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당 지도부 선거 기탁금 인상과 관련해 "돈 때문에 선거에 나갈 수 없다는 건 슬픈 일이기도 하지만, 부정부패의 유인을 키우는 일이기도 하다"며 청년 후보들의 부담 완화를 위해 기탁금을 종전 수준으로 되돌리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공개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19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민주당 선거제도개혁 TF 2차 회의“감사원 감사 명시 등 내년초 추진”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계기로 추진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련 제도개혁에 대해 “현재의 비상임 체제를 상임 체제로 확대 개편하는 등 근본적 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국민참정권 수호를 위한 제도개혁 티에프(TF)’ 단장을 맡은 송기헌 의원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 및 선거개혁' 국조 추진국민의힘 위원장 맡고 여야 5대5 동수 구성원구성 협상은 평행선…법사위·경제상임위 이견 지속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국정조사 계획서를 18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국정조사특별위원회는 국민의힘이 위원장을 맡고 여야 동수로 구성된다.
천준호 민주당
민주 “원내 선거개혁TF 설치…특검문제 열어두고 하겠다”국힘 “국민들 재선거 원해…국힘 당선 지역도 빼지 말아야”
여야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8일 제출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개헌과 특검도 필요에 따라 추진해야 한다고 보고 있지만, 재선거에 대해서는 법원 판단을 보겠다며 말을 아끼고 있다. 국민의힘은 국정
22일 오찬서 모두 발언…"대통령 재판 관련 입법 추진 제동 다행""정부 확장재정, 물가 상승 가중할 수 있어…인사, 원칙 제시해 달라""개혁 과제 방향 제시해주면 논의 적극 참여…정치·선거 개혁 논의도"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2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만약 사법부가 재판을 연기한다면 임기가 끝나고 재판을 받겠다는 것을 약속해 준다면 민주공
홍준표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반이재명 전선의 모든 세력과 정치연대를 통해 대연정을 실현하고, 이를 ‘전혀 새로운 나라’ 선진대국을 이끌어 갈 통합정치세력으로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홍 후보는 23일 오전 대선 캠프에서 ‘선진대국 국가대개혁 100+1’ 비전발표회를 열고 “정치를 복원하고 원팀과 빅텐트를 넘어 대연정으로 진정한 국민통합을 이루겠다”며
민주당, 정치개혁안 27일 당론 의결 국무총리 국회 추천제ㆍ초당적 국가안보회의 구성 다짐 여야정 정책협력위의 국정기본계획 수립도 강조
더불어민주당이 27일 국무총리 국회 추천과 대선 결선투표제 도입 등을 담은 정치개혁안을 당론으로 채택했다.
신현영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연 의원총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국민통합 정치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4일 이재명 대선후보가 집권하면 6개월 내 선거제도 개혁을, 1년 내 개헌을 추진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선거제도는 연동형비례대표제 확대 및 무력화하는 위성정당 방지, 3인 이상 중대선거구제 도입을 언급했다. 개헌 내용은 중장기적으로 대통령 4년 중임제와 결선투표제, 국무총리 국회추천제를 도입하고 감사원의 국회 산하 이관 등을 제
이재명 22일 오후 봉화마을 찾아 "盧, 인권변호사의 길을 갈 수 있게 해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2일 광주를 방문한 뒤 봉화마을을 찾았다. 이 후보가 경기지사로서 두 차례의 국정감사를 마친 뒤 여당의 대선 후보로서 진행하는 사실상 첫 일정이다.
이날 이 후보는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권양숙 여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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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4·15 총선 소감 "위대한 국민의 선택…기쁨 앞서 막중한 책임 느껴"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해 "위대한 국민의 선택에 기쁨에 앞서 막중한
유성엽 민생당 공동대표는 28일 "정부는 지체 말고 코로나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4당 대표 회동에서 "지금은 누구의 잘잘못을 따질 때가 아니다"라면서 이 같이 말했다.
정부의 코로나19 초기 대응에 대해서는 "명백히 실패했다"고 비판했다.
유 대표는 "안전불감증에 빠진 정부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는 6일 "다당제 시대에 걸맞게 정치 판을 짜야 한다"며 "제3의 축을 만드는 통합도 필요하고, 새로운 정치세력 결합이 더욱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평화당 창당 2주년 기자간담회에서 "통합당에 어떤 명분과 가치가 있는지 알리려면 시간이 촉박하다. 신속한 행보가 필요하다"며 바른미래당·대안신당과 진행
더불어민주당이 ‘3+1(바른미래당, 정의당, 민주평화당, 대안신당)’이 합의한 공직선거법 개정안과 관련해 석패율제 도입 내용을 수용하지 않기로 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의원총회를 열고 논의한 끝에 이같이 결론을 내렸다고 박찬대 원내대변인이 전했다. 의총에서는 20명에 가까운 의원들이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에는 선거법 관련 신속한 결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일 자유한국당이 필리버스터를 선언한 것과 관련해 "국회를 완전히 마비시켜 20대 국회가 끝날 때까지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만들려는, 필리버스터의 미명 아래 난폭하게 진행한 정치적 폭거"라고 비판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우리 정치의 근본을 바탕에서부터 뒤흔들어 버렸다. 공존의 정치,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9일 자유한국당이 국회 본회의 안건에 대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신청한 데 대해 “정말로 상상도 못 한 일이 벌어졌다”며 “제가 30년 정치했지만 이런 꼴은 처음 본다”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로텐더홀 계단에서 진행된 한국당 규탄대회에서 이같이 말한 뒤 공직선거법 개정안과 검찰개혁 법안을 이번 국
자유한국당은 28일 의원정수 확대 문제를 '밥그릇 욕심'으로 규정하고, 국회의원을 늘리는 데 부정적인 여론을 발판삼아 한국당을 제외한 여야4당의 물밑 공조를 정면 돌파하겠단 전략을 밝혔다.
황교안 한국당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어제 의원정수를 30석 늘리자고 했는데, 민주당과 다른 야당들은 이에 동의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의 새 위원장으로 선임된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전 원내대표는 23일 "시간이 별로 없다"며 "특위를 8월 말까지 풀가동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정개특위와 사개특위 위원장직 중 선거제 개혁을 다룰 정개특위를 택한 민주당은 지난 18일 위원장에 홍 전 원내대표를 선임했다. 정개특위는 사실상 8월 말 활동 시한이 종료된다. 남은 기간
국회와 여야5당의 싱크탱크는 2일 국회 신뢰도 회복을 위한 공동 연구에 착수하기로 했다. 여야 싱크탱크가 공동 연구와 실무협의체를 함께 조성한 것은 국회 역사상 처음이다.
문희상 국회의장과 국회 산하 정책연구원인 박진 국회미래연구원 원장, 여야5당 정책연구원 원장(양정철 민주연구원ㆍ김세연 여의도연구원ㆍ홍경준 바른미래연구원ㆍ천정배 민주평화정책연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추진을 놓고 바른미래당의 내부 갈등이 증폭되고 있다.
바른미래당은 20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여야 4당의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 추진과 관련한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의견 조율을 시도했지만, 찬반이 팽팽히 맞서 결론을 내지 못했다.
바른정당 출신 의원들을 중심으로 선거제 패스트트랙 추진에 반대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이 15일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일부 적용(50%)하는 선거제 개혁안에 합의를 이뤘다. 하지만 '연동형 100%'를 주장하는 야 3당 내부의 반대 목소리 등으로 최종합의에 이를지는 미지수다.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정의당 심상정 의원과 민주당 간사인 김종민 의원, 바른미래당 간사인 김성식 의원은 이날 오후 협상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