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에는 시청과 군청만 있는 게 아닙니다. 학교 옆에 절이 있고, 교회가 있고, 성당이 있습니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긴 글이다. 9월 시·군과 행정의 벽을 허문 경기도교육청이 이번에는 불교·개신교·천주교 3대 종단과 손을 잡았다.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도교육청은 이날 남부청사 컨퍼런스룸에서 종교계와 '상생협력 벽
☆ 가브리엘 마르셀 명언
“성실이 없는 곳에 존재가 없고 성실의 정도가 존재의 정도를 결정한다.”
프랑스 철학자다. 1925년에 발표한 그의 ‘실존과 객체성’은 20세기 최초의 실존주의 문헌이다. 제1차 세계 대전 중에는 구호원으로 종군해 인간존재의 비극을 몸소 체험하고 추상적인 철학에 만족하지 못해 가톨릭에 귀의했다. 그의 철학은 한마디로 구체자(具
날짜 선택이 선언이었다. 새 학기 첫날, 아이들이 교문을 들어서는 바로 그 시각,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경기도의회 브리핑룸 단상에 섰다. 공약 발표가 아니었다.
현 경기교육의 무엇이 잘못됐는지를 숫자 하나로 찔러 넣는 선전포고였다. "임태희 교육감이 운전면허 취득비에 쓴 370억원, 저는 고등학생 교육기본소득에 쓰겠습니다." 같은 돈, 다른 철학
경기도교육청은 27일 남부청사에서 ‘사회정서 학습기반 인성교육 포럼’을 열고 미래 교육 방향을 논의했다. 포럼에는 도교육청 관계자, 인성교육 전문가, 도내 교원과 학생,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인성교육 영상 상영 △임태희 교육감 축사 △전문가 기조발제 △공감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토론을 통해 사회정서학습(SEL·
GS칼텍스는 사회공헌 사업 ‘마음톡톡’ 중 하나인 교실힐링 프로그램의 사회ㆍ정서적 효과를 입증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8일 밝혔다.
GS칼텍스는 최근 한국교육심리학회 학술대회에서 김동일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교수가 '사회정서학습 기반 중학생 인성 집단프로그램 효과성 검증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논문에 따르면 마음톡톡 교실힐링은 참여
삼성전자와 삼성복지재단이 공동으로 14일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에서 사회복지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작은나눔 큰사랑’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차흥봉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조흥식 한국사회복지학회 회장, 삼성복지재단 김은선전무 등 총 150여명의 사회복지 관련 대표와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작은나눔 큰사랑’은 1차적인 시설지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