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1일 새 정책실장에 하준경 경제성장수석을 발탁했다. 2022년 대선 때부터 이 대통령의 성장 담론을 설계해온 ‘경제 책사’가 정부 출범 후 초대 경제성장수석을 거쳐 정책 컨트롤타워를 맡게 됐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은 내용의 인선을 발표했다.
하 신임 정책실장은 중도 성향의 주류 경제학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7일 지난해 10월 취임 이후 첫 개각을 단행했다. 주요 각료를 유임해 기존 정권의 골격을 유지한 가운데 연립여당인 일본유신회 소속 의원이 처음으로 입각했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다카이치 정부는 이날 임시 각의(국무회의)를 열어 모든 각료의 사표를 접수한 뒤 새 내각을 출범시켰다.
기하라 미노루 관방장관과 가타야마 사쓰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를 이틀 연속 공개 비판하며 지명 철회를 요구했다.
행정안전부는 김 후보자가 논란이 된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긴급출국금지 사건에서 이광철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 기소에 반대 의견을 냈다고 공개했고, 추 지사는 다시 이 전 비서관 기소 자체를 문제 삼았다.
이런가운데 추 지사의 선거대책위원회 총괄수석
구글 출신으로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초선 의원을 지낸 이해민 의원이 이재명 정부의 AI미래기획수석으로 내정됐다.
이 의원은 1973년 전북 군산에서 출생한 뒤 서강대학교 전자계산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 컴퓨터공학 석사 과정을 마쳤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서 연구원으로 일하다 2007년 구글코리아에 합류해 프로덕트 매니저(PM)로 10년가량 근무했고 이
30대 재선 의원인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이재명 정부의 신임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다.
용 의원은 1990년 경기 부천에서 출생한 뒤 경희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희생자를 추모하고 정부를 비판하는 ‘가만히 있으라’ 침묵 시위를 주도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 시위로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기
[인터뷰] ‘민선 제9기’ 최동민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청장약령‧경동 포함 9개 전통시장머물고 즐기고 누리는 도시로“세계인 찾는 명소 조성 계획”동북권 경제거점…출퇴근버스재개발‧재건축 추진단 신설도전국 첫 ‘외로움 돌봄과’ 추진
청량리‧제기‧회기를 하나의 경제 흐름으로 묶어 ‘글로벌 K마켓’을 조성하겠습니다. 청량리는 쇼핑과 먹거리, 제기동은 한방‧웰니스 관
DJ 발탁으로 정계 입문…32세 최연소 의원 당선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로 선출된 김민석 대표는 86세대 운동권 출신으로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이 발탁해 정치권에 입문한 4선 정치인이다. 30대 초반 최연소 국회의원으로 정치권의 주목을 받은 뒤 오랜 정치적 공백을 거쳤고,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참모로 재기해 이재명 정부 초대 국무총리를 거쳐 집권여당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취임 후 처음 맞은 패전일 추도사에서 ‘반성’과 ‘부전(不戰ㆍ전쟁하지 않음)의 맹세’를 언급하지 않았다. 지난해 이시바 시게루 전 총리가 13년 만에 되살린 ‘반성’이라는 표현이 1년 만에 다시 사라졌다.
다카이치 총리는 15일 일본의 패전 81년을 맞아 도쿄 일본 무도관에서 열린 전국 전몰자 추도식에 참석해 식사(式辭)를 낭
여야가 광복절인 15일 일본 현직 각료와 집권 자민당 간부들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한목소리로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시대착오적 도발”이라고 규탄했고 국민의힘에서도 “양국이 어렵게 쌓아 온 신뢰를 훼손하는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이날 일본에서는 고이즈미 신지로 방위상을 비롯해 기카와다 히토시 오키나와ㆍ북방대책담당상, 오노다 기미 경제안보담당상, 기우치
고이즈미 신지로 방위상이 15일 한국의 광복절이자 일본의 패전일을 맞아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과 NHK 등에 따르면 고이즈미 방위상은 이날 오전 7시가 조금 넘어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다. 현직 방위상의 패전일 신사 참배는 2025년 당시 키히라 미노루 방위상 이후 2년 만이다. 그는 농림수산상과 환경상 때 등 매년 8월
김상호 춘추관장이 최근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의 성남시장 시절부터 공보 업무를 맡아온 핵심 측근인 만큼, 김 관장의 거취를 계기로 청와대 참모진의 추가 개편이 이어질지 주목된다.
