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풀 2028년 착공…1년 이상 단축 추진광명시흥 보상 4개월 당겨…44→24개월 목표매입임대 2만가구…비주택 2125가구 접수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택공급 사업의 병목을 줄이고 착공 일정을 앞당기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보상과 인허가 등 사업 절차를 단축하는 한편 매입임대와 비주택 리모델링 등 비교적 빠르게 공급할 수 있는 도심 주택을 확보
서리풀 착공 앞당기고 광명시흥 보상 조기 착수신축매입약정 손질…민간 자금조달 부담 완화상가 활용 확대…도심 공공임대 2000가구 추진
수장 공백을 끝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이성훈 사장 취임 이후 주택 공급 확대에 고삐를 죄고 있다. 서울 서리풀지구와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등 핵심 사업의 일정을 앞당기는 동시에 신축매입약정 제도 개선과 비주택 활용 확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취임 후 첫 현장 행보로 서울 서초구 서리풀 공공주택지구를 찾아 주택공급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 사장은 현장에서 당초 계획보다 주택 착공 일정을 1년 이상 앞당기라고 지시했다.
LH는 이 사장이 8일 서울 서초구 서리풀 1·2지구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일정, 현안 사항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서리풀지구는
정부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을 풀고 강남 일대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기 위한 본격적인 작업에 착수한다.
18일 서울시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해 7월 서리풀 공공주택지구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전략환경영향평가가 실시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8·8 주택공급 대책의 후속 조치다.
앞서 국토부는 지난해 8·8 주택공급 방안의 일환으로 그린벨트 해제를
서울시가 강남구와 서초구 일대 자연녹지지역 토지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했다. 개발 기대감으로 유입될 수 있는 부동산 투기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서다.
서울시는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이달 30일 만료되는 강남·서초구 일대 자연녹지지역을 2026년 5월 30일까지 1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한다고 8일 밝혔다.
대상 지역은 총 2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