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3구 일제히 하락⋯도봉·중랑 등 상승세강북 평균 아파트값 첫 12억원 돌파가격 부담·대출 규제에 중저가 주택 관심 ↑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강남과 강북의 가격 흐름이 엇갈리고 있다. 강남 3구가 일제히 내림세를 보이지만 강북권과 서울 인접 수도권 지역은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집값 상승과 대출 규제 강화로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적은 지역으로
아현역 인근에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미리내집’을 포함한 공동주택 359가구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제5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북아현4구역 재정비촉진지구 지정 및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지역은 2008년 북아현 재정비촉진계획 결정 당시 존치관리구역으로 지정돼 관리돼 왔다. 이번 심의로 용적률 548.89%,
경의중앙선이 한강 북부의 중심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여러 역세권 개발에 속도가 붙었고, 도심 구간에선 정비사업이 한창이다. 주요 거점이 새 단장에 나서자 경의중앙선 일대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18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경의중앙선 직접 수혜 노선으로 분류되는 곳은 고양 향동지구다. 향동지구 일대는 2020년 국토부로부터 경의중앙선 향
역세권 개발로 이른바 ‘청량벽해’를 경험한 청량리 일대 신축 단지에 훈풍이 불고 있다. 이러한 열기는 동대문구, 중랑구, 노원구 등 주변 지역으로 퍼지면서 거래량을 끌어올리고, 개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분위기다.
21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청량리 일대는 신축 주상복합 단지를 필두로 한 가격 오름세가 뚜렷한 모습이다. 동대문구 전농동에 있는 ‘청량리역
서울 중랑구 곳곳에서 핵심 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렸다. 도시정비사업과 주택개발사업, 교통 호재 등이 겹치며 서울 동북부를 대표하는 신흥 주거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1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현재 중랑구에 계획된 도시정비사업은 총 41개로 서울 25개 자치구 평균(37.8개)보다 많다.
연면적 1만4996.3㎡의 상봉7재정비촉진구역에는 총 841가구
서울 중랑구 상봉터미널이 총 999가구 규모 주상복합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제8차 건축위원회에서 ‘상봉9 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 사업’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고 14일 밝혔다. 이후 일정은 12월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거쳐 2024년 착공, 2027년 준공될 계획이다.
상봉터미널은 1985년 준공돼 올해 37년 차를 맞은 낡은 건물이다. 그동안
서울시 중랑구 상봉터미널 부지에 지상 52층, 연면적 27만5000㎡ 규모의 최고 52층 주상복합건물 3개동이 들어선다.
이는 서울시가 지 16일 상봉터미널 부지를 상봉재정비 존치관리12구역에서 상봉9재정비촉진구역으로 변경 고시한 데 따른 것이다.
28일 서울 중랑구에 따르면 상봉터미널 부지는 지난해 10월 28일 서울시 도시재정비위원회 심의에서 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