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후보 3명 추천…여성 사외이사 2인내부통제위원회 신설에 사외이사 7→8인
DGB금융지주가 사외이사를 8명으로 확대했다. 이사회 내 내부통제위원회를 설치하면서 인원을 한 명 늘렸다. 이사회 다양성 강화를 위해 인적자원(HR)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여성 사외이사를 추가로 선임했다.
DGB금융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사추위)가 김갑순ㆍ이강란ㆍ장동헌 후보
1년 새 25% 증가…대부분 보장성주로 GA서 판매…CMㆍ전속 줄어절판이나 불완전판매 우려에도영향력 커지면서 관리 강화 요구
생명보험사가 지난해에만 889만 건의 신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여러 보험사의 상품을 취급하는 보험대리점(GA)을 통한 판매가 크게 늘었다. 4월 보험사의 보험상품 개정을 앞두고 판매 질서 혼란이 우려되는 만큼 직접적인 견제가 어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보험회사 최고경영자(CEO)들과 만나 소비자 신뢰 회복을 위한 내부통제 강화를 당부했다. 소비자가 피해를 당하면 엄중히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도 했다.
이 원장은 27일 오전 서울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생·손보협회장 및 16개 주요 보험회사 CEO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보험회사 CEO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원장은 “금
캐피털사 숙원사업인 보험판매현대캐피탈·KB캐피탈 신청했지만금융당국 "이해관계 복잡…상품 끼워 파는 '꺾기' 우려도"
캐피털사의 숙원사업인 보험 판매 서비스(캐피털슈랑스) 도입이 가시밭길을 걷고 있다. 은행권의 방카슈랑스 규제는 올해 완화되지만 캐피털사의 보험 시장 참여는 계속 늦어지고 있다.
26일 여신금융업계에 따르면 현대캐피탈은 지난해 말 금융
금융감독원이 보험협회와 법인보험대리점(GA) 업계의 불법 광고를 근절하기 위해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 당국은, 점검 결과 중대 위반사항이 발생하면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금감원은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보험GA협회와 공동으로 ‘광고심의 규정 준수 서약’ 및 ‘GA 자체 광고 자율점검 및 시정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교보생명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25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생명보험 산업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2023년부터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조사 대상 산업 중 상위 30대 기업을 일컫는 '올스타(All Star) 기업'에 2년째 이름을 올렸다.
교보생명은 대부분 영역에서 생명보험 업계
금감원, 생보사 모니터링 결과 발표한화생명 우선 검사…"최대 수준 제재"
금융감독원이 경영인정기보험(CEO보험)에 대한 감독행정 이후에도 불건전한 절판 마케팅을 벌인 한화생명 관련 모집채널을 우선 검사한다. 보험사의 법인보험대리점(GA), 설계사 관리 책임도 강화한다.
24일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3일부터 31일까지 15개 생명보험사를
삼성·DB 시가배당율 3.5~7.0% 확정일부사, 같은 호실적인데 배당 못해당국에 업계 차원의 공동 대응할 듯
보험사들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냈지만 주주환원 정책에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새 국제회계기준(IFRS17)의 도입으로 해약환급금준비금에 대한 부담이 커진 영향이다. 보험업계는 제도 개선에 공동 대응할 전망이다.
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이 지난해 7200억 원이 넘는 당기순이익을 올렸지만 제도적인 문제로 배당을 하지 못하게 되자 업계와 공동 대응한다.
한화생명은 20일 열린 2024년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상반기 내로 업계와 제도 개선안을 제출해 금융당국에 건의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동희 한화생명 재정팀장은 “해약환급금이 신계약 규모에 정비례해 증가함에 따라
작년 당기순익 2조1068억원 '역대 최대'
삼성생명은 최근 금융당국에 자회사 편입 신청을 한 삼성화재의 지분을 추가로 확보할 계획은 없다고 20일 밝혔다. 3~4년 내 주주환원율을 50%로 제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도 했다.
이완삼 삼성생명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024년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삼성화재 자회사 편입에 따라 손익이
우리금융 '내부통제' 강화에 방점…KB금융 사외이사 2명 교체 신한ㆍ하나도 임기 만료 사외이사 다수…금융당국 '쇄신' 강조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금융)의 사외이사 교체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KB금융이 ‘균형’을 강조하며 변화를 시도한 가운데, 우리금융은 '내부통제' 강화에 방점을 맞춘 전문가 영입에 나선다. 금융당국이 지배구조 개선과
1990년대 버블경제 붕괴, 8개 보험사 줄파산산업 재편 후 신사업, 해외 진출로 수익 다변화
일본 보험사들은 적극적인 해외 진출로 재도약에 성공했다. 한때 버블경제 붕괴로 3년 만에 8개 보험사가 연이어 파산하는 등 어려움을 겪었으나 고강도 구조조정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성과를 거뒀다.
일본 보험산업 구조는 우리나라와 유사하다. 보험시장과 직결되는 저출
고위험 상품 수익률 한국투자증권 1위적립금 규모 1위 KB국민은행…신한‧기업 순4월부터 '투자' 중심으로 상품 명칭 변경
지난해 퇴직연금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 상품 중 고위험상품의 1년 수익률이 평균 16.8%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금융감독원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4년 4분기 말 디폴트옵션 공시'에 따르면 중위험, 고위험 등급
금감원, 경영평가실태 결과 조만간 발표할 듯최종 승인은 금융위 몫…"종합적으로 판단"
중국 금융당국이 우리금융그룹의 동양생명·ABL생명보험 인수를 승인했다. 우리금융에 대한 부당대출 정기검사 등을 이유로 일시 정지됐던 한국 금융당국의 인가 작업이 속도를 낼지 주목된다.
1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중국 국가금융감독관리총국은 다자보험그룹이 보유
생ㆍ손보업계 빅3 굳건"보험시장 재편 통폐합을"
국내 보험산업의 역동성이 떨어지고 있다. 특히 근원적인 경쟁력 향상을 위한 인수합병(M&A)마저 둔화하면서 재도약의 발판이 사라지고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됐다.
고착화된 보험업계…강강약약 심화
17일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시스템에 따르면 관련 통계가 작성되기 시작한 1999년 이후 지난해 9월
뉴스를 포함해 이메일과 SNS 등에서는 고수익과 노후를 대비한 새로운 금융상품이 하루에도 수십 개씩 쏟아집니다. 하지만 금융상품들이 까다로운 우대 조건이나 파생 상품화되면서 복잡해진 수익구조에 소비자 권익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장치를 알리는 ‘파수꾼’이 부족한 상황입니다.이에 이투데이는 ‘금상소(금융상품소개서)’를 통해 철저히 금융소비자 중심의 투자 가이드
금감원, IT감사 가이드라인 마련자율적 내부통제 체계 구축 필요3단계 내부통제 체계 도입
금융감독원이 금융권의 IT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IT감사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13일 금감원은 은행연합회, 금융투자협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여신금융협회, 저축은행중앙회, 핀테크산업협회 등 7개 협회·중앙회와 'IT감사 가이드라인 마련TF' 마무리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