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흡 헌법재판소장 후보자는 21일 헌법재판관 재직 당시 홀짝제 시행에 따른 불편을 피하기 위해 관용차를 한 대 더 사용했다는 의혹이 사실임을 시인했다. 장윤석 새누리당 의원에게 정치후원금 10만원을 낸 데엔 사과했다.
이 후보자는 이날 국회 인사청문특위의 인사청문회에 출석, ‘홀짝제 시행 당시 홀수차와 짝수차를 계속 이용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있다
이동흡(62·사법연수원 5기) 헌법재판소장 후보자가 잇단 의혹과 악화된 여론으로 위기를 맞고 있다.
특히 각종 의혹들은 이 후보자를 사면초가에 빠뜨리고 있어 21·22일로 예정된 국회 인사청문회를 무사히 통과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5일 법조계와 정치권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 위장전입과 저작권법 위반, 삼성협찬 지시 의혹에 이어 수원시장 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