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엔진이 경남 창원에 4행정 중속엔진 전용 생산공장을 준공하며 사업 확대에 나선다. 기존 주력인 2행정 저속엔진에 선박 발전용 4행정 중속엔진을 더해 추진용과 발전용을 아우르는 엔진 생산체계를 갖췄다.
한화엔진은 19일 창원 본사에서 중속엔진 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김종서 한화엔진 대표와 강기윤 창원시장, 허성무 국회의원, 임직원
연 35GWh 규모 ESS용 LFP·전기차용 NCM 복합 생산연말 북미 ESS 생산능력 50GWh 이상 확보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미시간 랜싱 공장을 본격 가동하며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랜싱 공장을 포함한 북미 ESS 5대 생산거점을 기반으로 AI 데이터센터와 전력망 확대에 따른 수요 증가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인도 식품시장 8004억달러…스낵시장 2032년 15조원 전망상반기 K푸드 수출 18.9%↑…라면 수출은 62.7% 급증롯데웰푸드·오리온 현지 생산…BBQ·고피자 외식시장 확대
국내 식품업계가 세계 최대 인구를 보유한 인도 시장 공략에 꾸준히 공을 들이고 있다. 라면과 과자 등 완제품 수출을 넘어 현지 생산시설을 확대하고 외식 매장을 직접 내는 등 현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12일 수도권에 이은 제2의 국가 반도체 생산거점으로 호남권이 선정된 데 대해 "정부가 기업에 부지를 먼저 제안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호남 입지를 누가 먼저 제안했느냐'는 여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부지가 필요한 기업을 위해 정부가 광주를 포함한
삼성SDI가 제너럴모터스(GM)와의 협력 구조를 재편한다. GM과 차세대 전기차용 배터리 공동 개발에 나서는 한편 미국 내 합작투자는 종료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북미 첫 단독 생산 거점을 확보하고, 빠르게 성장하는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수요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삼성SDI는 GM과 차세대 전기차용 각형 배터리의 공동 선행 개발 프로젝트
위성 통신사 PSN에 프리콘·패치코드 독점 공급…1500평 현지 공장 가동텔콤 연구소 QA/QC 통과·TKDN 인증 수순…1.5억 달러 AI 프로젝트 협의
비츠로시스의 자회사 비츠로일렉인도네시아(비츠로일렉)가 인도네시아 민간 위성 통신사에 연간 30억원 규모의 광통신 부품을 독점 공급하며 현지 네트워크 및 AI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비츠
6월 발표 중장기 투자 전략 구체화용인 Y2 D램 팹 35조2000억ㆍ청주 M17 낸드 팹 19조1000억 투자HBM·엔터프라이즈 SSD 수요 대응2033년 용인 클러스터 조기 완공 속도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시대 급증하는 메모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용인과 청주에 총 54조3000억원을 투입해 신규 반도체 생산시설을 건설한다. HBM(고대역폭메
전선 전문기업 티엠씨가 북미 중전압 전력 케이블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220억원 규모의 첫 공급계약을 따내며 미국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티엠씨는 7일 글로벌 전력 인프라용 전선 기업 KBI코스모링크와 미국향 중전압(MV) 전력 케이블 'MV-105'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규모는 1540만달러(약 220억원)로 제품은
몬타리오주 전동 컴프레서 공장·R&D센터 지원2034년 연간 150만대 생산 체제 구축
한국앤컴퍼니그룹 계열 한온시스템이 캐나다 정부로부터 약 100억원 규모의 지원을 확보하며 북미 전동화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한온시스템은 캐나다 최초의 전동 컴프레서 생산공장과 연구개발(R&D)센터를 기반으로 2034년까지 연간 150만대 생산 체제를 구축할 계획이
삼에스기계와 MOU…우즈벡·인도·케냐 등에 환편기 180대 투입생산 효율성 제고 및 K-섬유장비 글로벌 경쟁력 강화 기대
글로벌 의류 제조기업 영원무역이 해외 생산기지에 국산 섬유장비를 대거 도입하며 국내 섬유기계 산업과의 상생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영원무역은 6일 서울 명동사옥에서 국내 환편기 전문 제조업체 삼에스기계와 총 100억원 규모의 업무협약
포스코그룹의 산업가스 전문회사 포스코에어솔루션이 항공우주·방산용 고순도 희귀가스 제조 분야의 국제 품질 인증을 확보했다. 우주 발사체에 사용되는 제논·크립톤 등의 공급을 본격화하며 미래 산업용 희귀가스 공급망 국산화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포스코에어솔루션은 로이드인증원(LRQA)으로부터 아시아 지역 최초로 항공우주 및 방산용 고순도 희귀가스 제조 분야
초고내열 ‘45UH’ 성능 검증…입계확산 기술 관련 특허 2건 출원라이너스 원료·리얼로이즈 북미 협력…2027년 美 국방조달 규제 대응
“자석 사업을 하라(Do Magnets).”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희토류 영구자석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미국과 중국 간 첨단산업 공급망 경쟁이 가속하고 있다. 제이에스링크는 희토류 원재료 조달과 고성능 영구
동국제강그룹의 도금·컬러강판 전문회사 동국씨엠이 주력 생산공장인 부산공장에서 임직원 자녀를 초청해 행사를 가졌다.
