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필립모리스는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경남 양산시가 주최한 ‘다 함께 탄소 ZERO X 쓰담양산’ 행사에 후원 및 참여하며 지역사회 환경 보호 활동에 앞장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산시청과 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주제로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나동연 양산시장, 윤희경 한국
서울 자치구, 겨울방학 교육 프로그램 운영 중동작구는 ‘영어로 만나는 책 여행’ 프로그램 마련중구, 관내 초‧중생 대상 학습 동기부여 프로그램구로구 16개 동별 다양한 겨울방학 체험 행사 준비
서울 자치구가 관내 학생들의 알찬 겨울방학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중구는 관내 초‧중등 학생들을 위해 학습 동기부여 프로그램 ‘꿈꾸는 나의
끝날 것 같지 않던 한여름의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가을을 노크하고 있다.
지역 곳곳의 산과 들, 바다가 형형색색 고운 빛깔로 우리의 마음을 흔들며 여느 때보다 여행하기 좋은, 지금 바로 떠나고 싶은 갈망이 큰 시기다.
한국어촌어항공단은 가을철, 사랑하는 연인과 가기 좋은 어촌체험휴양마을 6개소를 소개한다.
설렘 가득한 만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은 미술관을 찾은 도민들을 위해 지식과 마음을 풍요롭게 채울 수 있는 미술자료실 관객참여 프로그램을 12월 29일까지 매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관객참여 프로그램은 △토요프로그램 △상설프로그램 △특별프로그램이 있으며, 특별프로그램은 매월 마지막 주에만 진행된다.
관객 참여 프로그램은 연령제한 없이 경기도미술관을 방문한 도민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스타일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는 어버이날을 맞아 ‘용돈 박스’ 거래액이 급증했다고 7일 밝혔다.
최근 2주(4월 17일~5월 1일) 라이프 카테고리 판매 데이터 분석 결과, ‘기념일⋅선물’ 카테고리 거래액은 직전 동기간(4월 2~16일) 대비 3배 가까이(190%) 증가했다. 이 중 용돈 상자 상품은 8배 이상(725%) 거래
롯데월드가 갑진년 설 연휴를 맞아 민속 체험 프로그램, 아쿠아리스트의 수중 새해 인사, 행운 룰렛 이벤트 등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내달 12일까지 매일 오후 5시 퍼레이드코스에서 ‘민속 한마당’ 공연을 펼친다. 전통 타악기 공연과 화려한 한복을 차려입은 연기자들의 춤을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같은 기간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에버랜드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언노운코드(UNKNOWN CODE)가 성수동 복합문화공간 LCDC 서울에 입점한다.
28일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에 따르면 언노운코드는 다양한 꽃 축제와 국산 장미 개발 등을 통해 국내 조경 문화를 이끌어 가고 있는 에버랜드가 9월 출시한 분재 헤리티지 기반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감도 높은 문화 코드인 분재가 가
호텔신라의 프리미엄 비즈니스호텔 브랜드 신라스테이가 개관 10주년을 맞았다고 6일 밝혔다.
2013년 11월 동탄점 오픈으로 시작된 신라스테이는 올해 현재 전국 14개 호텔, 4510개 객실을 운영 중이다.
2014년 약 150억 원이었던 매출은 현재 약 2100여억 원을 달성할 전망이다. 지난해 11월에는 단일 브랜드 최초로 100만객실 판매를
2022년 '바다가꿈' 프로젝트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버려진 유리 조각을 활용한 석고 방향제 만들기 체험 행사로 큰 성과를 거둔 '부산 기장군 공수마을'이 대상을 받았다.
해양수산부는 7일 2022년 바다가꿈 프로젝트 우수사례 10개소를 선정하고 시상식 및 바다가꿈 기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바다가꿈이란 어촌과 바닷가를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
고(故) 장자연씨 사건과 관련 거짓 증언 및 기부금 전용 의혹을 받는 윤지오 씨가 캐나다 일상과 근황을 공개했다.
