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대출·지위양도 중앙정부 권한⋯석 달째 요청에도 묵묵부답"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의 잇따른 부동산 대책을 향해 "시민들의 절규를 듣고 있는지 모르겠다"며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정부의 대출 규제와 다주택자 압박이 서울시의 주택 공급 흐름을 막고 있다며 "무력감을 느낀다"는 심정도 토로했다.
4일 서울 도시건축전시관에서 열린 '서울 주택정책소
오세훈 서울시장이 4일 서울 중구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열린 서울주택정책소통관 사전공개행사에서 주택정책소통관을 둘러본 뒤 시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주거 정책과 관련한 시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공동 개관한 '서울주택정책소통관'은 5일 정식으로 문을 연다. 아이 키우기 좋은 집 '미리내집'을 비롯해 정비사업의 새로
5일부터 운영⋯정비사업·내집마련 상담까지오세훈 시장, 정비 애로점 등 시민 간담회
서울시가 복잡한 주택 정책과 내 집 마련 정보를 한곳에 모아 시민에게 안내하고 현장 의견을 상시 청취하는 전용 공간을 마련했다. 미리내집, 신속통합기획, 모아주택 등 주요 제도를 대화형 전시로 풀어내는 ‘주택정책소통관’을 통해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정비사업 관련 애로도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