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자원과 문화를 활용한 청년 아이디어를 창업 성과로 연결한다.
시는 30일 익선동 ‘스테이지 X 익선’에서 청년 예비 창업팀 19곳의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는 ‘로컬인서울’ 5기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로컬인서울’은 청년들이 지역 자원과 문화를 활용해 브랜드를 개발하고 실제 창업으로 이어가도록 돕는 서울형 로컬크리에이터 양성
과기정통부, 독자 AI 고도화 위한 정부 지분투자 검토중기부, 대기업·공공기관 연결해 스타트업 첫 판로 지원반도체·데이터센터 확충부터 현장 실증·해외 진출까지
정부가 세계 최상위 수준의 AI 모델을 육성하기 위해 지분투자 방식의 참여를 검토한다.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스타트업에는 기술을 검증할 현장과 첫 고객을 연결한다. 기술 개발
서울 시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감소세⋯대기 배출시설만 증가소규모 배출시설이 대부분⋯소득분위 높은 자치구에 집중
서울 시내에 수질 오염과 소음 배출시설은 줄어드는 추세인 반면 대기 오염물질 배출시설은 5년 새 역주행하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기 오염물질 배출의 증가가 주요 도심에 집중돼 있어 소득이 높은 자치구일수록 오히려 나쁜 공기에 노출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대전지역 공공기관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공공데이터 활용 공모전에서 총 19개팀을 선정했다. 소진공 부문 대상에는 상권 데이터를 활용해 전통시장 방문과 소비를 유도하는 서비스 ‘누리고’가 선정됐다.
소진공은 21일 국립한밭대학교 산학연협동관에서 ‘2026년도 공공데이터 활용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세계 최대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기업 CBRE코리아는 국내 라이프스타일 아이웨어 브랜드 블루엘리펀트의 미국 첫 플래그십 스토어 출점 과정에서 현지 입지 검토 및 임대차 관련 자문을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블루엘리펀트는 지난달 1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 노스 베벌리 드라이브에 약 650㎡(약 200평) 규모의 미국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공식 오
지난해 참여 식당 월평균 매출 30% 증가…식당별 최대 58% 신장대학생봉사단 48명 참여해 상권 분석·메뉴 개발·매장 환경 개선
대상그룹은 대학가 영세식당의 환경을 개선하고 청년들의 식사를 지원하는 ‘2026 청춘의 밥’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청춘의 밥은 2016년 시작한 대상그룹의 사회공헌사업이다. 대학가에서 오랫동안 영업해온 식당
‘2026년 상반기 그룹 AI·데이터 혁신 세미나’ 개최⋯실전형 AI 핵심 인재양성 프로그램 ‘KB AI Lab’ 출범양종희 회장 “AI 시대에는 모든 경험이 데이터가 되고, 데이터를 잘 활용하는 것이 경쟁력”
KB금융그룹이 실전형 AI 인재 육성과 업무 혁신을 통한 그룹 전체의 'AX(AI 전환)' 속도전에 나섰다.
KB금융은 지난 14일 서울 여의
앞으로 AI에게 서울 관련 질문을 던지면 서울시의 실시간 공공데이터를 바탕으로 답을 받을 수 있게 된다.
12일 시는 이런 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는 MCP(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를 공공데이터 서비스 최초로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MCP는 AI와 공공데이터를 직접 연결해 주는 기술이다. 지금까지 AI는 학습된 정보나 인터넷 검색 결과를 바탕으로 답을
SK텔레콤이 서울신용보증재단, KB국민은행, KB국민카드와 민관 데이터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정책·금융·상권 분석을 연결하는 데이터를 토대로 상권을 정밀하게 분석해 소상공인을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SKT는 전날(16일) 4개 기관이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데이터 교류 및 공동 연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6·3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21일 0시를 기해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전국 곳곳은 후보들의 유세전과 공약 대결, 여야의 총력전으로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이번 선거는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은 물론 부산·대구·충청까지 전국 민심의 향배를 가를 중대 분수령으로 평가된다. 특히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치러지는 전국 단위 선거라는 점에서 단순한 지
2100회 맞춤형 일대일 지원⋯경영 안정·재기 기반 마련하반기 추가 사업 추진⋯우수 사례 확산·사후관리 강화
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이 소상공인의 자생력 제고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자금 공급을 넘어 창업·경영·폐업·재기 등 사업 전 주기를 아우르는 은행권의 포용금융 확대를 강력히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은행연합회는 18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은행권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14일 서울 상권 20곳을 ‘제2의 성수동’으로 육성하겠다고 약속했다. 1인 가구 수요에 맞춰 서울 종합 1인가구지원센터를 마련해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공약도 발표했다.
