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립면적 240.5㎢ →169.6㎢ 산업용지 3배로 확대…4대 거점 조성현대차 9조 투자 맞춰 인프라 확충
민간 투자 유치를 중심으로 추진돼온 새만금 개발이 공공 주도 방식으로 전환된다. 매립 면적을 30%가량 줄이는 대신 사업 기간을 15년 앞당긴다. 현대차그룹의 약 9조원 규모 투자를 계기로 산업용지를 대폭 확대하고 로봇·AI, 첨단기계, 수소, RE
산업용지 37.5㎢ 공급1산단 중심서 4개 거점으로 확대현대차 AI 데이터센터 2027년 3월 착공
새만금 개발이 산업 중심으로 본격 재편된다. 기존 1산단에 집중됐던 산업 거점을 4곳으로 확대해 로봇·AI, 첨단기계, 수소, RE100 산업을 각각 배치한다. 현대차그룹의 9조원 투자에 맞춰 산업·에너지·주거용지 배치를 조정하고 전력·용수와 교통망 등
민선 9기 1호 결재 실행…도정 의사결정 과정 공개청년 취·창업 지원 세분화·폭염 대응·문화산업 육성 주문
전북특별자치도가 민선 9기 1호 결재사안인 간부회의 생중계를 처음 시범운영하며 도정 의사결정 과정을 공개했다.
전북도는 3일 이원택 도지사 주재로 8월 간부회의를 열고 회의 과정을 도민에게 생중계했다. 도정의 주요 의사결정 과정을 공개해 알 권
민선 9기 첫 면담서 새만금사업 속도감 공유1권역 산업용지 확대 등 6대 현안 건의
김재준 군산시장과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회동했다. 양 기관은 새만금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안 해결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김 시장은 29일 새만금개발청을 방문해 문 청장과 면담했다. 양 기관 주요 부서장도 참석해 산업기반과 교통·환경·
한성숙 국무총리가 취임 후 전북 첫 방문지로 새만금을 찾아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새만금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 총리는 24일 새만금 입주기업과 피지컬AI 관련기업 및 전문가, 정부부처 및 전북자치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만금 투자활성화 기업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새만금 투자기업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해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 면담… 부안권역 균형발전 요청새만금기본계획 재수립 과정서 국가첨단산단 필요성 강조
권익현 부안군수가 새만금개발청에 부안권역 RE100 국가첨단산업단지 조성계획 반영을 건의했다.
18일 부안군에 따르면 권 군수는 지난 17일 새만금개발청을 방문해 문성요 신임 새만금개발청장을 만나 새만금 부안 주요 현안을 설명했다.
권 군수는 새만금
글로벌 메가샌드박스 법제화로 규제·인허가 원스톱 지원산업용지 공급·신항 배후부지·남북3축도로 등 기반시설 확충 과제
새만금이 개발 중심 사업에서 기업 투자와 첨단산업이 움직이는 산업혁신공간으로 전환을 추진한다.
전북도는 지난 26일 ‘새만금사업 추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산업혁신 실행법령으로 개편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존 개발
전북도가 새만금국제공항 개발사업 기본계획 취소소송의 피고인 국토교통부에 '소송 대응 협의체'를 건의했다.
국토부가 건의를 받아들이면 전북도는 항소심부터 1심의 판결을 뒤집을 논리 개발 등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천영평 도 기획조정실장, 김미정 새만금해양수산국장, 권민호 도로공항철도과장 등은 브리핑을 통해 "새만금국제공항 소송 대응 협의체를 구성할 것
새만금 최초 도시인 스마트수변도시가 연내 첫 분양에 나선다. 새만금 해수유통은 하루 2회를 유지하고 새만금호 내 불업어업 단속을 강화한다.
