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필자가 이사장으로 있는 서울IB포럼에서 우리 금융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진지한 토론을 한 적이 있다. 포럼에 참석한 금융 전문가들은 현 한국 금융이 처한 위기는 단순히 금융업의 위기가 아니라 이대로 방치하면 실물경제의 위기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극한 상황에 처해 있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금융이 단순히 실물경제 성장 발전에 도움을 주는 서포팅
민유성 산은금융지주 회장이 외환은행 인수에 대해 적극적인 의사를 표현함에 따라 외환은행을 두고 국민은행과의 경쟁이 불가피해졌다.
하지만 금융권에서는 외환은행과 산은지주에서 두 은행의 M&A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국민은행보다는 산은지주쪽이 외환은행과의 M&A에 성공하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민유성 산은금융지주 회장은 20일
김종창 금융감독원장은 20일 "국내 금융회사들이 선진 투자은행(IB)과 차별화된 전략으로 비교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아시아 금융시장부터 우선 공략해 나가야 한다며 "아시아 역내시장부터 입지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종창 원장은 이날 서울 조선호텔에서 개최된 서울 IB포럼 조찬 강연에서 '금융위기 이후 IB산업과 과제'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진동수 금융위원장이 10일 위기대응을 위한 금융정책의 완급 조절 필요성을 언급했다.
진 위원장은 이날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열린 서울IB포럼에서 "국내 금융시장이 정부의 신속한 대응과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 완화에 힘입어 빠르게 안정을 되찾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실물경제도 작년 4분기 급격한 경기 하락이 진정되고 조기 경기 회복에
진동수 금융위원장은 10일 "자본시장은 특성상 ITㆍBTㆍNT 등 고위험 성장산업과 녹색성장의 후원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야 한다"면서 자본시장 육성 의지를 밝혔다.
진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개최된 서울IB포럼에서 '국제금융질서의 변화와 한국 금융의 과제'라는 주제로 강연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번 글로벌 금융위기에도
산업은행이 서울IB포럼(SIBF)과 손잡고 동북아 금융허브 구축에 필요한 글로벌 IB 인재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산은은 서울IB포럼사무국의 요청으로 'Global IB Incensive Course'를 개설하고 IB 관련 업무 중 파생상품 및 프로젝트파이낸스(PF) 분야의 교육을 오는 4월 21일부터 5월 3일까지 일주일동안 두차례에 걸쳐 여의도소
골드막삭스 아시아 부회장 강연, IB업무 협력방안 논의
지난 7월 국내 주요 은행 및 증권사와 학계 인사들이 함께 창립한 '서울 IB 포럼'이 20일 산업은행 본점에서 제2차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2차 포럼에서는 골드만삭스 아시아 부회장이 초청되어 강연할 예정이며 IB업무에 대한 구체적인 협력방안이 논의될 전망이다.
포럼에 이어 이날 오후
국내 금융권이 투자은행(IB)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금융권은 26일 최근 화두로 등장한 IB산업 발전을 추구하고자 국내 주요은행 및 증권사 및 외국계 IB 대표 등 국내 주요 금융기관들의 CEO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IB(SIB) 포럼'을 창설했다.
SIB포럼에는 국내 주요 금융기관들의 CEO외에도 한국금융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