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외신이 서울 집중호우 피해를 비중 있게 전하면서 구조상 침수 피해에 취약한 ‘반지하’ 주거 형태에 주목했다.
9일(현지시간) 외신들은 일제히 서울·인천·경기·강원 등 중부지방에 기록적 폭우가 쏟아져 8명이 숨지고 7명이 실종됐다며 인명 피해 상황을 크게 보도했다.
외신은 ‘기록적인 폭우(record rainfall)’라고 표기했다. 블룸버그·AFP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29일 오전 11시56분 동부간선도로 월교 1교지점의 중랑천 수위가 통제수위인 16.2m에 임박함에 따라 월교 1교 부근 진출입로 부근 교통을 통제했다고 밝혔다.
또 청계천도 수위가 올라감에 따라 사고 예방을 위해 이날 오전 7시5분부터 일반 시민의 출입이 전면 통제되고 있다.
한편 이날 오전 서울지역에 호우경보가 내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