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 사는 20개국 출신 이주민 135명이 수원과 세계를 잇는 다리 역할을 맡는다.
9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가까운 중국과 일본부터 지구 반대편 멕시코와 콜롬비아까지 총 20개국 출신 이주민 135명이 '새빛글로벌프렌즈'로 함께한다. 이 시장은 "제2의 고향 수원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기꺼이 함께해주신 분
박지성 선수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들이 함께한 수원 여행 영상이 조회수 300만회를 넘겼다. 그 여파는 숫자로 돌아왔다. 수원 국궁체험 이용객이 1년 새 33.3% 늘었다.
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특례시는 '2026-2027 수원방문의 해'를 맞아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콘텐츠·프로그램·결제 인프라를 전방위로 정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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