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승인 비자극성 ADHD 치료제 ‘켈브리’6~17세 한국인 소아·청소년 환자 대상2030년 상반기 국내 출시 목표
알보젠코리아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비자극성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치료제 ‘켈브리’(성분명 빌록사진)의 국내 도입을 위한 3상 가교임상시험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알보젠코리아는 6월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
릴리와 기술평가 2년째…최대 평가기간 도달기술평가 이후 후속 상업계약 여부 주목펩트론 “7일이 후속 계약 시한은 아냐”
펩트론과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가 진행해 온 장기지속형 약물전달 플랫폼 ‘스마트데포(SmartDepot)’ 기술평가가 분기점을 맞는다. 당초 약 14개월로 예상됐던 평가 기간이 최대 24개월로 늘어나면서 양사의 협력이 2년을 채우게
펩트론(Peptron)은 다양한 GLP-1계열 비만·당뇨 치료제에 적용가능한 장기지속형 제형의 국내특허를 추가 취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세마글루타이드(semaglutide) 및 터제파타이드(tirzepatide) 등을 포함하는 GLP-1 계열 약물을 장기간 지속방출할 수 있도록 하는 서방형 제형기술에 관한 것으로, 펩트론의 장기지속형 약물전달
지투지바이오(G2GBIO)는 동물용 비수술적 중성화제 'GB-2001'과 관련한 호주 특허 등록결정에 대한 이의신청을 성공적으로 방어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성선자극호르몬 방출호르몬(GnRH) 작용제(agonist) ‘데슬로렐린(deslorelin)을 함유하는 서방형 주사제 및 그 제조방법’에 관한 특허로서, 호주 특허청은 2023년 10월 제기된
대원제약이 계절성 품목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만성질환 중심의 포트폴리오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호흡기와 근골격계 분야에서 쌓아온 경쟁력을 기반으로 이상지질혈증과 당뇨병, 고혈압, 만성콩팥병 등 연중 안정적인 처방이 이뤄지는 만성질환 시장을 확대하며 실적 안정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2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대원제약은 2024년 기준 21%
모낭 생장 신호체계 직접 작용 비호르몬성 기전…부작용 낮춰 확장성 기대한국·일본 서방형 약물전달 특허 확보…무차입 경영 속 미래 성장동력 육성
오리엔트바이오가 호르몬 부작용을 줄인 비호르몬성 발모 신약 후보물질을 앞세워 미충족 수요가 높은 여성형 탈모 치료 시장 개척에 나선다.
오리엔트바이오는 차세대 발모 신약 후보물질 ‘오엔디원(OND-1)’을 통해
지투지바이오는 당뇨·비만치료제 주요 성분인 '세마글루타이드' 제형에 대한 미국 내 특허(명칭:GLP-1 유사체, 또는 이의 약학적으로 허용가능한 염을 포함하는 서방형 미립구를 포함하는 약학적 조성물) 등록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미국 특허의 우선일은 2020년 2월 14일로 현재까지 미국에서 세마글루타이드 함유 생분해성 미립구 제형 관련 특
지투지바이오(G2GBIO)는 최근 당뇨, 비만 치료제 주요 성분인 ‘세마글루타이드(semaglutide)’ 제형에 대한 미국내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미국특허의 우선일은 2020년 2월14일로, 회사측에 따르면 현재까지 미국에서 세마글루타이드 함유 생분해성 미립구 제형 관련 특허 중 우선일이 가장 앞서 있다. 구체적으로 GLP-1
16일 LS증권은 동국제약에 대해 성장성 대비 저평가 상태라고 평가했다. 목표주가 2만5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1만8400원이다.
정홍식 LS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화장품 사업 매출액은 고성장이 진행 중"이라며 "이는 마데카솔 원료인 TECA 경쟁력에서 기인한 것"이라고 짚었다.
