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이 업무 스트레스로 사망한 고인의 가족에게 유족급여와 장의비를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서울행정법원 행정7부(재판장 이주영 부장판사)는 A 씨가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제기한 유족급여 및 장의비 부지급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원고 A 씨의 배우자 B 씨는 2005년 증권사에 입사해 영업전문직 사원
울산 소재 한 발전소에 근무중인 차장의 분신 기도는 상사의 폭언 때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울산의 모 공기업 화력발전소 직원 A차장은 지난달 26일 사무실에서 분신을 기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행히 분신 직전 주변 동료들의 만류로 큰 사고로 이어지진 않았다.
A차장의 분신 기도는 상사인 B부장의 폭언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