윤 씨는 8일(한국시각) 인스타그램에 “캐나다에서 회사 경영과 모델 일을 병행하고 있다”며 “즐겁게 행복하게 생활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그는 필라테스 강사로서 온·오프라인 수업도 진행하면서 자신이 직접 만든 향초, 석고 방향
오뚜기는 21일 수원 광교 앨리웨이 ‘헬로그라운드’에서 ‘스위트홈 제25회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발’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25회째를 맞는 스위트홈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발은 요리를 통해 가족 간의 화목과 밝은 사회를 구현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가족요리 축제로, 총 3000여 가족, 약 1만 2500여 명이 참가한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대 요리축
롯데백화점이 다가오는 ‘지구의 날’(22일)을 맞아 일상 속 친환경 소비를 독려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친환경 소비’ 트렌드가 일시적인 유행을 넘어 현 시대를 대표하는 메가 트렌드이자 소비의 표준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는 MZ세대를 중심으로 소비를 통해 자신의 가치관과 신념을 표현하는 ‘가치 소비’ 또는 ‘미닝아웃(
롯데백화점이 전 세계적인 ‘가치 소비’ 트렌드에 맞춰 체험형 ‘클린 뷰티’ 편집숍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코로나 장기화로 ‘건강’과 ‘환경’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대두되며, 뷰티 업계에서도 ‘클린 뷰티’가 각광받고 있다. 실제로 롯데백화점의 지난해 ‘클린 뷰티’ 관련 수요는 코로나 이전(2019년) 대비 약 2배 이상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초등학교 교과과정이나 방과 후 학습 프로그램에서 사용되는 어린이 과학교구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됐다.
한국소비자원이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되는 어린이 과학교구 25개 제품을 대상으로 안전성 및 표시실태를 조사한 결과, 일부 제품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됐고, 대부분 안전확인 표시(KC 마크) 없이 판매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사 대상 품목은 자동차
창업진흥원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대전충남지역본부는 대전광역자활센터, 충남광역자활센터, 충북광역자활센터와 함께 대전·충청지역 25개 자활기업이 참여하는 대전·충청권 우수 자활생산품 홍보·판매전 '참좋은상품 특별한 가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판매전은 대전·충청지역의 자활기업이 생산하는 수공예품, 수제간식 등과 운동화세탁, 유모차ㆍ카시
롯데백화점은 13일 평촌점에서 사회 공헌 활동 프로그램 ‘리조이스’와 싱글맘을 위한 후원금을 마련하는 바자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사회적기업 ‘기아대책’과 ‘한국 미혼모 가족 협회’를 통해 참가한 싱글맘과 지역 단체 ‘안양 맘스 홀릭 카페’ 회원 등 총 47 곳이 참여한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행사를 위해 공식 온라인 쇼핑몰 엘롯데를 통해
삼정KPMG가 1일부터 이틀간 역삼동 삼정KPMG교육센터에서 40여 명의 고등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제7회 청소년 경영·경제 교육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소년 경영ㆍ경제 교육캠프’는 새로운 경제 주체가 될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경영 및 경제학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건전한 경제의식을 함양하고 자신의 꿈과 비전을 고민해 보는 취지로 마련됐다.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 이후 취미 클래스를 선보이는 스타트업들이 급성장하고 있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독서를 포함한 자기 계발 커뮤니티 서비스를 하는 스타트업들의 회원 수가 빠르게 늘고 있다. 지난해 7월부터 시행된 주 52시간 근무제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백화점 문화센터 수강생 수가 급증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
국내 최초로
여기어때를 운영하는 위드이노베이션이 액티비티 ‘클래스’ 예약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여기어때의 액티비티 클래스는 쿠킹, 비누 제작 과정, 왕초보 디제잉, 손목시계 만들기, 캘리그라피 액자 및 원목 스피커, 나만의 캔들 만들기, 플라워 아트 원데이 클래스, 팝아트 초상화 그리기, 작곡 배우기 등 클래스 상품을 한데 모았다. △DIY·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그림을 통해 재능을 펼치며, 꿈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31일 대우산업개발은 서산시청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한국미술협회 서산지부의 후원을 받아 ‘제1회 서산테크노벨리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를 오는 11월3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우산업개발의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서산지역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