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플랫폼 호갱노노에 따르면 21일 신고일 기준 전국 아파트 가운데 실거래가 상승 폭이 가장 컸던 단지는 서울 용산구 ‘산호’로 나타났다. 이 단지는 26억7000만원에 거래되며 직전 거래 대비 4억2000만원(18%) 상승했다.
2위는 경기 안양시 ‘한가람세경’으로 8억9000만원에 실거래되며 3억9000만원(78%) 올랐다. 3위는 ‘래미안안양메
최근 정비사업 시장에서 ‘선별 수주’가 건설사들의 핵심 전략으로 떠오르고 있다. 수익성이 확실한 일부 사업에만 신중히 참여해 손실 리스크를 최대한 줄이겠다는 생각에서다. 올해 역시 업황 부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조합의 시공사 구하기는 더욱 힘들어질 전망이다.
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시공사 선정에 나선 서울 재개발‧재건축 사업장은 31곳
대형 건설사들이 올해 마지막 달까지 수주 소식을 전하며 곳간을 채우고 있다. 안정적 공사비 확보가 가능한 도시정비사업 시공권을 추가로 따내 먹거리를 확보하고 한 해를 마무리 하는 모습이다.
3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이날 약 7000억 원 규모의 목동 주거복합시설 신축 공사를 수주했다. 이 사업은 시행사 아이코닉이 2019년 재무적 투자자
롯데건설은 이달 28일 오후 2시 용산구 선인중앙교회에서 열린 용산 산호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3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용산 산호아파트는 서울 용산구 원효로 4가 118-16 일원에 지하 3층~지상 35층, 7개 동, 647가구(임대 73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새롭게 조성하는 사
국내 주택경기 침체와 수익성 저하로 건설업체들의 선별 수주가 이어지며 서울 정비사업 조합이 시공사 찾기에 애를 먹고 있다. 서울 강남 등 핵심 입지의 사업지들도 시공사를 찾지 못해 유찰되는 실정이다.
1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신반포2차 재건축 조합은 이달 4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난달 진행된 1차 입찰에 이어 현
서울 아파트 가격이 급등세를 보이면서 경매 시장도 들끓고 있다. 상급지 아파트를 중심으로 수요가 몰리며 낙찰률과 낙찰가율(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이 동시에 껑충 뛰었다. 금융당국이 가계부채 축소를 위해 내놓은 고강도 대출규제가 하반기 경매 시장 온도를 낮추는 데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9일 경ㆍ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건설업계가 주택사업에서 고전하면서 중소형사는 물론 대형사도 침체 국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공사비 폭등에 주택시장의 극심한 불황으로 돌파구를 찾기 어렵기 때문이다. 대형사는 유급휴가 실시 등 허리띠를 졸라매고, 중견·중소건설사들은 폐업 불안감에 휩싸여 있다.
1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국내 상위 10개 건설사 도시정비사업 수주총액은 3
건설업계가 아파트 하이엔드 브랜드 확산에도 웃지 못하고 있다. 아파트 브랜드 고급화 바람이 수년째 거세게 불면서 각 사 최고급 브랜드가 빠르게 늘고 있지만, 반대급부로 희소성이 떨어지면서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다. 정비사업 조합들은 서울 강남지역에만 적용하던 하이엔드 브랜드를 선택할 수 있게 됐지만, 이에 따른 공사비 상승과 내부 갈등으로 공사가 지연되는
분양가상한제를 전면 폐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건설·주택업계를 중심으로 번지고 있다. 원가 상승으로 인한 공사비 갈등의 원인이자, 업계에 기형적인 구조를 야기했다는 것이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공사비 갈등과 높은 분담금 문제, 아파트 공급 축소 등을 두고 분양가상한제 전면 폐지 주장이 고개를 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건설업계 관계자는 "분
◇서울 용산구 원효로4가 118-16 산호 B동 102호
서울 용산구 원효로4가 118-16 산호 B동 102호가 경매에 나왔다. 지지옥션에 따르면 산호아파트는 1977년 4월 준공된 6개 동 554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12층 중 1층이다. 전용면적 86㎡에 방 4개, 욕실 1개, 복도식 구조다.
