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은 올해 4월 일본 석유ㆍ천연가스 개발사인 INPEX를 대상으로 개시한 중재 진행 중에 INPEX가 4억8000만 달러(5351억 원)의 손해배상 반소를 제기했다고 8일 밝혔다.
삼성중공업은 2012년 INPEX로부터 수주한 해양생산설비인 CPF 1기에 대해 2017년 거제조선소 출항 후 2019년까지 해상 설치 및 시운전 준비 작업을 완료하
SK이노베이션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5025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조8000억 원 규모의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고 13일 밝혔다.
매출액은 유가 상승과 석유 화학 제품가격 상승 등으로 9조2398억 원을 기록했다.
세전 이익은 배터리 소송 합의금과 환 관련 손실 등으로 5276억 원의 손실을 기록했다.
사업별로 보면 석유 사업의 영업이
지난해 코로나19 여파 등의 영향으로 공기업 11곳이 적자로 돌아섰고, 4곳은 적자 폭이 늘었다.
2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에 따르면, 36개 공기업 중 11곳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적자 전환했다.
2019년 당기순이익 3347억 원을 기록한 강원랜드는 휴업 및 시간제한 등으로 영업에 차질을 빚으면서 지난해에는 당기순손실 2759억 원으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2조5688억 원으로 적자전환했다고 29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4조1645억 원으로 30.7%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2조1601억 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회사 관계자는 "글로벌 석유 및 화학 제품 수요 부진에 따른 판매물량 감소 및 주요 제품 마진 하락에 따른 수익 감소가 영향을 끼쳤다"고 설명했다.
사업
조만간 미국에서 가스 수요가 석유 수요를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석유 기업들이 '탈석유' 움직임에 더욱 속도를 낼 전망이다.
손지우 SK증권 리서치센터 미래산업분석팀장은 16일 '2020 석유 콘퍼런스'에서 "(3차 산업혁명으로) 전력 소비가 늘고 있다. 2025년까지 세계 전력소비의 13%를 데이터 센터가 차지할 것"이라며 이는 곧 석유 수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총 4억5000만 달러(약 4900억 원) 규모의 미얀마 해양플랜트 수주에 성공했다.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포스코인터내셔널사로부터 미얀마 가스전 3단계 사업인 가스승압플랫폼 1기에 대한 발주의향서를 접수했다고 8일 밝혔다.
이 가스승압플랫폼은 총 2만7000톤 규모로 기존 가스생산플랫폼에 연결돼 가스전의 압
SK이노베이션이 3분기 영업적자를 이어갔지만, 그동안 큰 폭의 적자를 냈던 석유사업에선 흑자를 전환하며 본격적인 회복의 신호탄을 쐈다.
특히 신사업인 배터리사업의 외형과 내실이 모두 성장한 것으로 나타나며 미래 성장의 기대감을 높였다.
SK이노베이션은 30일 3분기 매출 8조4192억 원, 영업손실 29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분기 대비 매
SK이노베이션이 2분기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유가 하락과 수요 감소로 석유사업이 타격을 받으며 적자를 이어갔다.
사상 최악의 실적을 기록한 지난 1분기보다는 큰 폭으로 실적이 개선됐지만, 여전히 코로나19의 여파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모양새다.
SK이노베이션은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7조 1996억 원, 영업손실
한국석유공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석유산업 위기와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정부의 ‘자원개발 기본계획’에 발맞춘 미래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포스트코로나 대응 노사공동TF’를 13일 발족했다.
석유공사는 과거 공격적인 석유개발 투자로 악화한 재무구조개선을 위해 지난 수년간 구조조정 노력을 해왔으나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SK이노베이션은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1조775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6일 밝혔다. 당초 컨센서스였던 8000억 원대 손실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1조1630억 원으로 12.6% 줄었다.
지난해부터 악화한 시장상황에 유가 급락으로 대규모 재고 관련 손실이 발생한 여파다. 이에 더해 신종 코로나바
SK이노베이션이 지난해 석유사업의 부진으로 영업이익이 40% 가까이 줄어들었다. 석유의 정제마진 악화와 화학 제품 스프레드 하락으로 주력 사업이 부진한 탓이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1조269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6% 감소했다고 31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9조8765억 원으로 8.0% 줄었으며 당기순이익은 65
지구를 지키는 것과 돈 버는 일은 상극일까. 세계 최대 현안 중 하나로 떠오른 기후변화 대처 사업으로 억만장자가 된 10인을 블룸버그통신이 22일(현지시간) 조명했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데이터에 따르면 이들 10인은 기후변화 대책 사업을 통해 엄청난 부를 일궈냈다. 이러한 녹색 경제 관련, 이들의 총자산 규모는 지난해 말, 610억 달러에 달했
한국석유공사는 해외자원개발협회와 자원개발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KNOC 석유가스개발 특별실무교육'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학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자원개발 관련 학과 학생의 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석유·가스 개발 실무교육, 현장견학, 진로 탐색 기회 등을 제공했다.
공사와 해외자원개발협회는 작년 10월부터 이 과정을 기획,
SK이노베이션이 정유사업의 부진에 수익성이 급감했다. 미·중 무역분쟁에 따른 국제유가 하락 등의 악재를 만나며 정유부문은 실적 악화를 면치 못한 것이다.
하지만 비(非)정유사업이 정유사업의 부진을 상쇄하면서 실적 지지대 역할을 했다. 화학, 윤활유 등 비정유사업의 확대가 정유 업황의 변동성에 잡으며 추가적인 실적 악화를 막았다.
특히 신성
SK이노베이션도 정유사업의 부진에 수익성이 반토막 났다. 미·중 무역분쟁에 따른 국제유가 하락 등의 악재를 만나며 정유부문은 실적 악화를 면치 못했다.
다만 비(非)정유사업이 정유사업의 부진을 상쇄하면서 실적 지지대 역할을 했다. 화학, 윤활유 등 비정유사업의 확대가 정유 업황의 변동성에 잡으며 추가적인 실적 악화를 막았다.
SK이노베이션은
SK이노베이션은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301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0.5% 감소한 수준이다.
매출액은 12조3725억 원으로 같은 기간 17.3%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1743억 원으로 62.1% 감소했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3분기 지속된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화학ㆍ윤활유 등 비정유부
한국석유공사는 자회사인 다나(Dana)사가 16일 북해의 ‘톨마운트’ 광구에서 상당량의 가스가 있는 저류층을 추가 발견했다고 17일 밝혔다.
다나는 추정 자원량 기준 2200억 입방피트(원유 환산 시 약 3800만 배럴)의 가스가 매장돼 있는 것으로 예상하고 정확한 매장량 산정을 위한 정밀분석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톨마운트는 영국 중부
SK이노베이션이 석유개발 자산 매각을 통한 신규 투자 재원 확보에 나선다. 자금 유동성 개선을 기반으로 포트폴리오 혁신을 더욱 가속화할 방침이다.
SK이노베이션은 27일 이사회를 열고 페루 소재의 88, 56광구 등 2개 광구 지분을 매각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SK이노베이션은 보유 지분 전량(7.6%)을 플러스페트롤에 매각하는
SK이노베이션이 올 2분기 역마진에 가까운 정제마진 등에 따라 정유사업의 부진이 이어지며 수익성이 반토막 났다.
정유사업의 부진을 상쇄하던 화학 등 비(非)정유사업 역시 미중 무역분쟁 등 글로벌 시황이 악화되며 작년 같은 기간보다 약세를 보였다.
다만 SK이노베이션의 신성장동력인 배터리 사업부는 적자폭을 줄이며 성장세를 증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