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다음 달부터 12개 자치구 23개 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 먹거리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가을 축제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민선 9기 핵심 전략인 ‘야간경제 활성화’와 연계된 이번 행사는 퇴근길 직장인과 가족 단위 방문객이 야간 미식 콘텐츠를 통해 시장에 오래 머물며 골목상권 소비로 이어지도록 기획됐다.
시장마다 고유의 매력을 살린 이색
우아한형제들이 안동시와 지역 축제와 배달의민족 픽업 서비스를 연계해 원도심 골목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중앙신시장과 구시장, 남서상점가 등 안동 시내 배민 입점 가게 53곳에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1만원 할인쿠폰을 제공해 축제 방문객의 소비를 지역 소상공인 매장으로 연결한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안동시와 지역 축제와 픽업 서비스를 연계한 프로모
[인터뷰] ‘민선 제9기’ 김길성 서울특별시 중구청장“민선 9기 ‘익숙한 불편함’ 바꾸는적극행정…주민 일상에 더 가까이”2011년 운행중단後 적극행정 심의직접 관리…내년 1~2월 운행 재개‘핫’한 맛집 찾는 MZ‧외국인 발길힙당동 옆 80년 ‘新중앙시장’으로22일 아케이드 기공…주차 타워도
#. 공영 주차장은 월(月) 정기권을 한 번 배정받으면 계속
경북 구미시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 농촌 지원 확대 등을 담은 ‘민선 9기 시민 체감형 혁신 로드맵’을 21일 발표했다.
로드맵에 따르면 노후한 인동시장과 신평시장, 새마을 중앙시장 국수 골목의 재개발과 시설 현대화에 중점을 둔다.
인동시장은 140개 점포 가운데 100개가 비어 공실률이 71.4%에 달한다. 운영 중인 점포 40곳 중 37곳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키르기즈공화국 정부 기관과 협력해 국내 소상공인의 현지 시장 진출과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양국 소상공인·소기업의 무역·투자부터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 제품 판촉까지 협력 범위를 넓혀 중앙아시아 진출 기반을 마련한다.
소진공은 17일 서울 마포 드림스퀘어에서 키르기즈공화국 대통령 산하 국가투자처와 양국 소상공인·소기업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소상공인 대환대출 취급기관에 신용협동조합(신협)을 추가해 비수도권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인다. 신협은 11월 중순부터 연 7% 이상 고금리 대출 등을 연 4.5% 고정금리·10년 장기분할상환 대출로 전환하는 대환대출을 취급한다.
소진공은 소상공인 대환대출 신규 취급 금융기관으로 신협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신협
익산역 복합환승센터 중심공간 재편공실상가·골목상권 활성화 추진미식·공연·관광콘텐츠 연계 확대
익산시가 KTX 익산역을 중심으로 환승·상권·문화 기능을 하나로 묶어 원도심 재생에 속도를 낸다. 하루 1만8000여명의 철도 이용객을 골목상권과 관광소비로 연결해 ‘머무는 도시’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익산시는 16일 시청에서 최정호 익산시장과 시민, 전문가
수원 골목상권 상인들이 넉 달간의 배움을 마치고 졸업장을 받았다.
1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도시재단은 이날 이비스 앰배서더 수원에서 '2026 수원상인대학 통합졸업식'을 열었다.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이병진 수원도시재단 이사장, 아주대 대학로·송죽 솔대·뉴월드프라자 골목형 상점가 상인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졸업생들의 새로
강남구·관악구·광진구·중랑구·도봉구·동작구 등 자치구 선정
서울시가 민선 9기 핵심 전략으로 내세운 ‘야간경제 활성화’를 위해 강남구 세로수길과 광진구 건대맛의거리 등 6곳을 ‘서울 달빛야장’ 시범 운영 대상지로 선정했다. 선정 상권에는 2028년까지 각각 최대 20억원을 지원해 야외 먹거리 공간과 야간경관을 조성한다.
시는 14일 오후 서울시청 다목적
서울시가 발표한 ‘G3 서울플랜’은 단순한 대규모 예산 투입을 통한 외형 확장보다 글로벌 도시 서울의 위상에 걸맞은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세부 실행안 역시 거대 담론보다는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핀셋 정책’에 무게를 뒀다.
10일 오세훈 서울시장은 시청에서 열린 ‘G3 서울플랜’ 시민 보고회에서 “시민이 매일 부딪히는 삶
신중앙시장‧백학시장‧신당오길상점가 출격
서울특별시 중구가 신당역 일대에서 ‘중구형 상생야장’ 첫 문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이달 18일 신중앙시장‧백학시장‧신당오길 골목형상점가 3곳을 시작으로, 남대문시장‧충무로 골목형상점가‧약수시장‧장충남소영길 골목형상점가도 준비를 마치는 대로 뒤를 잇는다.
