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관리 중인 한진해운의 미주-아시아 노선 영업망 본입찰에 현대상선과 SM그룹(대한해운)이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알짜자산 매각으로 한진해운 청산이 가속화 하며 대량해고 우려도 현실이 됐다.
◇현대상선ㆍSM그룹 본입찰 참여 = 10일 법원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마감한 한진해운의 미주노선 영업망 매각 본입찰에 현대상선과 SM그룹이 각각 인수제안서
한진해운 미주노선 본입찰 마감을 앞 둔 가운데 예비입찰에 참여했던 한국선주협회가 인수전 참여를 포기했다.
10인 해운업계에 따르면 전날 선주협회는 한진해운 본입찰에 참여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 선주협회 관계자는 “인수의향서를 먼저 제출해놓고 컨소시엄 구성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했으나 참여가 어렵게 됐다”고 밝혔다.
당초 업계에서는 선주협회가 고
김충현 현대상선 부사장이 이달 말 ‘2M’ 얼라이언스(해운동맹) 가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부사장은 8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 ‘조선ㆍ해운업 동반 회생을 위한 정책제안 대토론회’에 참석해 “2M 얼라이언스는 협력하는 관계이자 동시에 경쟁자이기도 하다”며 “2M 가입문제를 현재 속단할 수는 없지만 이달 말 가입을 목표로 치열하게
김충현 현대상선 부사장이 최순실씨의 사적모임 ‘팔선녀’가 해운업 구조조정에 개입했다는 의혹에 대해 “모욕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김 부사장은 8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 ‘조선ㆍ해운업 동반 회생을 위한 정책제안 대토론회’에 참석해 기자들과 만나 해당 의혹에 대해 “모욕감을 느낀다. (현대상선 생존은) 우리 직원들 한명, 한명이 선사들을 만나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한진해운의 청산가능성에 대비해 태스크포스(TF) 팀을 가동하는 등 일부 우량자산 인수 등을 사전에 검토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금융위원회는 임 위원장이 1일 오전 서울 정부청사에서 산업은행 부행장과 현대상선 부사장(CFO) 등과 만나 한진해운 관련 후속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한진해운 법정관리에 따른 운송 차질 및 화주
갑오년(甲午年) ‘청마의 해’가 저물고, 을미년(乙未年) ‘청양의 해’가 밝았다. 양은 12지의 여덟 번째 동물로 평화의 동물이다. 양은 본디 성질이 온순하고 무리를 지어 산다. 양띠의 사람은 단체생활을 잘하고 사회생활과 인간관계가 원만하다. 이해심이 뛰어나고 성실하며 화합하는 성향이 강하다.
특히 2015년은 양 중에서도 청양(靑羊)의 해다. 청(
뉴지스탁 퀀트랭킹 시스템을 통해 대우조선해양이 모멘텀 97점, 펀더멘탈 56점 등 종합점수 77점을 얻어 10일 유망종목에 선정됐다.
대우조선해양의 올 누계 신규수주금액(지난 8월말 기준)은 91억 달러로 연간 신규 수주 추정치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상선부문의 신조가격 상승 및 발주 규모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유럽을 중심으로 매크
◇현대산업개발, 정·재계 혼맥의 허브 ‘노신영가’와 사돈 = ‘포니 정’으로 불리며 국내 자동차 산업에 큰 족적을 남긴 고(故) 정세영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은 친구 소개로 박영자(76)씨와 만나 슬하에 1남2녀의 자식을 뒀다.
박씨는 지금도 남편 고 정세영 명예회장을 기리기 위해 설립된 포니정 재단의 각종 행사에 참석하면서 활발한 대외활동을 하고 있다.
해운업계가 최근 책임경영을 통한 체질강화에 나서고 있다. 해운경기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경영진에 권한과 책임을 동시에 부여함으로써 경쟁력강화와 신사업 발굴등을 통해 턴어라운드을 앞당기는 것은 물론 지속성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는 것이다.
STX팬오션은 지난 29일 열린 이사회에서 추성엽·배선령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강덕수 STX그룹 회장은 대표이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3년 임기의 현대상선 등기이사로 재선임 됐다.
현대상선은 19일 오전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현 회장과 김성만 현대상선 사장을 등기이사로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석희 전 현대상선 부사장은 신임 등기이사로 선임됐다.
또 보통주 1주당 500원, 우선주는 주당 600원의 현금배당을 각각 실시키로 결정했다.
김중겸 현대엔지니어링 사장이 현대건설 차기 사장 후보로 확정됐다.
현대건설은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어 지난 13일 내정자로 추천된 김 사장을 신임 사장 후보자로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또한 이사회는 이날 이승렬 관리본부장과 정옥균 경영지원본부장을 각각 사내이사 후보자로 결정했으며 김수연 그린화재해상보험 상임고문(전 범양상선 부사
STX 중국 대련 조선부문 현지법인 총괄 부회장에 이명기 STX건설 사장이 선임됐다.
STX 그룹은 8일‘비전 2010’기반 구축과 금년 매출 10조원 시대 원년 달성을 위해 창사이래 최대규모의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이 부회장 승진을 포함, ▲사장 1명 ▲부사장 2명 ▲전무 10명 ▲상무 10명 ▲부상무 17명 등 총 41명이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