수들에 대한 모독성 발언을 SNS를
손민한(38)이 NC다이노스 소속으로 다시 마운드에 선다.
NC 구단측은 15일 "손민한과 계약금 없이 연봉 5000만원에 신고선수로 계약했다"고 밝혔다.
손민한이 퓨처스팀에 합류해 몸 상태를 고려, 퓨처스 경기에 등판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2007년부터 선수협회장을 맡았던 손민한은 선수협 기금을 횡령한 혐의로 피소됐다. 2011년 어깨 부상으로
박재홍이 자신의 현역 은퇴 기자회견에 손민한을 함께 불러 사과의 기회를 제공했다.
박재홍은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가든호텔에서 기지회견을 열고 현역 은퇴 기자회견을 가졌다. 하지만 놀라운 것은 박재홍이 손민한을 자신의 기자회견에 불러 공식적인 사과의 장을 마련해 준 점이다.
손민한은 선수협 회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전임 사무총장의 비리에 연루돼 비난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선수들이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정연(33ㆍ요진건설), 서보미(31ㆍ롯데마트), 윤슬아(26), 윤채영(25ㆍ한화) 등 14명의 여자프로선수들은 24일, 서울YMCA(회장 안창원)에서 운영하는 삼동소년촌 시설을 방문했다. 만0세부터 18세까지의 남자 아동들을 위해 선행을 실천했다.
KLPGA 선수협 회장인 이정연은 “선수들이
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회) 소속 4개 구단 대표들이 박재홍 선수협회장의 독단적 행동에 반기를 들었다.
박명환(LG), 이혜천(두산), 김상현(KIA), 현재윤(삼성) 등 프로야구 4개 구단 대표 선수들은 28일 "선수협회 대표들의 의사를 존중하지 않고 정당한 절차를 무시한 채 단독 처리한 박 회장의 사무총장 선임에 반대하고 인정할 수 없다"고 주장했
지난 10일, 각종 비리에 휩싸인 프로야구선수협의회를 살리기 위해 각 구단 대표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대전역사 회의실에서 긴급회의를 갖고 그간 논란이 됐던 집행부 사퇴에 의견을 함께했다. 이들은 오는 14일 선수협과 만나 선수협 고위간부 A씨와 손민한 (전 롯데) 선수협 회장 사퇴에 대한 최종 결론을 내리게 된다.
◇선수협,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강병규가 KIA 타이거즈 이종범 선수에게 독설을 날려 화제다.
지난 13일 강병규는 자신의 트위터에서 "이종범은 어떠냐"라는 질문에 "선수로는 정말 최고였고 전임 선수협 회장으로서는 창피하다"고 답했다.
강병규는 "이종범 전 선수협회장을 비판하는 이유는 억대의 금전사고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이종범 회장은 선수회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