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가 24일(한국시간) 확정되면서 전자와 자동차, 철강, 항공, 유화, 제약 등 국내 산업계가 예의주시하고 있다. 당장의 직접적인 영향은 제한적이지만 환율 등 경기지표의 변동과 경기 침체 등에 따라 글로벌 경기에 영향을 미쳐 국내 산업계에도 그 여파가 미칠 수 있어서다.
우선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영국에 진출한 국내 전자업체들은
영국이 브렉시트를 결정한 가운데 글로벌 거래와 자원개발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상사업계가 국제 경기 침체를 우려하며 대응책을 고심하고 있다.
24일 포스코대우 관계자는 “영국 등 유럽지역의 매출·매입 기여도가 다른곳 대비 낮아서 즉각적인 손익변동성은 미미하다”며 “그러나 장기적으로 국제 경기가 나빠질 경우에 대비해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
일본 종합상사 업계에 대규모 지진이 일어나고 있다.
1969년 연결결산 시작 이래 적자를 낸 적이 없던 일본 최대 종합상사 미쓰비시 상사의 금년 3월 결산에 1500억엔 적자가 예상된다는 뉴스가 나왔다. 쌍두마차 미쓰이물산도 700억엔 적자가 예상되고 이들을 포함한 일본 5대 종합상사 자원 관련 손실총액이 1조엔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1990년대 10년
대우인터내셔널은 22일 인천 송도에서 케빈 J. 울프 미국 상무부산업안보국(BIS) 차관보 일행과 전략물자 수출관련 협의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BIS는 미국 내 전략물자와 미국산 제품의 수출통제 및 관리를 하는 조직이다. 전략물자는 정부가 자국의 국가안보, 외교정책, 국내 수급관리를 목적으로 수출입과 공급, 소비 등을 통제하려고 특별히 정한 품목과
지난해 일본 기업들이 사상 최대의 실적을 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오는 3월 마감하는 2014 회계연도에 일본 상장기업들의 경상이익이 금융위기 이전 사상 최대였던 2007년도 실적을 능가할 것이라고 6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5일까지 실적을 발표한 상장사들의 경상이익은 전년 대비 3.8% 증가한 22조2600억엔(약 207조원)으로 집계됐다. 지
‘최고의 미래’, ‘빅브레이크’, ‘불꽃드라마’, ‘미생’…. 기업들이 직접 만들거나 제작을 지원하는 드라마(웹드라마)가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다. 드라마 형식을 빌려 소비자에게 자연스럽게 기업 이미지를 전달하고 홍보 효과도 거둘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이다. 여기에 TV 드라마의 PPL(간접광고)보다 비용이 더 저렴하고 소비자에게 거부감없이 다가설 수 있다
대우인터내셔널은 1일 종합상사 업계 최초로 전략물자 자율준수무역거래자(Compliance Program) 최고등급인 AAA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전략물자 자율준수무역거래자란 전략물자 수출관리에 필요한 조직, 규정 등의 시스템을 갖추고 전략물자 판정 및 허가 신청 등의 수출통제를 자율적으로 이행 가능한지를 산업통상자원부가 심사해 지정한 기업을 말한다. 지정
국내 주요 종합상사들이 새로운 수익원 창출을 위해 무역사업에서 벗어난 신규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우인터내셔널은 지난 12일 미얀마 양곤에서 2억2000만 달러 규모의 호텔을 짓기 위한 착공식을 개최했다. 지난 2012년부터 미얀마에 호텔 건립을 위해 부지 물색에 나선 가운데 호텔 사업권을 획득하고 포스코건설, 호텔롯데
지난 2009년 1월 대표이사 취임 후 첫 신년사에서 이창규 SK네트웍스 사장은 비상경영체제를 선포했다. 취임 당시 글로벌 금융위기로 세계경제에 쓰나미가 몰아닥치자 서바이벌 플랜을 가동, 체계적이고 발 빠르게 위기에 대응할 채비에 들어갔다.
그는 30여년간 SK에 몸담아 국내외 사업현장을 발로 뛰며 통찰력과 분석력을 보여준 그룹내 대표 브레인.
주요 대기업들이 미래 유망 신수종 사업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탄소배출권 거래 사업에 눈길을 돌리고 있다. 탄소배출권 거래는 탄소를 배출할 수 있는 권리에 값을 매겨 사고 파는 제도.
글로벌 기후변화에 따라 유망사업으로 급부상하고 있으며 온실가스를 줄임과 동시에 이를 팔아서 이익을 낼 수 있는 일석이조의 사업이다.
유럽에서는 지난 2005년도부터
국내 주요 종합상사 4사의 CEO가 서로 다른 경력을 거친 후 최고경영자 반열에 올라 4사의 경영방향이 차별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대표적인 6개 종합상사 기업 중 4곳의 수장이 올해 교체됐다. 지난 10월 이후에 취임한 CEO가 3명이다. 이들의 경영스타일은 오는 2011년 이후 고유의 색깔로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네트웍스가 지난해 말 2020년까지 장기 성장계획을 확정한데 이어 3년 단위 중기경영계획을 확정했다. 이를 바탕으로 회사의 체질을 개선시켜 본격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전략이다.
이창규 SK네트웍스 사장은 3년 단위의 중기경영계획인 'To-be' 모델수립을 완료하고 "오는 2012년까지 매출 28조원, 세전이익 4000억원, 기업가치 6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