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출국을 막으려 불법적인 수단을 동원한 혐의로 기소된 이광철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에게 징역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1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 심리로 열린 이 전 비서관의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결심공판에서 “징역 2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함께 기소된 이규원 검사와 차규근 전 전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에
배우 이범수 측이 갑질 의혹에 대해 반박에 나섰다.
14일 이범수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와이케이(김보경 변호사)는 측은 “예정된 신한대학교 감사에 성실히 임하여 모든 의혹을 해소할 것”이라며 “허위사실에 기초한 악의적 콘텐츠, 게시글 및 모욕적인 악성 댓글에 대하여는 단호하게 형사고소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범수는 지난 20
배우 이범수가 갑질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소속사가 “확인이 어렵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7일 이범수 소속사 빅펀치엔터테인먼트는 “배우 개인적인 일이라 교수 업무는 잘 알지 못한다”라며 “회사와 계약하기 전의 일이라 확인이 어렵다”라고 전했다.
앞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범수가 교수로 재학 중인 신한대에서 학생들에게 갑질을 하고 있다는 주장이
‘변호인’, ‘택시운전사’, ‘남영동 1985’ 등 박근혜 정부 당시 문화계 블랙리스트 목록에 이름을 올렸던 피해 영화 20편을 모아 상영하는 ‘표현의 자유 영화제’가 열린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영진위) 블랙리스트 피해회복 및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위원회는 '변호인', '택시운전사' 등 당시 블랙리스트 피해 영화목록에 이름을 올렸던 20편의 사례 작품을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소속사와 갈등을 빚는 가운데 묵묵히 본업에 집중하고 있다.
23일 SBS 관계자는 “‘집사부일체2’는 계획된 일정대로 준비 중”이라며 “이승기도 함께한다. 첫 녹화일과 방송일은 추후 공개할 것”이라고 알렸다.
앞서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지난 21일 이승기가 2004년부터 137곡을 발표하고 2009년부터 2022년 9월까지
법무부가 이명박·박근혜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이 조국 전 법무장관을 상대로 불법사찰‧여론공작 등을 펼친 데 대해 5000만 원을 배상하라고 한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이날 조 전 장관에게 “위자료 5000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한 1심 법원의 결정에 불복하고 항소를 제기했다.
앞서 조 전 장관은 2011년부터 5
8일 오후 4시 4분께 경남 남해군 이동면 용문사 입구 인근 비탈길에서 승용차 한 대가 추락해 2명이 숨지고 3명이 중상을 입업다.
이 승용차는 비탈길가에 설치된 철망을 뚫고 30m 아래로 굴러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승용차에는 50∼80대 남자 3명, 여자 2명 등 5명이 타고 있었다. 이 중 운전자를 포함한 2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더불어민주당은 6일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의 공식 사과를 촉구했다.
아울러 한덕수 국무총리를 경질하고 이상민 행전안전부 장관, 윤희근 경찰청장, 김광호 서울경찰청장은 파면하라고도 요구했다. 국민의힘에게도 국정조사에 응하라고 밝혔다.
민주당 용산 이태원 참사 대책본부는 이날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참사 대응과 수습 과정은 혼란 그 자체
조국 전 장관이 채널A와 TV조선 기자 등 6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2심에서 패소했다. 지난 4월 1심에서도 조 전 장관이 패소했다.
2일 서울고법 민사8-1부(재판장 감성훈 부장판사)는 “원고의 피고들에 대한 항소를 모두 기각한다”며 항소 비용은 원고가 부담하도록 했다.
앞서 2019년 11월 채널A와 TV조선은 “조 전 장관이 청와대
더불어민주당은 3일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정책조정회의에서 "조사 대상인 정부에 셀프 조사를 맡기기에는 국민의 공분이 임계점을 넘어섰다. 수사 대상이 수사를 담당하고 심판 받을 자가 아무 책임을 지지 않는 사태를 더는 방치할 수 없다"며 "이태원 압사 참사의 진상 규명, 책임자 처벌
국민의힘 유력 당권주자로 꼽히는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2일 이태원 참사 책임자인 윤희근 경찰청장을 즉시 경질하고,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자진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 의원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윤희근 경찰청장을 즉시 경질해야 한다”며 “112 신고 녹취록을 보면 조금도 변명할 여지가 없다. 본인 스스로도 미흡했다고 인정했다”고 직격했다
우크라 핵시설 2곳서 더티밤 준비 검증 나서러 주장 비판해온 우크라 요청에 따라 검증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우크라이나가 방사능 무기인 ‘더티밤(dirty bomb)’을 만들고 있다는 러시아의 주장 검증에 나섰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IAEA는 성명을 통해 “IAEA 사찰단이 우크라이나 핵시설 2곳에서 더티밤 관련 사찰
지난 24일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장에서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김도읍 법사위원장을 향해 “이 사람아!”라고 외치며 항의하자, 김 위원장이 “자 이사람이 회의 진행 합니다”라며 받아치는 해프닝이 발생했습니다.
이날 김 의원은 최재해 감사원장을 상대로 감사원의 민간인 사찰 의혹에 관해 질문을 하다가, 자신의 질의 시간이 끝난 후에도 질문을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3일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대국민, 대국회 사과를 촉구한다"며 25일로 예정된 시정연설에 대한 '보이콧'을 시사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기자간담회에서 "여소야대 국면에서 필수인 협치는 완전히 파괴됐고 헌법에 명시된 국정감사마저 방해를 받았다. 역대 집권세력 중 이토록 노골적인 국감 무력화로 국회를 전면적으로 무
대우건설이 18일 국내 최초 베트남불교 사찰인 '원오사' 쉼터 건립 헌정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지난해 8월부터 올해 9월까지 충남 천안에 있는 베트남 불교 사원 원오사에 쉼터 건립 공사가 진행됐다. 대우건설은 이 사업에 2억 원을 후원했다. 헌정식에는 정원주 중흥그룹 부회장, 응우옌 부 뚱(Nguyen Vu Tuna) 대사, 윤형주 이사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로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이 8시간 넘게 ‘먹통’이 됐다. 톡으로 주문을 받던 영세상인부터 단체 채팅방에서 업무를 보던 회사원까지. 4700만 명의 이용자들을 사라지지 않는 ‘종이 비행기’(메시지 전송이 보류됐을 때 뜨는 표시)를 보며 발을 동동 굴렀다.
과의존에 따른 데이터 재난은 탈(脫) 카카오로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앱 분석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이명박·박근혜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으로부터 불법 사찰당했다며 국가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일부 승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34단독 김진영 부장판사는 17일 오후 조 전 장관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1심에서 “위자료 5000만 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소송 비용은 조 전 장관과 국가가 절반씩
# 어디선가 봤던 익숙한 외국인이 한식당에서 혼자 삼겹살을 굽고 있다. 영화 ‘007 카지노로얄’과 ‘닥터스트레인지’에서 ‘빌런(악역)’으로 나와 국내서도 유명한 배우 매즈 미켈슨이다. 테이블에는 국내 식당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찌게를 비롯해 여러 밑반찬이 놓여있다. 압권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그의 모습이다. 영화 ‘킹스 랜드’ 촬영 차 체코 프라하에 머
민주당 “감사원, 민간인 사찰 의혹까지…공수처에 고발”공수처, 감사원‧대통령실 수사 불가피…압수수색 가능성‘하명 감사’ 野 공세에 국힘 ‘정상 소통…내로남불’ 반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국정감사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12일 오후 더불어민주당이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과 이관섭 대통령실 국정기획수석을 공수처에 정식 고발하면서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