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화보 속에서 서영희는 블랙 시스루 란제리 의상으로 잘록한 허리 라인과 매끈한 뒤태를 드러냈다. 특히 서영희는 잡티 하나 없는 새하얀 피부에 레드 립스틱, 매혹적인 눈빛으로 남성팬들의 시선을 붙잡았다.
한편 지난 2011년 5월 외국계 회사에 재직 중인 동갑내기 회사원과 결혼식을 올린 서영희는 결혼 5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서영희가 주목을 받으면서 서영희가 과거 촬영했던 화보도 동시에 주목받고 있다. 서영희는 과거 매거진 보그와의 화보 촬영을 통해 파격적인 노출로 눈길을 끈 바 있다. 평소 단아한 이미지와 달리 등 라인이 깊게 파인 의상과 시스루 의상으로 속옷을 노출하는 파격을 감행했던 서영희다.
한편 서영희의 과거 파격적인 화보를 접한 네티즌은 "서영희...
홍보사절단으로 최수종, 모델 겸 연기자 변정수, 개그맨 김병만, 배우 서영희, 최여진, 김선아, 이정진, 김현주 등이 활동하고 있다. 최근 영화 ‘철가방 우수씨’의 실화를 통해 소개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역시 한국 전쟁당시부터 시작된 아동구호사업 단체다. 최불암이 후원회장으로 있고 이홍렬, 고두심, 야구선수 추신수, 염정아 허일 부부, 가수 인순이, 탤런트...
특집 화보에 실리게 되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1000만원 상당의 런던 패션위크 참관 기회가 주어진다.
‘아트 투 웨어’는 신세계백화점이 산학 협력 차원에서 지난 2007년부터 진행해 온 행사로, 전국 80여개의 대학에서 공모를 받아 지난 11월11일부터 21까지 11일간 유명 스타일리스트 서영희씨와 보그 패션팀이 직접 1차 심사를 진행, 작품을 엄선했으며 전시일인...
특히 최종 심사를 통과하는 16명의 작품은 보그 1월호 특집 화보에 실리게 되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내년 2월 열리는 런던 패션위크 참관 기회가 주어진다.
신세계는 "이번 행사는 지난 2007년부터 신세계가 산학협력 차원에서 진행해 온 행사"라며 "지난 10월 26일부터 한 달간 유명 스타일리스트 서영희 씨와 보그 패션 기자들이 1차 심사를 진행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