주변은 주거지역과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돼 있다
“여태껏 재건축은 다른 동네 얘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죠. 상계주공6단지가 1차 안전진단을 통과하면서 문의 전화가 빗발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서울 노원구 상계동 A공인 대표)
“누가 1년 보고 오세훈 시장을 뽑았겠어요? 지금 당장 추진이 어려울지라도 밑작업을 해놓아야죠. 부산 봐보세요. 박형준 (시장) 되고 나서 규제 완화한다고 하잖아요.” (강
서울시는 16일 용산구 산호아파트 재건축사업 특별건축구역 건축계획안이 건축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이날 제6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산호아파트는 용산구 원효로4가 118번지 일대에 있다. 재건축 이후 지하 3층~지상 35층, 총 647가구(임대 73가구) 규모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사업부지는 원효대교 북서측 한강변에 위치해
서울시가 공공성이 부족한 도로, 공원과 같은 기반시설 대신 공공임대주택을 도입해 기부채납 가능 시설을 확대하는 등 정비계획 수립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5일 서울시에 따르면 앞으로 공공성이 부족한 도로, 공원 등의 기반시설 제공을 지양하고 공공임대주택 등으로 기부채납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기부채납이란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서울 용산구 원효산호아파트가 35층 규모로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지난 4일 제13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해 원효아파트지구 내 산호아파트 개발 기본계획(정비계획) 변경안을 ‘수정 가결’ 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재건축 단지는 기존 7개 동 555가구를 임대주택 73가구를 포함한 총 672가구로 용적률 281.22%, 최고 35층 규모로 재
올해 8월 입주물량은 유난히 적을 전망이다.
1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최근 10년 간의 8월 입주물량을 살펴보면 8935가구가 입주하는 올해가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가장 많은 물량이 입주한 2007년(3만7241가구)의 23%에 불과한 수준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새 아파트 감소가 두드러진다. 전년 동월 1만831가구가 입주했던 수도
아파트 발코니가 분양 성공의 일등공신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부동산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서비스 면적 제공이나 4베이 구조 등 발코니 특화 설계 아파트가 연일 청약 대박을 터뜨리고 있다.
발코니는 전용면적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확장해서 실제 면적이 넓어지더라도 전용면적 기준으로 책정되는 분양가에는 변동이 없다. 발코니 확장 비용을 감안해도 이익이
‘고분양가=미달’공식이 올 봄 아파트 분양시장에서도 여실히 입증되고 있다. 부동산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수도권·지방 가릴 것 없이 분양가 경쟁력이 떨어지는 단지들은 수요자들로 부터 외면 받고 있다.
특히 최근 주택시장 트랜드가‘중소형’으로 중심 이동이 이뤄지면서 중대형·고분양가 아파트는 청약률 제로에 가까운 분양실적을 보이고 있다.
두산중공업
GS건설이 두산건설과 공동으로 울산 남구 무거동의 산호아파트 재건축사업을 통해 ‘무거위브자이’를 분양한다고 4일 밝혔다.
지상 12~25층 아파트 13개동 총 922가구의 대규모 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하는‘무거위브자이’는 금번 분양을 통해 전용면적 △84A㎡ 12가구 △84B㎡ 5가구 △84C㎡ 56가구 △119A㎡ 14가구 △119B㎡ 19가구 △1
오는 2월 중 전국에서 1만3400여가구의 아파트가 공급된다.
20일 부동산 정보회사 부동산1번지에 따르면 2월 한 달간 전국 17개 사업장에서 총 1만3442가구 중 7007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이는 이달의 482가구에 비해 14배 이상 증가한 수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3508가구로 가장 많고, △부산(1040가구) △서울(832가구) △광주(
재건축 아파트 층고제한, 조합원 지위양도 금지 등을 골자로 한 8.21대책 발표에도 불구하고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 매매가 변동률은 하락한 반면, 비강남권 재건축 아파트는 오히려 상승세를 나타내면서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지난 1월부터 현재까지 강남권과 비강남권 재건축 아파트의 매매가 변동률 조사 결과 강남권은 5.44%로 눈에 띄게 하락세를 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