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전문기업 좋은사람들의 ‘똑똑한 위생팬티’가 누적 판매 수량 15만 장을 넘어섰다고 13일 밝혔다.
좋은사람들은 여성의 건강과 생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반영해 2018년 고기능성 위생팬티인 ‘똑똑한 위생팬티’를 처음 개발했다. ‘똑똑한 위생팬티’는 흡수∙방수∙건조∙소취 기능의 4층 흡수패드와 샘방지 가드를 일체형으로 제작해 분비물을 효과적으로 흡수
“휠체어에 앉는 제 눈높이는 남들보다 낮은 위치에 머뭅니다. 국민을 위한 정치의 위치가 그래야 합니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영입인재 1호’가 된 최혜영 강동대 사회복지행정과 교수는 26일 오전 중앙당사 대강당에서 열린 인재영입 발표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민주당 측은 “그간 밝혀온 영입 후보 1순위인 청년·장애인·여성에 해
◇ 오누이/ 허정윤 지음/ 킨더랜드 펴냄/ 2만원
어릴 적 함께 책을 읽고 시를 쓰며 자란 오누이는 글을 읽으며 서로를 이해하는 벗이 된다. 누이의 시와 글을 사랑한 아우는 결혼생활이 행복하지 못했던 누이를 안타까워하고, 누이는 자신의 뜻을 올곧게 펴지 못하고 부딪히는 아우를 안타까워한다. 만약 오누이가 아니었더라도 둘은 둘도 없는 친구가 됐을 거다.
“주변에서 이제는 상무가 됐으니 상무답게 행동해야 한다는데…. 아직 모르겠어요. 하는 일은 똑같고 직함만 무거워졌습니다.”
올해 들어 직급체계가 바뀐 현대차그룹의 한 상무는 바뀐 직함이 여전히 불편하다. 타이틀이 이사에서 상무로 바뀌었으니 언뜻 승진처럼 보이지만 직급에서 느끼는 부담감만 더 커졌다. 하는 일이나 연봉은 동일한데 책임질 일만 늘어난 분위기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소아청소년과 서병규 교수가 2020 학회년도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장에 취임했다고 29일 밝혔다. 임기는 2019년 11월부터 1년간 이다.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는 1945년 10월 창립 총회를 개최했고, 1955년 12개의 지회를 갖는 전국적인 규모로 확대된 후에 1958년 아시아소아과학회, 1965년 국제소아과학회에 가입했다. 이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은 2017년 6월부터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이사로 활동 중이다. 2003년 현대카드 대표를 맡아 지금까지 국내 여신금융사 중 최장수 최고경영자로 활동하며 터득한 ‘혁신 노하우’를 서울시향에 전수하고 있다. 특히 서울시향의 후원 및 회원제도 개편과 관련, 이사진과 태스크포스(TF)를 꾸려 신선한 아이디어를 현실성 있는 정책으로 다듬고 있는
대한치매학회는 국립현대미술관과 덕수궁에서 매주 수요일 3주간 치매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일상예찬’ 하반기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일상예찬’은 외출이 어려운 치매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외출의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예술 체험, 미술치료 활동 등을 통해 치매 예방 및 조기 치료에서 중요한 일상생활수행능력에 대해 전달하고 있다. 매년 행사를 거
한국공항공사는 23일 인천시 서구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에서 한국정책평가분석학회, 한국문화정책학회,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과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회적 가치 구현이란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일자리 창출, 공정 거래, 사회 공헌 등 국민의 공익을 위한 일련의 사회적 활동을 말한다. 이번 협약은 이
“현재 기업 기금을 받아 주민들이 자립할 수 있는 사업을 하고 있다. 이 일이 사회적으로 어떤 영향을 끼치는가에 대해 궁금했는데, 발표를 들으며 사회적 사업이 수치화·정량화가 가능하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권순주 굿네이버스 국제사업본부 대리는 행사 참석 소감을 이같이 밝혔다.
