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대표적인 소외지역으로 손꼽혔던 금천, 도봉, 은평, 중랑 일대의 최근 아파트값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이는 이들 지역이 부지개발, 교통망 확충 등의 개발호재가 다양하고 시세가 서울 내의 다른 지역에 비해 두드러지게 저렴한 탓에 수요층이 꾸준히 늘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 이렇다 할 호재가 없어 아파트값이 잠잠했던 것과 비교하면 최근 오름세는 자
KT는 16일 한국토지공사의 '김포신도시 U-City 구축 설계용역'을 수주했다 밝혔다.
한국토지공사는 수도권 서북부의 경쟁력 있는 첨단신도시 건설을 목표로 발주한 이번 용역 제안입찰에서 LG CNS와 치열한 경합을 벌인 KT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350만평 규모의 김포신도시는 지속 가능한 발전을 고려한 친환경 생태도시로서 KT
경기도 양주신도시 개발이 본격화된다.
20일 건설교통부는 대한주택공사가 시행하고 있는 양주회천지구 대한 개발계획을 승인하고 오는 21일자로 관보에 고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주신도시는 옥정지구(639만5000㎡)와 회천지구(441만7000㎡) 등 2개의 지구로 나뉘며 한국 토지공사가 시행하는 옥정지구는 지난 3월 개발계획이 승인됐다.
이번에
건설교통부는 21일 부산광역시 강서구 대저동 일원 490만9천㎡을 부산 강서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한다고 20일 밝혔다.
택지개발사업 시행자는 한국토지공사이며, 2008년까지 개발계획 절차를 완료하고 2009년에는 실시계획 절차를 완료해 2010년부터 주택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 지구에 계획된 주택은 1만9400가구며 이중 임대 물량은 절반이 넘는
서울 은평뉴타운에도 주상복합 아파트가 들어설 전망이다.
서울시는 은평구 진관내ㆍ외동, 구파발동 일대 108만여평에 1만4000여가구 규모로 개발되고 있는 은평뉴타운에 주상복합 아파트를 건립, 분양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주상복합 아파트가 들어서게 될 지역은 구파발역 일대로, 은평뉴타운에서 서울로 들어서는 길목이자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다. 시
지난 10월 27일 건설교통부는 인천 검단신도시와 파주 운정신도시 확대 개발계획을 발표하였다. 이는 1,500만평의 공공택지를 확보하겠다는 작년 8.31 부동산정책의 후속조치 일환으로 신도시 확보를 통해 서민들의 주거안정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이다. 이번 인천검단과 파주운정3지구에서 공급되는 주택은 총 8만4천호에 달하며, 이중 34.5%에 해당하는 2만
부산지역에 6월중 1만1000여 가구가 부산의 동쪽과 서쪽으로 양분돼 일시 공급될 전망이다.
최근 공급과잉을 겪고 있는 부산 시장에 건설사들은 각 사별 전략으로 이 지역 수요를 최대한 흡수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있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기장군 정관면 일원 약 126만평 규모의 정관신도시에서 롯데건설, 계룡건설, 대주건설, 신동아건설, 한
대한주택공사는 3일 아산신도시 2단계사업인 탕정지구의 택지개발계획(안)에 대해 민간 현상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총 621만평으로 분당신도시(594만평)를 넘는 국내 최대 규모인 아산신도시는 현재 개발이 진행 중인 111만평 규모의 아산배방지구와 지난해 12월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된 2단계 아산탕정지구(511만평)로 구성돼 있다.
이번 현상공
판교 분양이 막바지로 접어드는 가운데 포스트 판교를 준비하는 건설업체들의 발걸음이 분주한 상황이다.
정부의 3.30 대책과 판교 분양 여파로 움추려 들었던 일반 분양시장이 본격적인 기지개를 펼 전망이다.
건설사마다 미루어왔던 분양을 준비하는가 하면 판교 폭풍에도 불구하고 지역 실수요층에 맞는 소신 분양 전략으로 눈길을 끈 업체들도 더욱 마케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