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는 15일 부산시 및 한국수자원공사와 상수도 분야 인공지능 전환(AX)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에서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후위기로 인한 극한 홍수·가뭄 빈발, 신규 미량오염물질(과불화화합물, 미세플라스틱 등) 관리 필요성 증대로 물관리 복잡성이 가중됨에 따라 근무자의 경험에 의존하던 기존 상수도 운영의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5' 12~15일 대구서 개최홍수대응부터 정수장까지…국제사회에 AI 성과 공유
기후위기와 첨단기술의 빠른 발전이 맞물린 물의 불안정. 이미 인류의 삶 전반에 깊이 스며든 인공지능(AI)은 물관리에도 예외가 없다. 홍수 예보부터 정수장 관리까지 AI가 맡는 시대. 12일부터 15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제주도가 내년도 국비를 역대 최대 규모로 확보했다.
3일 제주도에 따르면 최근 국무회의를 통해 확정된 2026년도 정부예산안에서 2조3010억원의 국비를 잠정 확보했다.
지난해 제주도가 확보했던 국비 1조9714억 원보다 3296억 원(16.7%) 늘어나 역대 최대 규모다.
연도별 국비 확보액은 2022년 1조6709억원, 2023년 1조8433억
군포시 연간 급수량 규모 물 절약…연 654억 원 아껴산형 용수공급시스템·소형생물 대응체계 구축 사업 추진도
올해 노후 상수도 정비 사업을 통해 27만 군포 시민이 연간 급수량에 달하는 2900만㎡ 규모의 수돗물 누수를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올 한 해 동안 상수관망, 정수장 등 노후 상수도 16곳의 정비사업을 통해 연간 약 2900만 ㎥의 수
내년도 예산안이 정부안보다 약 3000억 원이 줄어든 656조6000억 원으로 통과된 가운데, 내년 총선을 앞두고 국회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선거용 예산'으로 여겨지는 종교단체 지원 예산과 지역 사업을 추진하기 전 진행되는 타당성 용역 사업인 '문턱 예산' 등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나라살림연구소가 발표한 '2024년 예산 국회 심의 현황
환경부, '광주‧전남지역 중장기 가뭄대책' 주요 방향 발표…이달 중 수립1단계 기본대책·2단계 비상대책으로 구성…하루 61만 톤 생활·공업 용수 추가 확보
광주와 전남 등 남부지역에 50여 년만의 최악 가뭄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심각한 가뭄 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중장기 가뭄대책'을 이달 중 내놓는다. 이 대책에는 댐 연결, 하수 재이용,
국민 3명 중 1명은 수돗물을 그대로 혹은 끓여서 마신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수돗물을 먹는 가구 중 50%는 정수기를 사용했고, 67%는 음식을 조리할 때 수돗물을 끓여서 이용했다.
환경부는 '2021년 수돗물 먹는 실태조사'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수돗물 실태조사는 지난해 개정된 수도법에 따라 이번에 처음 국가승인통계로 지정됐다.
특별·광역시
대한민국이 ‘워터(수돗물) 포비아(공포증)’에 빠르게 휩싸이고 있다.
인천 서구 지역 수돗물에서 깔따구 유충(애벌레)이 발견된 이후 서울, 부산, 경기도 등 전국 곳곳에서 신고가 폭주하고 있다. 유충 발견 첫 신고일인 9일 이후 20일이 지났지만 당국은 정확한 원인을 찾지 못하고 있다.
이달 22일 기준 전국에서 접수된 수돗물 유충 관련 민원은
지난해 인천에서 발생한 '붉은 수돗물 사태'로 수돗물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졌다. 상수도관 관리를 비롯해 수도 행정에 대한 우려가 높아진 상황에서 정부는 '수돗물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세웠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실제 2017년 기준 '수돗물 먹는 실태조사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수돗물을 그대로 먹는 비율은 7.2%에 불과하
수돗물 이상 발생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상수도 관리체계'가 2022년까지 전국에 도입된다.
환경부는 수돗물의 수질 사고를 방지하고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을 위해 '스마트상수도 관리체계'를 본격적으로 도입한다고 7일 밝혔다.
