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후문 상권 활성화·공모사업 발굴 추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회 전경. (사진제공=북구의회)
한양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회 의장이 골목상권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한 의장은 16일 북구 골목형상점가상인연합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에 따른 상권 현안을 청취했다.
북구 골목형상점가 상인연합회는 34개 상인회로 구성돼 있다. 북구에는 224개 골목형 상점가가 지정돼 있으며 약 2만100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연합회는 인접 상권 간 연계와 공동마케팅 등을 통해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상인회와 대학, 북구청,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공동 태스크포스(TF)를 통해 전남대학교 후문 상권 활성화도 추진하고 있다. 2027년에는 정부와 지자체 공모사업을 발굴해 지역 특성에 맞는 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 의장은 "상인들이 제안한 의견이 일회성 논의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