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교수 활동 중 차별했나…재학생 폭로에 소속사 측 "개인적인 일"

입력 2022-12-07 18: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범수. (출처=이범수SNS)
▲이범수. (출처=이범수SNS)

배우 이범수가 갑질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소속사가 “확인이 어렵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7일 이범수 소속사 빅펀치엔터테인먼트는 “배우 개인적인 일이라 교수 업무는 잘 알지 못한다”라며 “회사와 계약하기 전의 일이라 확인이 어렵다”라고 전했다.

앞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범수가 교수로 재학 중인 신한대에서 학생들에게 갑질을 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신한대 공연예술학부 재학생이라 밝힌 A씨는 이범수가 부자 학생과 가난한 학생을 A반 B반으로 나누어 차별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이범수가 “이범수 교수 눈에 들기 위해 시키는 대로 하고 노예가 돼야 했다”라며 “학생들끼리 개인 사찰을 시켜 숨도 못 쉬게 했다. 이런 상황에 불만을 가진 1학년 학생 절반은 휴학 또는 자퇴했다”라고 전했다.

이번 논란에 소속사 측은 난감하다는 입장이다. 이범수의 교수직에 대해서는 이범수 개인의 일이라 확인이 어렵다는 것. 신한대 측은 이범수의 갑질과 관련해 조사를 진행 중이라는 입장을 밝힌 상태다.

한편 이범수는 지난 2014년부터 신한대학교 공연예술학과 학부장을 맡아 교수로 재직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돌아온 외국인, 코스피‧코스닥 모두 사들여…개인과 장 초반 상승 견인
  • 트럼프, 이란 '반정부 세력'과 접촉⋯이스라엘 매체 "쿠르드 지상전 시작돼"
  • 미국 사모대출 불안 확산…블랙스톤 5조원대 환매
  • 단독 '구글 갑질' 우려에 “우리 소관 밖”...책임만 떠안은 韓 기업 [지도 주권의 민낯]
  • 뉴욕증시, 이란 우려 완화에 반등…유가, 진정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예보, 라임 피해보전 착수⋯ 파산재단 자산 공매 [공적자금 회수 본격화]
  • 패닉셀 공포 확산…이틀 새 코스피 시총 ‘우리나라 1년 예산’보다 많이 증발[증시 패닉데이]
  • "사무실 대신 현장"...車정비·건축·용접 배우는 2030 [AI시대, 기술직의 재발견]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12:5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26,000
    • +6.15%
    • 이더리움
    • 3,072,000
    • +7.11%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3.56%
    • 리플
    • 2,064
    • +4.51%
    • 솔라나
    • 130,800
    • +4.14%
    • 에이다
    • 398
    • +3.65%
    • 트론
    • 414
    • +0.98%
    • 스텔라루멘
    • 229
    • +3.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40
    • +3.12%
    • 체인링크
    • 13,440
    • +5%
    • 샌드박스
    • 126
    • +3.28%
* 24시간 변동률 기준