10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 관장은 최근 이 대통령에게 사직서를 제출했다. 아직 사표가 수리되지는 않았지만 김 관장의 사직 의사가 강한 것으
충청권 시작으로 전국 순회경선 돌입권리당원 표심 향방 주목
더불어민주당이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회에서 처리하면서 8·17 전당대회 당권 경쟁도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 검찰개혁 입법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당권주자들은 저마다 자신이 이재명 정부의 개혁 과제를 완수할 적임자라는 점을 강조하며 첫 순회경선에 나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국무총리 공정경제특보 역임민생경제 회복·AX·GX 대전환 지원 역할 맡아
채이배 전 국회의원이 신임 국무총리 비서실장(차관급)에 임명됐다. 국무조정실은 10일 채 전 의원을 신임 총리 비서실장으로 11일 자로 임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채이배 신임 비서실장은 1975년 전북 군산 출신으로 인천 계산고와 고려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
[인터뷰] ‘재선 성공’ 이기재 서울특별시 양천구청장취임식‧기념식수 없이 민선 9기 구정 개시‘살고 싶은 도시‧살기 좋은 양천’ 완성해야“익숙함 버리고 관행과 이별하는 게 혁신”재건축 신속 추진…주택 8만9000호 공급대장 홍대선‧서부 트럭터미널 착공 ‘현실화’‘지하철 추진단’‧‘민원 소통실’ 신설 검토“구청장이 행정신뢰‧서비스 개선 챙긴다”
양천의 도시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의 민선 9기 정무직 인선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단순한 측근 기용을 넘어 AI·해양·정무 기능을 어떻게 배치하느냐가 전 당선인의 시정 철학을 가늠하는 첫 신호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23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전 당선인은 이르면 24일 민선 9기 정무직 인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가장 주목받는 자리는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의 민선 9기 도정 설계가 본격 궤도에 올랐다. 선거 승리의 동력을 그대로 이어받은 현역 의원들이 대거 인수위에 포진하면서 출범 전부터 강력한 추진력을 예고했다.
1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미애 당선인의 도지사직 인수위원회인 '공정·혁신·포용경기 준비위원회'가 6월 15일 수원 광교 경기신용보증재단 본점에서 현판식을 열고
조국 전대 불출마 선언…8월 새 지도부 선출민주당과 관계 설정 다시 핵심 과제로
조국혁신당이 창당 이후 최대 시험대에 올랐다.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패배로 조국 전 대표의 원내 복귀가 무산된 데 이어 대표직 사퇴와 전당대회 불출마까지 이어지면서 당의 향후 진로를 둘러싼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조 전 대표는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평택을 재
당선의 축배는 짧았다.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이 선대위 해단식 자리에서 곧바로 냉정한 재정 현실을 꺼내들며 민선 9기 경기도정의 출발을 알렸다.
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미애 당선인은 이날 수원 마라톤빌딩 선거대책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린 '추추(추진력은 추미애) 선대위' 해단식에서 "오늘은 해단식이 아니라 경기도정 협조를 위한 결성식으로 봐달라"며
송파·강남 14곳 투표용지 부족…국힘 “선거무효소송 준비”법조계 “결과 영향 인정돼야 무효”…투표방해죄 적용 가능성도
6·3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일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동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면서 국민의힘이 선거무효소송을 예고하고 나섰다. 법조계는 용지 부족이 실제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쳤는지 입증할 수 있느냐가 무효소송의 핵심 쟁점이 될 것으로
개표 13시간만에 ‘골든크로스’…“견제·균형 대원칙 세워”개표 97% 박수·눈물 교차…오세훈 첫 5선 서울시장 등극“견제·균형 세워준 상식의 승리”…투표용지 부족엔 “철저 규명”패배 승복한 정원오 “모든것이 제 탓…오세훈 당선 축하”
이번 선거 결과는 저 오세훈 개인 승리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평범하고 성실한 시민들의 승리입니다.
6·3 지방선거에서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국민 건강수명 80세 시대를 앞당기기 위한 정책 협약이 체결됐다.
‘건강수명 5080 국민추진위원회’와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통령선거 선거대책위원회는 22일 정책 협약식을 열고, 국민 기대수명과 건강수명 간 격차 해소, AI 기반 예방의료 시스템 구축, 그리고 5월 2일을 ‘건강 장수의 날’로 제정하는 등 3대 과제를 공동 추진하
부인 미셸과의 동행 없이 일본을 방문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퍼스트 레이디 역할을 한 캐롤라인 케네디 주일 미국대사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이 23일 도쿄 하네다 공항에 착륙한 전용기의 계단을 내려와 가장 먼저 한 일은 케네디 대사와의 포옹이었다. 긴자의 고급 초밥집에서 이어진 비공식 만찬장에서 케네디 대사는 오바마 대통령에 바로 다음
2002년 12월19일 16대 대통령선거는 노무현 후보의 당선으로 막을 내리면서 증시에서는 대선 관련주의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렸다.
노 후보의 당선으로 16대 대선일 하루 뒤인 2002년 12월20일 ‘행정수도 이전’ 관련주가 급등했다. 충청지역 건설회사인 계룡건설, 대아건설는 물론 충남방적, 동양백화점 등은 장 시작과 동시에 상한가를 쳤다. 충청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