정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통시장, 상점가, 지역 상권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디지털 전환, 경영 안정, 창업, 사업전환, 재도
국민의힘 기장군수 예비후보인 정명시 후보가 12일 ‘기장 행정 혁신’ 5대 공약을 발표하며 “군민이 체감하는 속도감 있는 행정으로 기장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기장은 도시 규모와 산업 구조가 급격히 성장했지만 행정은 여전히 과거 방식에 머물러 있다”며 "이제는 민원 처리 속도와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혁신이 필요하다"고
서울시가 골목 상권을 이끌 청년 사업가 발굴에 착수했다. '연희동 줄 서는 프리미엄 국화빵집'과 '연 매출 7억원대 파스타 전문점'처럼 지역과 상권 특성을 살린 대표 점포를 육성할 계획이다. 시는 단순히 창업 자금 지원을 넘어 교육과 컨설팅, 융자, 사후관리까지 전주기를 아우르는 ‘밀착형 보육’을 통해 청년 사장님들의 시장 안착을 돕는다.
5일 서울시
중소벤처기업부는 16일 제7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중기부 공공 AX 전환계획’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지원사업 신청 때 시스템마다 따로 접속해야 하는 불편과 적합한 사업을 찾기 어려운 문제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중기부는 서비스 접근부터 사업 신청, 인공지능(AI)·데이터 활용, 내부 정책 집행까지 전 과정을 통
금융데이터 기반 상권 분석 모델 공개…지역화폐 효과·소상공인 지원 확대 기대
KB금융이 금융데이터를 활용한 상권 분석 모델을 앞세워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강화에 나섰다.
KB금융은 3일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신관에서 KB국민은행·KB국민카드·한국데이터뱅크와 함께 개발한 ‘KB상권활성화지수’ 설명회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KB상권활성화지수는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는 자사 데이터 솔루션 RA(알스퀘어 애널리틱스)에 기업 분석 메뉴를 새로 도입하면서 오피스 수요 변화와 산업별 입지 이동을 보다 정밀하게 읽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기존에는 투자자와 운용사가 기업의 입지 이동, 매출 성장, 업종 분포 같은 수요 데이터를 부동산 시세와 공실률, 거래 이력 등
서울시가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전면 도입해 '서울시 상권분석서비스' 고도화 작업에 착수했다. 단순히 골목상권의 현황 데이터를 보여주는 수준을 넘어 상권의 위기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각 상권 특성에 맞는 '핀셋 지원'을 펼치는 정책 나침반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구상이다.
18일 서울시는 급변하는 상권 생태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4월부터 ‘서울시
펫 전용석·위생 커버 도입해 ‘다이닝’ 혁신2032년 20조 원 규모 펫 시장 선점 가속
반려동물 양육 인구 1500만 시대를 맞아 카페를 넘어 식당에서 함께 식사하는 ‘펫 프렌들리’ 문화가 외식업계의 새로운 수익 모델로 부상하고 있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펫팸족의 강력한 구매력을 기대하며 주요 외식 기업은 펫 전용 공간을 갖춘 매장을 잇달아
은퇴 후 다시 일을 시작하려는 중장년은 막상 일자리를 찾으려 해도 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마다 운영하는 사업이 달라 혼란스럽다. 재취업을 원한다면 고용노동부 중장년내일센터, 경력 단절 여성이라면 성평등가족부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사회참여와 소득을 함께 원한다면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사업이 출발점이 될 수 있다. 자신의 상황에 맞는 지원기관을 알고 활용하는
인생 후반전은 어떤 일자리가 좋을까? 취업을 할까? 창업을 할까? 어떤 분야가 내게 맞을까? 퇴직을 앞둔 이들이라면 이러한 고민에 휩싸여본 적이 있을 것이다. 전문가들은 중장년의 일자리 탐색은 곧 자신에 대한 탐색에서 시작돼야 한다고 조언한다. 사회생활을 통해 얻은 경험과 역량, 여생 동안 지속할 수 있는 흥미와 소질 등 개인이 지니고 있는 특성과 성향을
같은 아이템이라도 어디에서 창업하느냐에 따라 성패가 좌우되기도 한다. 누구나 알만한 A급 상권 지역의 경우 그만큼 임대비용과 권리금이 매우 비싸다. 주로 역세권, 대학가, 오피스, 아파트 인근이 꼽힌다. 이런 상권은 권리금만 1억 원이 넘기도 한다. 창업자금이 넉넉지 않다면 직접 시장조사도 하고 주변 상권도 분석하려는 노력을 기하는 수밖에 없다. 최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