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포해변이 올해 첫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피서객 맞이에 들어간 가운데 강릉 앞바다에서 상어 출몰 신고가 잇따라 접수돼 주의가 요구된다.
강릉해경 등에 따르면 4일 오후 2시 3분께 경포해변 동쪽 앞바다에 조업 중인 어선으로부터 '상어가 나타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안목해변 동쪽 4㎞ 해상에서도 상어가 출몰했다는 신고가 이어졌다.
이에 강릉시는 오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이 몰리고 있는 동해안에서 상어가 발견돼 주의가 당부된다.
16일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14일 낮 12시 30분께 강원 고성 오호항 동방 약 6.2㎞(3.4해리)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이 길이 약 1m, 둘레 약 42㎝, 무게 약 7.5㎏의 새끼 청상아리를 발견했다.
청상아리는 상어 중에서도 속도가 빠르고 공격성이 강한 어종
강원 속초 해상에서 ‘식인 상어’로 불리는 백상아리를 포함한 상어 2마리가 죽은 채 발견됐다. 속초해경은 서핑과 다이버 등 지역 레저사업자에게 상어 출몰 사실을 전파하고 안전 주의를 당부하는 한편 지자체에 사고 예방을 위한 경고 방송을 요청했다.
23일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20분께 속초항 약 5.1km(약 2.8 해리) 인근 해역에서
메가마우스 상어
최근 일본 시즈오카현에 출몰한 심해 희귀종 메가마우스 상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메가마우스 상어(Megamouth Shark)의 신종으로 확인된 이 어류는 심해 어종으로 알려졌다. 수심 650~900m에 서식하는 탓에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53차례 목격 됐을 뿐, 전문가들도 쉽게 구경하기 힘든 종이다.
메가마우스 상어같은 심
최근 한반도 연안 수온이 상승하면서 먹잇감을 따라 아열대성 어종인 상어 출몰이 잦아지고 있어 대책 마련이 필요한 상황에서 자기장으로 상어를 쫓아내는 장치가 개발됐다.
해양수산부는 군산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태양전지모듈로 자기장을 만들어 위해상어를 퇴치하는 장치를 개발해 11월 말 특허등록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장치는 해수욕장과 해양레저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