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자대학교 대학일자리본부는 최근 서울북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항공사 채용 동향 및 취업 전략’ 특강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11일 진행된 이번 특강은 국내외 항공사의 인력 채용 확대 흐름을 반영해 마련됐으며, 우리드림 CS교육 주혜림 대표가 강연자로 참여했다. 강의는 △항공사 채용 트렌드와 직무별 특징 및 요구 역량 △
덕성여자대학교는 지난달 30일 덕성하나누리관에서 진행된 ‘2025 덕성 직무박람회(JOB Fair)’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덕성하나누리관 일대에서 운영된 이번 행사는 재학생, 졸업생, 지역청년 등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행사는 △전·현직자 초청 직무상담 △취업특강 및 채용설명회 △청년고용정책 상담 △이미지 메이
덕성여자대학교 대학일자리본부는 경기 포천 1기갑여단의 청년 군 장병을 대상으로 ‘2025년 채용 트렌드와 청년고용정책’을 주제로 한 특강을 세 차례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전입·전역 청년 장병들의 진로 및 취업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올해 채용 트렌드와 청년 고용 정책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장병들이 전역 후 직면할 진
삼육대는 재학생과 청년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직무박람회 ‘2024 잡 페스티벌(Job Festival)’을 지난 21~22일 교내 솔로몬광장에서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직무상담관 12개, 이벤트관 4개, 고용정책홍보관 4개 규모로 운영됐다.
직무상담관은 △외국계·해외마케팅 △유통·물류·서비스기획 △SW개발·A
중장년층이 제2의 인생을 위해 재취업에 나서고 있다. 몇 년 전부터 직장에서 속속 은퇴하고 있는, 이른바 베이비붐 세대의 인생 2막이 열리고 있는 것이다.
국내에서는 공무원 등 일부 직업군을 제외한 대부분의 직장인은 50세 전후로 퇴직 압박에 시달리는게 현실. 그러나 ‘100세 시대’라는 문구가 등장하고 있는 만큼 40대 후반에서 50대 중반에 은퇴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25일부터 서울 삼청동 금융연수원에 위치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를 직접 찾아 분과별로 업무보고를 받는다.
25일 인수위에 따르면 박 당선인은 오는 30일까지 인수위 사무실에서 분과별로 약 2시간씩 토론 방식으로 업무보고를 받는다. 업무보고는 하루에 1~2개 분과씩 휴일 없이 이뤄질 예정이다. 업무보고에는 간사, 인수위원, 전문위원
특성화고등학교 취업준비생들의 ‘채용의 장’이 열린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광운전자공업고등학교와 공동으로 13일부터 14일 양일간 광운전자공고 실내체육관 및 운동장에서 ‘2012 서울 특성화고 맞춤형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 해 두 번째로 개최된다.
취업박람회에서는 광운전자공고를 포함한 서울 동북부 지역 특성화 고등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