정부는 1일 32차 새만금위원회를 열고 △새만금 스마트수변도시 조성사업 통합개발계획 변경(안) △새만금유역 제3단계 수질개선 단기대책 및 해수유통 수질개선효과 종합평가 결과보고 △새만금호 내 불법어업 관련 단속ㆍ관리
정부가 인입철도 없는 새만금 신항만 등 새만금 사회간접자본(SOC) 투자와 관련한 문제점을 개선한다.
국토교통부는 23일 새만금 SOC 적정성 검토 과정에서 도출된 개선과제를 사업계획에 반영하고 필요한 예산을 적기에 투입하는 등 새만금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국토부는 도로·공항·철도 등 SOC 사업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정부가 분양률이 84%에 육박한 새만금 국가산단 부지와 관련해 산업용지 면적 확대를 추진한다.
정부는 18일 전북 정읍에서 대통령 주재로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스물일곱 번째, 신(新)서해안 시대를 여는 경제 전진기지, 전북'을 열고 이 같은 산업용지 면적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새만금은 투자진흥지구,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을 통해 법인세 감면(
한덕수 국무총리는 8일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3·7공구의 조기 매립을 시작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번에 3·7공구 매립사업을 계획보다 1년 앞당겨 착공하게 돼 늘어나는 토지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덕수 총리는 이날 전라북도 군산시 새만금 국가산단 3공구 매립 현장에서 열린 새만금 국가산단 조기 매립 착공식 축
정부가 새만금을 국제적인 관광명소로 개발키로 한 가운데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챌린지테마파크 사업을 추진한다.
정부는 6일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31차 새만금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새만금 명소화사업부지(1호 방조제 시점부) 관광개발사업(챌린지테마파크) 통합개발계획(안)을 논의했다.
챌리지테마파크는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대항리 일원인
한덕수 국무총리는 6일 "현재 사회간접자본(SOC) 적정성 검토와 새만금 기본계획의 발전적 재수립이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한덕수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31차 새만금위원회를 주재하고 "급증하고 있는 기업유치 성과를 더욱 가속하고 변화된 환경 속에 분야별 시너지가 극대화되는 방향으로 ‘새만금 빅픽처’를 만들 계획"이라고 이같이 말했다.
한
새만금개발청이 연내 10조 원 민간투자를 유치하고 내년부터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에 나선다.
19일 새만금청에 따르면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민간투자유치 10조 원 달성을 목표로 총력을 다하고 있다. 민간투자 10조 원은 올해 초 새만금청이 수립했던 투자유치 목표액 1조8000억 원의 5배를 넘는 규모다.
현재까지 LG화학, LS그룹 등 이차전지 기업
한덕수 국무총리는 30일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 결정과 관련해 "세계잼버리대회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강조했다.
한덕수 총리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어려운 재정 사정 아래서 내년 지역 예산이 확정된 것을 보고 혹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전혀 맥락이 다르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정부는 29일 2024년 예산안
정부가 새만금 간척지 개발 계획을 전면 재검토한다.
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덕수 총리는 이날 새만금 기반시설(SOC) 건설사업이 확실한 경제적 효과를 올릴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새만금개발청 등에 ‘새만금 기본계획’을 다시 작성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새만금 개발 사업에는 윤석열 정부 들어서만 총 6조6000억 원의 민간자본 산업 투자가
1조 원이 넘는 예산이 투입되는 새만금 지역 간 연결도로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이 도로는 새만금의 중심 거점과 도시를 연결하는 핵심 인프라로 새만금 개발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 지역 간 연결도로 건설사업’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타를 통과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약 1조 원의 국가 재
새만금개발청이 투자유치 확대를 위해 환경생태용지를 도시용지로 변경해 소규모 개발도 허용하기로 했다. 또 광역기반시설은 개발사업자의 부담 경감을 위해 공공기관 등이 선투자하고 이후 비용을 분담토록 했다.
새만금청은 지난해 2월 재정비한 새만금 기본계획에 맞춰 '새만금 사업지역 개발지침'을 개정하고 이달 24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새만금청에 따르면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