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첫 영하권
(사진=연합뉴스 제공)
기상청은 이날 북서쪽에서 확장하는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내다봤다. 제주도는 구름이 많고 남부 일부지방은 오전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6도에서 16도, 낮 최고 기온은 7도에서 18도로 전일보다 낮겠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서부 앞바다에서 1.0∼2.5m로 일겠다. 그 밖의 해상에서는 1.5∼5.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서울 첫 영하권
기상청은 이날 북서쪽에서 확장하는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내다봤다. 제주도는 구름이 많고 남부 일부지방은 오전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6도에서 16도, 낮 최고 기온은 7도에서 18도로 전일보다 낮겠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서부 앞바다에서 1.0∼2.5m로 일겠다. 그 밖의 해상에서는 1.5∼5.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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