이어 "특히, 2026년에는 해외
지투지바이오(G2GBIO)는 펩타이드 신약개발 바이오텍 노바셀테크놀로지(NOVACELL Technology)과 차세대 생분해성 미립구 기반 펩타이드 치료제 공동연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노바셀의 ‘펩티로이드(PEPTIROID)’ 기반 펩타이드 면역치료제 기술과 지투지바이오의 약효지속(long-acting) 기술 ‘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이 지난 24일 두번째 SGLT2 억제제 계열 당뇨병 치료제 ‘엠파론패밀리’ 라인업을 선보이며 당뇨병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
한미약품은 엠파글리플로진(Empagliflozin) 성분의 당뇨병 치료 단일제 ‘엠파론정’과 엠파글리플로진·메트포르민(Metformin) 복합제 ‘엠파론듀오서방정’ 등 6종으로
국내외 제약사들이 우울증 치료제 개발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경기침체, 고령화 등 다양한 요인이 맞물리며 환자 수가 늘고 있고 관련 시장 규모도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9일 시장조사기관 글로벌 마켓 인사이트에 따르면 전 세계 항우울제 시장 규모는 2024년 187억 달러(약 26조 원) 규모로 평가됐다. 이후 연평균 7.5% 성장률로 2034년엔
셀트리온제약(Celltrion Pharm)은 당뇨병치료제 ‘네시나메트서방정(성분명: 알로글립틴+메르포르민)’을 국내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네시나메트서방정은 당뇨병치료제 주성분인 ‘알로글립틴(alogliptin)’과 ‘메트로포민(metroformin)’의 복합제다. 알로글립틴은 혈당조절에 중요한 인크레틴을 분해하는 효소 DPP-4(dip
기업 명운 걸린 ‘특허 전쟁’…메인 특허 패소는 치명타 알테오젠 파트너사 머크는 할로자임, 툴젠은 버텍스와SK바이오사이언스는 모더나와 무효소송에서 최종 승소
제약·바이오업계의 특허는 단순한 권리가 아닌 핵심 자산이다. 특허를 바탕으로 라이선스 계약을 맺을 수 있고 투자 유치나 안정적 수익 확보에도 유리하다. 또 특허는 기업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보여
지투지바이오(G2GBIO)는 25일 글로벌 약효지속성 플랫폼기술 이노팸프(InnoLAMP)의 기술고도화 사업이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의 ‘2024년 성과활용 우수과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KIET에 따르면 이번 우수연구로 선정된 과제는 지투지바이오의 기반기술을 이용하여 아세틸콜론에스터라아제(acetylcholinestera
난치성 희귀질환의 미충족수요를 해결하기 위한 글로벌 제약·바이오업계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상업적 성공을 확신하기 어렵단 이유로 주춤했던 희귀질환 치료제 연구는 미국을 비롯한 각국의 적극적인 인센티브 제도에 힘입어 갈수록 활기를 띠고 있다.
11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세계 최초 프라더-윌리 증후군 치료제의 품목허가를 앞
바이오 재생의료 전문기업 시지바이오는 인간 유전자 재조합 골형성 촉진 단백질 2(rhBMP-2)를 탑재한 차세대 골대체재 ‘노보시스 퍼티(NOVOSIS PUTTY)’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됐다고 2일 밝혔다. 국내 기업이 개발한 인체 삽입용 의료기기로는 최초다.
FDA의 혁신의료기기 지정 제도는 지난해 9월 생명을 위협하
대웅제약은 자이더스 월드와이드 디엠씨씨(Zydus Worldwide DMCC, 이하 ‘자이더스’)와 항암제 DWJ108U(성분명 류프로라이드아세트산염) 데포(Depot, 서방형) 주사제의 미국 내 임상 개발 및 상업화 권리에 관한 공동개발, 기술수출 및 상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대웅제약이 자이더스와 함께 개발하는 DWJ108U는 ‘루
종근당, 노바티스에 1조7000억 원 규모 기술수출
종근당은 글로벌 제약사 노바티스(Novartis)와 신약후보물질 ‘CKD-510’에 대한 13억500만 달러(약 1조7000억 원) 규모의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노바티스는 종근당이 개발 중인 저분자 화합물질 히스톤탈아세틸화효소6(HDAC6) 억제제 CKD-510의 개
따뜻한 봄소식은 겨우내 꽁꽁 얼었던 우리 마음을 다시 따뜻하게 만들지만, 봄과 함께 찾아오는 불청객 소식도 들린다. 꽃가루나 황사와 같은 각종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는 인자들이 대표적인 초대받지 않은 손님들이다. 특히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천식은 속 시원한 치료법이 없는 호흡기 질환으로 꼽힌다.
글 이준호 기자 jhlee@etoday.co.kr 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