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기 정답 위주 평가 벗어나 문제해결 과정, 성장 과정 평가내년 초등 5·6학년, 중학교 1학년부터 서·논술형 평가 및 단계적 확대
경북교육청이 정답과 결과 중심의 평가에서 벗어나 학생의 사고 과정과 성장에 초점을 맞춘 미래형 평가체제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달 31일 경북도교육청문화원에서 교육전문가와 교원 250여 명이 참석한
미국 뉴욕대(NYU) 출신 공동 창업진이 이끄는 에듀테크 스타트업 마이티쳐코리아가 초등 5학년부터 예비 고1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AI) 기반 서술형 영어 학습 과정 '마이티쳐'를 선보였다.
13일 마이티쳐코리아는 최근 공교육 내 서·논술형 평가 확대 기조에 발맞춰 학생들이 학원 첨삭 없이 가정에서 영어 문장 작성을 훈련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 '
4대 핵심과제 발표…조직 안정화 넘어 정책 실행 전환교권보호 전담기구 신설·서논술형 평가 확대·본청 슬림화반도체 특화 직업교육 강화…지역 인재 정주체계 구축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출범 100일을 맞아 영재학교·과학고 6곳 체제 구축과 교육활동 보호 강화, 미래산업 인재 양성 등을 핵심으로 한 교육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은
서울·전남 광주교육청과 공동운영 협약문항개발·채점모델·교원연수 공동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2028학년도 중·고등학교 내신서·논술형 평가 확대에 대비해 인공지능(AI) 기반 진단·평가체제를 구축한다.
전북교육청은 17일 전남 여수에서 서울특별시교육청, 전남 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과 ‘AI기반 진단·평가시스템 공동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국교위 대입제도 국민참여위원회 숙의 결과숙의 후 도입 필요 응답 줄고 불필요 응답 늘어단계적 적용에 무게…최대 우려는 ‘채점 공정성’
국가교육위원회의 대입제도 국민 숙의 결과 수능 서·논술형 문항 도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절반을 넘었다. 다만 숙의를 거친 뒤 늦은 시점에 도입하자는 의견이 늘고 단계적 도입을 선호하는 응답도 많아 신중론이 두드러졌다.
2022 개정 교육과정 이미 확대 명시…교과서·수업은 못 따라가“62명 답안에 교사 10명 주말 채점”…공정성·업무부담도 과제
정부가 서·논술형 평가 확대를 추진하고 있지만 학교 현장의 수업과 평가 체계는 이를 뒷받침할 준비가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초등 수학 평가자료 대부분이 여전히 정해진 풀이 과정과 답을 요구하는 방식에 머물러 있는 데다
"인공지능(AI)이 같은 문제를 1초 만에 푸는 시대에 지금의 대입이 정말 학생들의 사고력을 평가하고 있는지 돌아봐야 합니다.“
국가교육위원회가 미래 대입제도 개편을 위한 첫 지역 현장 토론회를 열고 AI 시대에 맞는 학생평가와 대학입시 방향에 대한 공론화에 착수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암기와 정답 찾기 중심의 현행 대입제도가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
사고력 평가 취지엔 공감…내년 3월 중장기 대입 개편 확정"대학별 고사 확대 막을 공통 평가체계 마련이 성공 관건"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절대평가 전환과 서·논술형 평가 도입 등을 포함한 중장기 대입제도 개편 논의를 본격화한 가운데 입시업계는 사고력 중심 평가 확대라는 방향에는 공감하면서도 변별력 확보와 채점의 공정성, 사교육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정답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사고력과 성장 중심의 평가 체제로 전환한다.
10일 서울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중등 학생평가 내실화 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논술형 평가를 확대하고 인공지능(AI) 채점 지원을 도입해 학교 현장의 부담은 줄이면서 평가 신뢰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교육 현장에서는 단순 정답 확인을 넘어 학생의 사
“대학입시 제도 개혁을 완성은 아니더라도, 더 이상 되돌이킬 수 없는 선까지 가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것이 제가 교육감을 하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14일 대입 개혁 완수를 명분으로 재선 도전 의지를 분명히 밝혔다. 2024년부터 직접 주도해온 대학입시 제도 개혁을 다음 임기까지 이어가겠다는 뜻을 공개적으로 밝히며, 사실상
오는 2024년 초등학생부터 적용되는 2022 개정 교육과정 논의가 본격화됐다. 초등학교에서는 발달수준에 맞춘 놀이 연계 학습을 확대하고 중학교에서는 논술·서술형 평가를 확대한다. 2025년 고1이 치를 2028학년도 미래형 대입 전형 제도는 2024년 상반기 발표 예정이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0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이러한 내용
2024년부터 학생 발달수준을 고려해 초등학교의 놀이 연계학습이 지원된다. 2025년부터 중학교의 서·논술형 평가가 연차적으로 확대된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0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이러한 내용을 중심으로 한 '2022개정교육과정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교육부는 7년마다 교육과정 개정안을 마련해 초·중·고교에 적용하고 있다.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