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자원관은 관내 전시관인 생생채움 제2전시실과 제3전시실을 새롭게 단장해 2일부터 문을 연다.
생생채움은 2007년 10월 개관해 연간 약 30만 명 이상 방문하는 자생생물자원 전문 전시관이다. 2022년 제1전시실을 시작으로 이번 제2, 3전시실을 마무리 지으면서 생물자원에 대한 관람객의 흥미와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새로운 전시연출 기법 등을...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6월 1일부터 인천 서구 관내 생생채움 전시실에서 '섬생물을 기록하다'를 주제로 체감형 전시회를 연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생물자원관의 26번째 기획전시로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과 함께 마련한 첫 교류전이다.
전시회에서는 1814년 정약용의 형 정약전이 우리나라 최초로 바다생물을 분류해 기록한 자산어보를 만날 수 있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7일부터 인천 서구 '생생채움' 전시실에서 개관 15주년 기념 체감형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전시회는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을 주제 '1.5℃ 곰곰이 보다'와 생물자원관의 주요 전시 포스터를 증강 현실로 재현한 '에이알 아카이빙(AR Archiving)'으로 구성된다.
특히 '1.5℃ 곰곰이 보다'는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과 관련된 다양한...
주요 프로그램은 △더블체크 마음건강(정신건강 자가검진) △내 마음 예방패치(정신건강문제 예방교육) △생생 마인드(정신건강문제 예방 프로그램) △마음채움 캠페인 등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12월까지 무료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관악구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 후 신청하면 된다.
관악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이나 취약계층의...
중진공 김정열 성과보상사업처장은 “서부발전 협력사 내일채움공제 지원은 대ㆍ중소기업 동반생생의 좋은 모델”이라며 “중진공은 협업을 위한 정부 및 지자체의 출연근거를 마련해 더 많은 중소기업과 핵심인력이 혜택을 볼 수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진공 내일채움공제는 2014년 8월 출범 이후 지난 2월 말까지 4637개사, 1만1589명의 핵심인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