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기업 부동산플래닛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바탕으로 분석한 ‘2026년 1월 서울시 오피스 매매시장 동향 보고서’를 23일 발표했다.
올해 1월 서울 오피스 매매시장은 거래량과 거래금액이 모두 전월 대비 감소하며 위축된 흐름을 보였다. 오피스빌딩 거래금액은 전월 대비 76.1% 줄었고 사무실도 거래량 42.0%, 거래
작년 서울 오피스빌딩 거래량 11.4% 감소‘대형 빅딜’에 거래액은 80조원 육박
지난해 서울 오피스 매매 시장이 거래 위축 속에서도 대형 거래에 힘입어 거래금액은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둔화와 고금리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투자 자금이 우량 오피스 자산에 집중되며 시장 양극화가 한층 심화된 모습이다.
10일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하반기 기준금리 인하 전망에 서울 오피스 가격 상승이 예상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3일 상업용 부동산 데이터 기업 알스퀘어 R.A(알스퀘어 애널리틱스)에 따르면 2분기 오피스 매매 지수는 477.1포인트(p)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분기(475.8p)보다 0.3% 오른 수치다. 전년 동기(488.3p)와 비교하면 1.7% 하락한 수치다.
서울
서울 오피스 매매 시장이 지난해 11월 부진한 흐름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오피스빌딩 거래량은 두 자리 수를 넘지 못했고, 사무실 거래 또한 연중 두 번째 최저 거래량을 기록했다. 반면, 임대 시장은 5개월 연속 공실률이 줄어드는 등 활기를 이어갔다.
10일 상업용 부동산 전문기업 부동산플래닛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기반으로 2023년 11월
3분기 거래 29건 중 21건 '강남'"IT·바이오 업종 등 강남권 선호강북 거래 감소세 당분간 지속"
서울 오피스 매매시장에서 강북권과 강남권의 거래 양극화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2일 신영 리서치센터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서울과 분당권역에 위치한 거래면적 3300㎡ 이상 중대형 오피스 거래 건수는 29건, 거래액은 4조4740억 원인 것으로
2분기 서울에서 매매 거래됐던 오피스 10건 중 9건은 강남 소재 건물로 나타났다. 또한 300억원대의 빌딩이 강세를 보였다.
종합부동산서비스회사 젠스타는 올해 2분기 서울 오피스 매매시장에서 강남에 소재한 빌딩 거래가 서울 오피스 전체 거래의 90%를 차지했다고 7일 밝혔다.
서울 논현동 엠타워를 비롯해 운산빌딩, 역삼동의 정빌딩, 문성빌딩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