야장 활성화는 민선 제9기 공약으로 속도감 있게 추진됐
전통시장·골목형상점가 61곳서 농·축·수산물 등 최대 30% 할인 행사
서울시가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에서의 할인과 환급 혜택을 제공한다.
8일 서울시는 전통시장과 골목형 상점가 61곳에서 성수품과 농·축·수산물 등을 최대 30% 할인하는 '2026 추석 명절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전통시장 및 골목형 상점가 42곳
주거‧역세권‧대학가 맞닿아…104개 점포 밀집‘서림다복 페스타’ 젊은 세대 겨냥 특화 상권
서울특별시 관악구가 서울대벤처타운역 인근 ‘서림다복길’을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관악구 내 골목형상점가는 총 22개소로 늘어났다.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최다 규모다.
새롭게 지정된 ‘서림다복길’은 총 104개 점포가 밀집한
서울시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거점으로 '서울형 야간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1일 시는 세계 최대 비정형 미디어아트 축제인 '서울라이트 DDP 2026 가을'을 3일부터 13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야간경제'는 단순한 영업시간 연장을 탈피해 야간 문화·여가 콘텐츠를 통해 모인 방문객의 발길을 주변 상권 소비로 잇는 종합 도시전략이다
행정안전부가 27일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복구대책지원본부'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처별 복구상황과 지방정부 피해현황, 응급복구 추진 상황을 논의했다. 공공·사유 피해시설 3575건 중 85.2%(3045건)가 27일 기준 복구를 마쳤으며 미완료 시설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인력·장비 지원체계를 점검했다. 거제시 공동주택
[인터뷰] ‘민선 제9기’ 최동민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청장약령‧경동 포함 9개 전통시장머물고 즐기고 누리는 도시로“세계인 찾는 명소 조성 계획”동북권 경제거점…출퇴근버스재개발‧재건축 추진단 신설도전국 첫 ‘외로움 돌봄과’ 추진
청량리‧제기‧회기를 하나의 경제 흐름으로 묶어 ‘글로벌 K마켓’을 조성하겠습니다. 청량리는 쇼핑과 먹거리, 제기동은 한방‧웰니스 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경남 지역의 기록적인 호우로 피해를 본 주민이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중대본 4차 회의'를 열고 주요 시설 피해 상황 점검과 복구대책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추가 강수에 따른 2차 피해 방지대책, 이재민 구호, 교육·전력시설, 전통시장·상점가, 농작물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가용
문체부·공진원, 사업 부문 14점과 연구 부문 3점 수상작 선정서울 용산구 '용용랩', 주민 협력으로 주거 환경 개선해 대상 수상10월 23일 문화역서울284에서 시상식과 수상작 전시 개최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주최한 '2026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에서 서울 용산구청의 한강로동 생활안심디자인사업이 대통령상을 받았다.
문체부
BNK부산은행이 장기간 비어 있던 부산지역 점포를 창업공간으로 바꾸는 사업에 힘을 보탠다.
BNK부산은행은 12일 부산시청에서 부산시,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빈 점포 임대료 지원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부산시가 민생 100일 비상조치의 하나로 추진하는 ‘1만원 임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경기도의 법인지방소득세 공동세원화 구상을 정면으로 겨눴다. 화살의 끝은 세출이었다.
1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 시장은 이날 OBS라디오 '김준호의 굿모닝 OBS'에 출연해 경기도가 재정적자를 메우려 31개 시·군의 법인지방소득세 절반을 공동세원화하겠다는 계획은 각 시·군의 반발에 부닥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먼저 채
[브라보 문화 이슈] 시니어와 연결되는 연예·문화 이슈를,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시선으로 짚어봅니다.
왜 떴을까?
ENA 범죄 수사 스릴러 드라마 ‘허수아비’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이춘재 연쇄살인사건(구 화성 연쇄살인사건)을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방영 전부터 세간의 관심을 모았다. 사실 이춘재 사건은 그동안 영화와 드라마, 시사 프로그램
일본 군마현 기류시에는 특별한 찻집이 있다. 이름하여 ‘저승 찻집 샹그릴라’. ‘메이드(Maid)’와 ‘저승(冥土)’을 절묘하게 결합한 찻집은 죽음과 상실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유쾌한 유머와 따뜻한 위트로 풀어내는 곳이다. 65세 이상 여성들이 고전적인 메이드 복장을 입고 직접 도시락을 서빙한다. 단골 고객은 주로 80대 남성이다.
도쿄 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 1월 6일부터 13일까지 전통시장과 인근 대형마트 각 37군데를 대상으로 설 제수용품 27개 품목에 대한 가격비교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금년 설 차례상을 차리는데 드는 비용(4인 기준)은 전통시장이 평균 28만 7606원, 대형마트는 평균 36만 986원으로 전통시장이 대형마트에 비해 7만 3380원(20.3%)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