스마트상수도는 정수장에서 수도꼭지까지 수질과 유량을 실시간으로 측정·관리해 관련 정보를 제공받
서울물연구원은 상수도 시설 노후화 대응, 수질관리 개선을 위한 우수정책 교류 및 혁신기술 탐색을 위해 31일 오후 1시 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상수관망 수질관리 현황과 과제’란 주제로 서울워터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전국적으로 수돗물 수질 사고가 발생하면서 상수도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상황이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정수와 폐수 처리, 상하수도관망 등 물산업과 관련한 세계 물시장 규모는 800조 원(2017년 기준)에 달한다. 물시장은 연평균 3.7% 성장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020년에는 1000조 원에 달할 전망이다. 물산업은 무한한 가능성을 뜻하는 블루골드(Blue Gold)로 통한다.
세계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지만 국내 물산업 매출액 36조 원 중
인천 지역에서 붉은 수돗물이 나오는 적수현상의 발생 원인은 수돗물 공급체계의 무리한 전환이라는 정부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인천시의 미흡한 초동 대처와 수계전환(정수장의 급수구역을 변경하는 것) 준비 부실 등이 사태를 장기화시켰다는 분석도 나왔다.
환경부는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어 지난달 30일부터 발생한 인천 수돗물 적수사고에 대한
서울시 서울물연구원에서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물산업 분야에 정보통신기술을 융합한 새로운 물관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오는 4일 포스트타워 10층 대회의실에서 ‘스마트 시티, 스마트 물관리’란 주제로 서울워터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스마트 물관리란 취수원부터 상수관망 등 물 공급 전반에 첨단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하여 공급안정성, 수
기존 예산안 대폭 삭감 주장, 안상수ㆍ정제원 의원 SOC 챙겨
국회의 예산 심사 시즌마다 반복되는 ‘쪽지 예산’ 관행은 올해도 여전했다.
8일 새벽 국회가 본회의에서 처리한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는 여야 유력 정치인, 예산 심사에 참여한 원내지도부, 예결위 주요 보직 의원 등이 나눠먹기한 지역구 예산이 상당했다.
문희상 국회의장의 지역구인 경
블록체인 개발업체인 SGA블록체인이 지리정보체계(GIS) 업체 알엔에이솔루션(RNA)과 합병을 추진한다.
10일 SGA블록체인 관계자는 “지난달 말 양사 간 합병 결의가 있었고 이달 말 합병등기를 마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위치 정보에 블록체인을 결합하는 시도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GA블록체인은 지난 4월 SGA솔루션즈의 암호ㆍ인증
문재인 대통령이 내달부터 4대강 보를 상시 개방하고,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관련 종목이 강세다. 비츠로시스는 수돗물을 실시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5일 오전 10시18분 현재 비츠로시스는 전날보다 2.26% 오른 1585원에 거래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4대강 정책 감사 결정 후 내
한국환경공단이 올해 지난해 대비 20% 늘어난 9535억 원 규모의 환경시설공사를 발주키로 했다.
30일 환경공단에 따르면 올해 시설공사 발주건수는 125건으로 지난해(93건, 7935억 원) 보다 32건이 늘었고, 금액도 1600억 원이 증가했다.
환경공단은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업계에 힘을 보태기 위해 74%인 93건, 7335억 원
K-water는 13일 칠레 수도사업자 대표기관인 안데스 칠레(ANDESS Chile) 기예르모 피커링(Guillermo Pickering) 회장과 상하수도 기술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어 14일엔 칠레 제2의 도시인 콘셉시온의 수도사업자인 에스비오(Essbio)의 사장 에드아르도 아부아드(Eduardo Abuauad)와도 상수도 운영효율
LS산전이 ‘제 7차 세계물포럼’에서 스마트 물 관리 토털 솔루션 ‘아쿠아솔’을 선보이며 글로벌 수처리 시장 공략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LS산전은 12일부터 17일까지 대구 엑스코와 경주 하이코에서 열리는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에 참가해 스마트 물 관리 브랜드 아쿠아솔을 공개하고, 지난 30여년간 쌓아 온 수처리 분야 사업 역량을 소개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