동국씨엠은 부산공장에서 2026년 가족 초청 행사 ‘Youth Day! 소중한 너희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해’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그룹 분할 출범 후 세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여름방학과 연계해 임직원 자녀를 일터로 초청, 상호 유
퀵스타트 일자리 매칭데이 개최… 구직자 26명 현장면접140시간 실무교육 뒤 친환경차 부품 생산현장 투입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지역에서 직접 양성해 일자리가 있는 김제를 만들겠습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4일 김제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일자리 매칭데이’에서 한국형 퀵스타트 프로그램을 통해 투자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지원
AI 서버용 고부가 부품 공급 확대유리기판·피지컬 AI 등 미래사업 육성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힘입어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이 고부가 부품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AI 서버용 적층세라믹콘덴서(MLCC)와 플립칩 볼그리드어레이(FC-BGA) 공급을 늘리는 한편 유리기판과 피지컬 AI 등 차세대 사업을 미래 성장축으로 키우며 성장동력 확보에
정의선 회장, 27일 현대차 브라질공장 방문 사업 현황·미래 전략 직접 점검중국 업체 공세·친환경 정책 변화 대응…현지 생산 경쟁력 강화SUV 라인업 확대·맞춤형 친환경차 도입 등 브라질 사업 추진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브라질 현지 생산기지를 찾아 중남미 시장 공략 전략을 점검했다. 중국 업체들의 공세가 거세지는 가운데 브라질 맞춤형 친환경차와 스
국내 대학 출신 노수진 씨, 글로벌 멘토링·R&D 인프라 거쳐 정식 등극내부 인재육성 철학 실천… 인턴십 싱가포르본부 탐방 등 영재 투자의 결실
'사람이 경쟁력'이란 P&G의 인재 육성 철학이 소중한 결실을 맺었다. 전 세계 수백 명에 불과한 희소 전문 직군인 '조향사' 영역에 한국인 인재가 이름을 올린 것.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P&G는 싱가포르 이노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한 직무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현대차그룹은 27일 경북 경주 인재개발원 경주 캠퍼스에서 청년 직무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 'HINT(HMG Incubation of New Talent)' 1기 합동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HINT는 고용노동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국내
2분기 매출 5조5272억 ‘역대 최대’카메라 모듈·반도체기판 수요 지속광학∙패키지 등 주력사업 강화
LG이노텍이 올해 상반기 매출 10조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상반기 실적을 기록했다. 2분기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20배 이상 급증하며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
LG이노텍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으로 2분기 매출 5조5272억 원, 영
한은, 27일 '우리나라 주요 제조업 생산 및 공급 지도' 발간
최근 3년 새 우리나라 반도체 생산의 수도권 쏠림 현상이 한층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과 인접한 충청권의 경우 수도권 다음으로 반도체 생산 규모가 컸고 디스플레이 역시 전체 생산규모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며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밖에 국내 11개 주력산업 중 가장 많은 5개 산
일본 고령자의 교통 난민 문제는 심각한 수준이다. 특히 대중교통 공급이 적은 지방에 거주하는 고령자는 이동권을 크게 제약받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각 지자체에서 수요응답형(온디맨드, On-demand) ‘지역 모빌리티 서비스’를 도입하고 있다. 이용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맞춰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일본에서 지역 모빌리
요즘 중소기업의 구인난이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 숙련 근로자는 점점 나이가 들어가고, 그들의 귀중한 경험과 기술력은 전수받을 새로운 인력을 찾지 못해 휘발되고 있기 때문이다. 하물며 청년 인구가 적은 지역에 있고, 3D(Dirty·Difficult·Dangerous) 업종이라면 그 상황은 더 심각하다. 부곡스텐레스는 이러한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사발전재단은 지난 5일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호텔 남대문에서 ‘2024년 다시 시작하는 중장년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 및 중장년 고용 전략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 2부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1부는 ‘2024년 다시 시작하는 중장년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으로 중장년 우수사례 우수 기업 5곳과 개인 5명, 재취업지원서비스 제도 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