30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2019 대한민국
경제계가 국제노동기구(ILO) 핵심협약 비준 논의와 관련해 단결권만 확대되면 노사간 힘의 불균형이 더욱 심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27일 한국경영자총협회,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은 ‘ILO 핵심협약 비준 논의 관련 경제계 입장’ 공동 발표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들 단체는 “제도적인 변화는 생산성과 연동되지
한국의 근대 의학과 고등 교육 발전에 이바지한 올리버 R. 에비슨 박사의 일대기를 다룬 두 번째 책이 나왔다.
연세대 의과대학은 동은의학박물관 박형우 관장(해부학교실)이 2015년 에비슨 자료집 Ⅰ 이후 4년만에 두 번째 자료집 ‘올리버 R. 에비슨 자료집 Ⅱ’을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자료집 Ⅰ은 에비슨 박사가 태어나 한국에 오기 직전인 1860년
미니스톱은 3일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지사 서부적십자 봉사관에 쪽방촌 주민과 결연가구에 전달할 손난로 1000개를 후원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손난로 후원은 한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작은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후원한 손난로는 양천, 강서, 구로, 금천, 영등포 지역 희망풍차 결연가구와 쪽방촌 500세대에 전달된다
미니
“우리는 교육 NGO단체를 후원하는 일을 봉사활동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건 홍콩 학생들에게 하는 일종의 미래 투자이기 때문입니다.”
홍콩 내 통신과 인터넷 등을 담당하는 이동통신기업 HKBN의 시와이 챈(CY Chan) HKBN 디렉터는 지난달 13일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챈 디렉터가 말한 투자란 HKBN(HongKong Bro
하나금융그룹은 27일 오전 고양시와 국공립어린이집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고양시청에서 진행된 업무 협약식에는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을 비롯해, 이재준 고양시장 등 양측 관계자 약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건립되는 (가칭)고양시립하나어린이집은 고양시 관내 국공립 어린이집 미설치 지역인 덕양구 창릉동 일
조대엽 고려대 노동대학원 원장이 다음 달 4일 출범 예정인 ‘금융산업 공익재단’ 초대 이사장으로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의 추천을 받아 추대된다. 이사장으로 취임할 경우 조 원장은 앞으로 1년간 금융 노사가 추진하는 공익재단을 지휘한다.
그를 초대 이사장으로 추천한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은 “조대엽 교수는 노동대학원의 원장을 지냈기 때문에 노동을 잘
조현준 효성 회장이 약 1년 반 만에 사회공헌 활동으로 외부에 모습을 드러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재계 일각에선 그동안 법적 리스크에 시달렸던 조 회장이 지주회사 전환에 맞춰 ‘뉴효성’으로 새출발한다는 의미에서 외부 활동을 재개한 것이 아니냐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3일 효성은 조 회장이 폭염으로 고생하는 마포구 취약계층 이웃을 직접 방문해
현대자동차가 2016년에 이어 2018년에도 의 공식 후원사로 나서며 글로벌 문화예술 후원을 이어간다.
현대차는 16일부터 6월11일까지 아트 갤러리 NSW(Art Gallery of New South Wales), 코카투 아일랜드(Cockatoo Island),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Sydney Opera House) 등 호주 시드니 일대 7개 미
현대자동차가 자사의 후원으로 영국의 현대미술관 테이트 모던(Tate Modern)에서 개최되는 ‘현대 커미션(Hyundai Commission)’의 2018년 전시 작가로 쿠바 출신 ‘타니아 브루게라(Tania Bruguera)’가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현대 커미션’은 ‘테이트 모던’의 초대형 전시장인 ‘터바인 홀(Turbine Hall)’에
"대한민국 사회적책임(CSR) 필름페스티벌은 지속가능성, 지역사회 혁신, 임팩트 금융 등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많은 사람들의 장기적인 관심과 방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입니다."
올해로 6회를 맞는 국내 최대 규모의 CSR 축제인 ‘2017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이 30일 서울 여의도 사학연금회관에서 성료했다. 이날 행사에는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017 CSR 필름페스티벌 행사 개최에 대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백 장관은 30일 행사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은 2012년 출품작 75개로 시작해 올해는 187개까지 늘어나는 성과를 보였다"며 "영상이라는 매체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국민들이 쉽고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게 해 지속가능한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