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2만5000개소에 ‘친환경 유충구제제’ 집중 배부방역 기동반 24시간 신속 처리…상시 감시 체계 가동
서울 관악구가 모기 개체 수를 조절하고 모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본격적인 유충구제 방역 활동에 돌입한다고 17일 밝혔다.
모기 유충구제는 일정한 장소에 산란하는 모기의 특성을 이용해 성충으로 부화와 활동 시작 전 단계에서 개체 수를 줄
전국적으로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동시 확산되는 긴박한 상황에서 경기농협이 설 명절 연휴에도 방역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19일 경기농협에 따르면 인구와 차량 이동이 급증하는 명절 특성상 가축질병 바이러스 전파 위험이 최고조에 달하는 시기, 경기농협은 범 경기농협 방제단을 전면 가동하며 차단방역 총력전을 펼쳤다.
경기농협은 범
자동차 하이패스처럼 교통카드를 찍지 않고 개찰구를 통과하면 요금이 자동결제되는 ‘100% 비접촉식 게이트’가 2023년 서울 지하철 1~8호선 전 역에 도입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2일 ‘포스트 코로나 공공혁신 보고회’를 열어 공공기관 혁신 표준모델을 제시했다.
2022년까지 6116억 원을 투입해 서울교통공사 등 26개 시 산하 공공기관
서울시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달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해 종합대책을 가동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라는 특수상황에서 감염병 대응 중심으로 여름철 종합대책을 수립해 일상 방역, 코로나19 확산 방지, 재난 취약계층 보호 등에 집중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13일 보건, 폭염, 수방, 안전 등 4
13일부터 서울지하철 혼잡도가 150%를 넘어서면 마스크 미착용 승객은 탑승이 제한된다.
11일 서울시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자 발생으로 급감했던 대중교통 이용객 수가 3월부터 점차 증가했다”며 “혼잡도 분석 및 예측을 하고 이를 기반으로 교통수단별 맞춤형 대책을 마련, 학교 개학으로 혼잡도 급증이 예상되는 13일부터 본
대구시가 6일부터 시행하는 정부 생활방역 정책에 따르지만, 지역 상황에 맞는 한층 강화한 방역 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5일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시민 담화문에서 "대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은 전국적 상황과 달리 안심하고 생활방역으로 전환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권 시장은 "아직도 감염경로가 불확실한 확진자가
한국가스공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발 빠른 대응으로 차질 없이 가스 공급을 하고 있다. 특히 본사가 대구에 있는 가스공사는 사장 주관 비상대책위원회를 열어 전사 방역 대책, 조직 및 인력 운영 등을 논의하며 비상대응체제에 돌입했다.
가스공사는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에너지 공기업으로선 처음으로 본사 전 직원 재택근무
내년 정부 예산안이 429조 원 규모의 슈퍼 예산을 수립했지만 부처별로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해양수산부 등은 올해보다 예산이 삭감된 반면, 본격적 재벌개혁에 나서는 공정거래위원회는 예산이 크게 늘어 업무에 힘이 실리고 있다.
31일 정부부처에 따르면 부처별 내년 예산안을 보면 공정거래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가 각각 6.5%, 0.0
농림축산식품부의 내년 총지출 규모는 14조4940억 원으로 편성됐다. 올해보다 소폭 53억 원 늘어난 규모다.
이 중 식품분야 지원 규모는 6739억 원으로 올해 대비 738억 원(9.9%) 삭감했다. 대신 축산 사육환경 개선 및 가축질병 예방을 위한 상시 방역체계 구축에 4775억 원을 책정했다. 올해보다 16.0% 증액한 규모다.
특히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보고서 채택이 큰 무리 없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김재수 장관과 행정고시 21회 동기인 김 후보자는 행시 동기로부터 우리나라 농정 수장 자리를 넘겨받게 됐다. 그러나 조류인플루엔자(AI)·가뭄·농축산물 가격 불안 등 산적한 현안이 기다리고 있어 어떻게 풀어나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국회 농
정부와 여당이 최근 조류인플루엔자(AI) 등으로 가격이 급등한 계란과 닭고기, 오징어 등 축수산물의 가격안정책을 가동, 생활물가 잡기에 나선다. 중장기적으로는 석유‧통신 등 과점시장의 경쟁을 촉진하는 등 생활비 절감책을 마련키로 했다.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앞서 의원회관에서 진행한 AI·가뭄·민생물가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