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인 11일은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내려가 춥겠다. 중부 지방과 남부 내륙에는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내려가는 곳이 많겠고 경기 동부와 강원내륙·산지, 충북북부를 중심으로 -5도 이하로 떨어지겠다.
이날 주요 도시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도 △인천 -2도 △춘천 -3도 △강릉 3도 △대전 -3도 △대구 0도 △전주 -1도 △광주
서울 첫 영하권
10일 오전 중부지방부터 점차 맑아지면서 낮부터 찬바람이 불고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북서쪽에서 확장하는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내다봤다. 제주도는 구름이 많고 남부 일부지방은 오전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6도에서 16도, 낮 최고 기
20일 서울지역 아침 기온이 처음으로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등 전국이 초겨울 날씨를 보이고 있다. 추위는 22일께 풀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20일 "중국 중부지방에 있는 차가운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서울·경기도와 그 밖의 중부 내륙 및 남부 내륙 지방의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4~7도 떨어진 영하를 기록했다"며 "바람이 강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