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에 이어 아시아나항공 직원들도 거리로 나섰다. '기내식 대란' 사태 수습을 촉구하고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경영 퇴진을 요구하기 위해 6일 오후 서울 도심에서 촛불집회를 개최한 것이다.
이날 오후 6시 공공운수노조 아시아나항공지부는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아시아나항공 No Meal(노밀) 사태 책임 경영진 규탄 문화제'를
아시아나항공의 '기내식 대란'이 오너리스크로 비화되는 모습이다. 이번 대란의 원인이 최고경영자의 경영실패 때문이라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아시아나항공 직원들이 경영진의 책임을 묻는 집회까지 계획하고 나선 것이다. 특히 일부 직원들은 박삼구 회장의 갑질 폭로를 위한 오픈 채팅방까지 개설한 것으로 전해졌다.
4일 항공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 직원
아시아나항공의 기내식 공급 차질 사태가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측은 이르면 빠른 시일 내에 기내식 탑재 안정화에 나설 수 있다고 밝히고 있지만 업계에서는 사태 해결까지 최소 한달 이상이 소요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이로 인해 아시아나항공 내부에서도 반발 조짐이 일고 있어 사태가 어디까지 확산될지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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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의 '기내식 대란'이 나흘째 이어지는 가운데 기내식을 납품하는 하청업체 대표는 스스로 목숨을 끊는 극단적인 선택까지 하게 됐다. 이 하청업체의 직원은 "비통한 상황에서 직원들은 기내식 납품 일을 계속 하고 있다"며 "아시아나항공 측이 애초에 안 되는 일을 되게 하라고 한다"라고 주장했다.
하청업체 직원 A 씨는 4일 방송된 CBS라디오
아시아나항공의 '기내식 공급 대란'이 사흘째 이어지면서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승객들은 항공사에 대한 불만을 보였으며, 아시아나항공 측은 "하루 이틀 내로 기내식 공급 문제가 정상화 될 것"이라며 사과하기에 급급했다.
3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국제선 1편이 기내식 문제로 1시간 이상 지연 출발했고, 14편은 기내식이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임시 공급업체의 협력업체 대표 A 씨가 숨지기 전 지인에게 심경을 털어놨던 것으로 전해졌다.
3일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A 씨가 숨진 당일인 2일 오전 지인과의 통화에서 "안 되는 일을 되게 하라고 한다"라며 "우리 직원들이 현장에서 일하면서 울고 있다. 나도 28시간 일한 상태"라고 힘겨운 상황을 전했다.
이후 A 씨
'기내식 대란'으로 이틀째 국제선 운항이 지연됐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들이 현재 지연 없이 출발하고 있다.
3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8분 기준 일본 나고야행(OZ220) 국제선 1편에 기내식이 미탑재된 채 운항했다.
총 76편수 중 1시간 이상 지연된 항공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아시아나항공은 기내식 대란 첫날인 1일
아시아나 항공에 기내식을 공급하던 하청업체 대표가 사망했다.
2일 JTBC ‘뉴스룸’에서는 아시아나 기내식 공급을 맡고 있는 납품업체 협력사 대표 가운데 한 사람이 이날 오전 숨진 채 발견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날 오전 9시30분쯤 인천시 서구 청라국제도시 모 아파트에서 기내식 공급 업체 대표 A씨가 스스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
아시아나항공 국제선 비행편이 기내식 탑재 문제로 출발이 줄줄이 지연되면서 승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1일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20분 현재 인천 공항을 출발하는 아시아나항공 5편이 기내식 미탑재로 출발이 1시간 이상 지연되고 있다. 이날 오전까지 총 8개 항공편이 1시간 이상 지연 출발했으며 오후에도 운항 지연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제조업체 디아이티는 27일 한국거래소와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2005년 설립된 디아이티는 디지털 이미지 프로세싱을 기반으로 한 영상처리기술에 특화된 기업이다. 삼성, BOE, 샤프, 스미모토, 나이키, 현대차 등 다양한 고객사 확보 및 제품 다각화를 통해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영
렉서스 코리아는 이번 모터쇼를 통해 베스트셀링 모델인 신형 ES를 국내에 처음으로 공개했다.
뉴 제너레이션(New Generation) ES 300h는 고강성 저중심화를 지향하는 새로운 플랫폼을 통해 기존 ES가 계승해온 ‘높은 수준의 승차감’을 더욱 단단하고 고급스럽게 진화시켰다는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전보다 휠베이스를 키워 더 넓고 여유로운
배우 정경호가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OCN 오리지널 '라이프 온 마스’(극본 이대일, 연출 이정효)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라이프 온 마스’는 꿈인지 현실인지 알 수 없는 1988년, 기억을 찾으려는 2018년 형사가 1988년 형사와 만나 벌이는 신나는 복고 수사극이다. 오는 6월 9일 오후 10
일본 샤프가 도시바 PC 사업을 인수한다. 샤프는 모회사인 대만 훙하이정밀공업의 역량에 기대 PC 시장에 재진입한다.
5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샤프는 이날 도시바 PC 사업 자회사인 도시바클라이언트솔루션 지분 80.1%를 40억 엔(약 390억 원)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인수는 오는 10월 1일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도시바는 도시
사회 각계각층의 명사들과 국내 최고 스타들, 골프 프로들의 재능기부가 함께하는 제1회 공감나눔기부 골프챔피언십이 29일 열렸다.
강원도 홍성 힐드로사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경제계, 금융계, 의료계, 언론계, 연예계, 스포츠계 등 좀처럼 한자리에 모이기 힘든 명사들 88명이 한자리에 모여 특별한 자선행사로 개최한 것.
‘음악으로
차세대 디스플레이 핵심공정장비 전문기업인 한송네오텍이 동부스팩3호와의 합병을 통한 코스닥 상장 초읽기에 들어갔다.
한송네오텍은 오는 25일 동부스팩3호와의 합병승인을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7월 16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합병상장은 DB금융투자가 주관하고 있으며, 액면가 5000원에 상장예정 주식수는 3820만1008
4월 27일 판문점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만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정상회담에 앞서 평화의 집 방명록에 무언가를 진지한 표정으로 적어 넣었다. 온 국민의 눈과 귀가 이 회담에 집중된 만큼 이때 사용된 펜 역시 세간의 관심을 끌었다.
그런 관심을 반영하듯 이 펜은 뉴스와 신문에서 다뤄졌지만 대부분의 기사가 몽블랑 만년필이라고 오보를 냈다. 김정은 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미국 하이와주 오아후섬 카풀레이 코올리나 골프클럽(파72ㆍ6397야드)
▲JTBC골프, 12일 오전 8시부터 생중계 ▲사진=롯데 박준석 포토
◇1라운드 주요선수 조편성 및 티오프 시간(한국시간)
△1번홀
12일 오전 2시11분 이정은6-마들레인 쉐일스-재키 스톨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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