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은 올해 2분기 매출이 814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 상승했다고 10일 밝혔다. SPC삼립이 2분기에 매출 8000억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1.5% 상승한 235억 원을 달성했다.
핵심 사업인 베이커리, 푸드 사업 부문이 견조한 성장세를 지속한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인해 휴게소 사업과 B2
RTD(바로 마실 수 있는 음료·Ready to Drink) 커피 시장을 삼등분하는 롯데칠성음료와 동서식품, 매일유업이 성수기 여름 한판 승부를 벌인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커피음료 시장 규모는 약 1조 4500억 원으로 직전해에 비해 4.6% 성장했다. 특히 여름철은 RTD 커피가 50% 이상 팔리는 성수기로 화력을 집중하는 시기다.
31일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28일부터 SPC삼립과 함께 개발한 이탈리아의 전통 디저트빵인 '마리토쪼'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GS25는 올해 하반기부터 빵 판매 활성화를 위해 매월 1개의 대표 신상품을 출시하는 ‘월간 브레디크’를 선보이고 있다. 앞서 7월 첫 번째 상품으로 소금버터롤케익(알프스산맥의 소금과 우유를 발효시켜 만든 버터가
# 허영인 SPC그룹 회장은 임직원들에게 항상 ‘기술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신제품 출시로 대표되는 기술 개발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고객들로부터 외면받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생존을 위해서 허 회장이 오랜 고민 끝에 내놓은 제품이 바로 ‘포켓몬 빵’이다.
허 회장의 야심작인 포켓몬 빵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올해 초 제품을 선보인 이후 약
SPC그룹의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는 가상인간 ‘와이티(YT)’를 앰배서더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와이티(YT)는 영원한 스무살(Young Twenty)이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버추얼 휴먼이다. 자유로운 Z세대의 취향과 패션감각 등을 반영한 SNS(사회관계망) 콘텐츠로 크게 공감을 얻으며 1만6000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파리
작년 12월 농림축산식품부와 체결한 협약 일환SPC그룹, 2008년에는 밀 가공업체 밀다원 인수감자ㆍ고구마 등 다른 국산 농산물 소비 촉진에도 앞장
SPC삼립이 국산 밀 활성화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국산 밀 소비 촉진을 위해 국산 밀가루를 활용한 신제품을 출시한 것이다. SPC삼립은 밀을 비롯해 감자, 고구마 등 우리나라 농수산물을 활용한 제품을 지속
정부가 국산 밀 소비를 확산하기 위해 민간과 함께 대대적인 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밀 수확기를 맞아 아이쿱생협 연합회, SPC삼립, 국산밀산업협회와 함께 14일부터 27일까지 국산 밀 소비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전개한다.
농식품부는 이들과 지난해 12월 국산 밀 소비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을 체결했고, 올해 1월에는 실무
베이커리 업체들이 앞다퉈 빵 가격을 인상하면서 편의점과 대형마트 등에서 파는 양산빵이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다. 프리미엄 PB(자제브랜드)로 베이커리 전문점 수준의 빵을 내놓으면서 품질은 뒤지지 않고 가격은 싸다는 점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기 때문이다. 포켓몬빵과 메이플스토리빵, 쿠키런빵 등 캐릭터 빵의 품귀 현상으로 다른 양산빵을 대신 구매하는 현상도
유통업계의 캐릭터빵 대결이 치열해지고 있다. SPC삼립의 포켓몬빵에 대응해 편의점 GS25와 롯데제과가 협업해 메이플스토리빵으로 공세에 나서자, SPC삼립은 라인업 확장으로 또다시 맞불을 놓는다. 제조사가 제빵 업계 라이벌인 롯데제과와 SPC삼립인 데다 국산 게임 캐릭터와 일본 만화 캐릭터를 내세운 양산빵 대결이라는 점에서 이목이 집중된다.
