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 스크루에 허리 20㎝ 상처…치료 뒤 사냥·헤엄 능력 회복 10일 서귀포 산방산 앞바다 방류…위성으로 야생 적응 살핀다
강릉항에서 선박 스크루에 다친 채 구조된 어린 남방큰돌고래 ‘안목이’가 약 4개월간의 치료와 재활을 마치고 제주 바다로 돌아간다. 상처가 아물고 살아 있는 먹이를 사냥하는 능력도 정상 수준을 되찾았다.
해양수산부는 10일 제주
제주도 바다에 버려진 폐어구로 인해 선박 운항에 지장이 발생하는 사고가 연이어 발생했다.
9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번 달 들어 폐어구에 선박추진기가 감겨 운항이 불가능하게 된 사고가 9건이 발생했다는 것.
1일부터 8일 현재까지 거의 하루에 1차례 이상꼴로 폐그물에 선박 스크루가 감기는 사고가 발생했다.
바다에 버려진 그물, 통발 등 폐어구는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