◇ 제2의
허진수 사장, '글로벌 파리바게뜨' 전략…美·中 이어 인니·말레이 공략허희수 섹타나인 부사장, 온ㆍ오프라인 통합 등 혁신에 속도
SPC 그룹 3세인 허진수 파리크라상 사장과 허희수 섹타나인 부사장 형제가 경영 승계를 향한 행보에 속도를 내면서 그룹의 중심에 한층 다가서고 있다. 장남이 허 사장이 파리바게뜨를 중심으로 글로벌 전략을 진두지휘하고 있다면, 차
한국맥도날드가 이례적으로 신제품 출시회를 열었다. 신제품은 전남 보성 녹차잎을 먹어 자란 돼지 등 국내산 재료를 활용했다. 해외 수제버거 업체들이 국내에 상륙하는 등 국내 햄버거 시장 경쟁이 치열해진 상황에서 주도권을 차지하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된다.
한국맥도날드, 국내산 재료 활용한 '보성녹돈 버거' 공개
한국맥도날드는 29일 서울 강남구 맥도날드 신사
유통업계가 체질개선과 신성장동력 찾기에 골몰하는 가운데 대형 유통사들이 잇따라 IT업계와 손을 잡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들은 IT업계와의 협업으로 새로운 먹거리 창출과 함께 플랫폼·NFT(대체불가능토큰) 개발 등 다양한 시도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27일 CJ프레시웨이는 B2B 식자재 유통 전문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와 오픈마
올들어 유통업계는 ‘캐릭터 전성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캐릭터 덕을 많이 보고 있다. 특히 최근 유행하는 캐릭터들은 적게는 수년에서 많게는 십수년 전에 유행하던 캐릭터들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최근 소비가 떨어졌던 봉지과자나 봉지빵이 캐릭터를 달고 재등장하자 품절사태까지 일으키며 유통가를 웃음짓게 만들고 있다.
27일 이투데이 취재에 따
외식 물가 상승에 냉면 가격이 1만 원대를 넘어서면서 식품업계가 계절면을 연이어 출시하면서 여름 대목 잡기에 나섰다.
18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지역 냉면 평균값은 1만269원으로 지난해 같은달(9346원)보다 9.9% 올랐다. 서울 지역 냉면 값은 지난 4월 1만192원으로 처음으로 1만 원을 넘겼다. 실제 을지면옥과 봉피양, 필동면
SPC그룹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영국 트러플 초콜릿 브랜드인 ‘몬티보장글스’의 트러플 초콜릿을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몬티보장글스’는 런던에 본사를 둔 영국의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로, 트러플 초콜릿(가나슈를 한 입 크기로 떠너서 코코아 가루 등에 굴려 완성한 디저트로, 송로버섯(Truffle)과 비슷하게 생겨 붙여진 이름)을 시그니처 메
SPC삼립은 인공지능(AI) 기반 글로벌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업인 야놀자클라우드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간편식 공동사업 및 식자재 유통 개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사는 핵심 경쟁력을 공유, 빅데이터 간편식 사업 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마케팅에 나선다. 야놀자클라우드는 계열사 야놀자에프앤비솔루션의 웨이팅 관리 서비스
건강 관심 높아지며 샐러드ㆍ햄 이어 비건까지 라인업 확장‘피그인더가든’ 샐러드ㆍ'그릭슈바인' 육가공 제품 매출 증가세“코로나19에도 작년 사상 최대 매출…2024년 매출 4조 원 달성할 것”
제빵 전문 기업인 SPC삼립이 ‘종합식품기업’으로 확실히 거듭나고 있다. 샐러드 브랜드 ‘피그인더가든’과 육가공품 브랜드 ‘그릭슈바인’ 생산량 및 매출이 최근 상승세
맥도날드와 버거킹, 롯데리아가 각축을 벌이던 국내 햄버거 시장이 재편되고 있다. 글로벌 명성이 높은 수제 버거 브랜드가 속속 상륙하는 가운데 맥도날드와 버거킹을 비롯해 국내 브랜드 맘스터치가 새 주인을 찾는다.
맥도날드ㆍ버거킹ㆍ맘스터치, 매각 저울질
1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맥도날드 미국 본사는 미래에셋증권을 자문사로 선정하고 한국 맥도날드 사업을 양수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